달력 앱에 일정을 적어넣을 때 "대충 3시쯤" "3시부터 일정이 있는건 맞지만 언제까지 있을지는 모름" "하지만 오후 7시까지 대충 뭔가를 하긴 해야함" 같은 식으로 매우 ADHD적으로 쓸 수 있는 걸 원하는데 달력 앱을 만드는 사람들은 전부 극단적 계획주의자들 뿐인지 모든 일정에 시간을 정해야 함
해리포터 시리즈 7권까지 완독했다가 1권을 다시 읽으면 갑자기 어른이 된 졸업생의 마인드로 읽히는데 첫날 스네이프가 마법약시간에 1점씩 두번해서 총 2점을 깎았다는게 갑자기 너무 쪼잔하고 웃겨지며 거기에 우울한 해리가 너무 귀여워 보이는거 ㅋㅋㅋ 야 그거 별거 아니야..
'후리스'라고 부르는 것은 '플리스fleece'의 일본식 발음이고 원래는 양털이었지만 이젠 절대다수가 폴리에스터 100%, 즉 플라스틱이다. 입었을 때와 빨 때 엄청난 미세 플라스틱을 발생시킨다. 나도 플라스틱을 재생한 파타고니아 거 하나 있지만 미세 플라스틱 발생 문제는 똑같아 고민이 커진다.
우주의 색은 정확히 어떤 걸까 궁금해 검색을 했는데, 공식적으로 우주의 색은 '베이지'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정확힌 우주의 '평균색'으로 코스믹라떼(Cosmic Latte) 라는 귀여운 이름을 가졌다. 평균색이기는 해도 춥고 어두운 줄 알았던 우주가 라떼색이라니, 괜히 따스하고 나쁘지 않은 기분이야. pic.twitter.com/OAGVh6ek7T
첫댓글 마지막 넘 좋다 별 거 아닌 일은 가볍게 넘길 수 있는 사람되디
코스믹라떼 너무 예쁜 이름이야
오 우주가 저런 코스믹라떼색이란 건 어떻게 알아냈대 신기방기
엘런쥬엣 팔로우하고 옴ㅠ 넘 내취향
7 <- .....? 오....
흑흑 트위터 모음 너무 좋아 한예리님 인터뷰 좋다 공유해줘서 고마워 여샤
너무 오타쿠같은 트윗도 궁금해지네요,,,,
나도 저 근성이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해..! 꾸준히 해나가는 끈기 너무 닮고싶어
오 코스믹 라떼가 우주의 평균색이였구나 난 은하수 색인줄 알았어
우주의색이라는게 무슨소릴까..?
우주의 빈 공간을 말하는거야..?
검은색이 아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