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목사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회장을 역임한바 있으며
현재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 (여의도측) 총회장이며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이다.
이 정도 직함을 가진 분이라면
끼치는 영향이 지대하기에
모든 교인들에 대해 본이 되어야 함은 너무도 당연하거니와
한국에 있는 기독교회를 지켜 보호해야 하는 책임을 가진 위치이다.
그런데 그렇지 못하다.
그는 2012년에 뉴욕에서 열린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37차 정기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교계 목회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이영훈 목사 자신이 순복음교단에서
WCC부산총회 부 준비위원장임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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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넷 2012/03/26 (월) 14:08 기사)
이런 발언 이후
김삼환 목사가 WCC부산총회 한국준비위원회 대표회장이 되고
이영훈 목사는 준비위원장이 되어
WCC부산총회를 총괄 책임자로서
WCC총회를 개최하였고
다음과 같은 증거들이
사실임을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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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부산 총회 한국준비위원회 준비위원장 이영훈 목사(좌)대표회장 김삼환 목사(중) 준비대회장 박종화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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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증거들,
즉 이영훈 목사와 그가 속한 기독교 대한 하나님의 성회가
WCC부산총회에 깊숙히 개입하여 개최한 사실들과
증거들이 이 외에도 수 없이 많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영훈 목사와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는
자신과 자신이 속한 교단은 WCC와 무관함을
아래와 같이 신문에 광고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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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 여러분!
여러분들이 누구인가?
NCCK가 아닌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을 비롯한
기독교 대한 하나님의 성회가 NCCK이고
NCCK가 WCC회원이고
NCCK가 WCC부산총회 한국준비위원회를 꾸려서
WCC부산총회를 개최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WCC회원교단이 아니라고?
WCC에 가입하거나 회원교단으로 활동한 바가 단 한번도 없다고?
기독교대한 하나님의 성회가
NCCK이고
NCCK가 WCC회원이고 WCC이다.
그런데 WCC부산 총회가 끝난지 2년도 채 지나지 않아서
우리의 입장이라며
기독교대한 하나님의 성회는 WCC회원이 아니며
WCC에 가입하거나 회원교단으로 활동한 바가 단 한번도 없다고 신문에 광고를 해?
그렇다면 이것은 또 무엇인가?
WCC제10차 총회 한국준비 위원회 상임위원 128명중에
기독교대한 하나님의 성회 교단소속이 가장 많다.
눈이 있으면 몇명인지 살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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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이뿐이 아니다.
상임위원 뿐만 아니라
중앙위원도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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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를 비롯하여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 교단이
WCC부산총회에 개입한 사실들이 이렇게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
이영훈 총회장과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는
WCC부산총회 활동한바가 없다고 신문에 광고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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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총회장을 비롯하여
기독교 대한 하나님의 성회 여러분들은거짓 증거로서
한국에 있는 기독교회를 속인 것이다.
속이는 짓만 한 것이 아니라
더 이상 묵과 하지 않을 것이며
법적 물적 책임을 물어 강력히 대처 하겠다고 했다.
이것은 협박이다.
자신들이 행한 사실을 거짓 증거하여
신문에 광고하여
한국에 있는 기독교회를 속이고도
이영훈 총회장을 비롯한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는 도리어 협박까지 하다니?
이것이 순복음의 정체인가?
회개하고 사과할 사항이다.
보시다시피 위 광고를 통해
총회장 이영훈 목사와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 교단이 주장하는 바는
WCC에 가입하거나 회원교단으로 활동한 바가 단 한번도 없다고 하는 것은
자신들은 WCC와 무관함을 주장하는 것이며
WCC를 부정하고 거부하는 것이다.
그러나 실상은 이와는 정 반대이었다.
거짓증거한 것은 그렇다고 하고
더 큰 문제가 되고 염려가 되는 이것이다.
2012년3월26일부터 3일간 뉴욕에서 개최된 순복음 세계선교회 북미총회37차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뉴욕교계 목회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이 영훈 목사는 WCC를 지지하는 발언으로 일색한 가운데
로마교 카톨릭과의 일치에 관한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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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넷 2012/03/26 (월) 14:08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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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뉴욕교계 지도자들과 함께)
이영훈 목사가
뉴욕 교계지도자들에게
일본에서 있었던 일들을 전하는 이 발언에서
그의 사상이 WCC,WEA, 로마교 카톨릭과 일치를 지향하고 있음은
한국에 있는 기독교회의 비극이다.
한국에 있는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본이 되어야할 위치에 있는 이영훈 목사와
순복음을 지향한다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가
자신들이 행한 명백한 사실들이 백주대낮에 시퍼렇게 살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짓으로 덮어 신문에 광고하고 협박까지 하니
한국에 있는 기독교회가 어찌 정상이라 하겠는가?
앞장서서 한국에 있는 기독교회를
지켜 보호해야할 위치에 있고 책임이 있는 이영훈 목사가
온갖 우상을 숭배하고
예수 믿음으로 구원이 아닌,
행위 구원을 주장하는
반 기독교적이고 비 성경적인 로마교 카톨릭과 일치를 도모하고 있는데도
아무런 문제 없다는듯이 굴러가니
한국에 있는 기독교회가 어찌 제 정신이라 하겠는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 이러하고
순복음을 지향한다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교단이 이러하니
그 외 교단의 형편은 어떠하겠는가?
한국에서 기독교회를 대표한다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인 이영훈 목사와
순복음을 지향한다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 교단까지
로마교 카톨릭과 일치운운하게 되면,
어찌 한국에 있는 기독교회가 온전하고
역사를 더 이어갈 수 있겠는가?
로마교 카톨릭과 일치는
130년 한국기독교회 역사를 더 이상 이어가지 못하게 끝장내 버리는 것이며
500년 종교개혁사에 종말을 고해 버리는 행위이다.
이 보다 더 비극적인 배교의 행위가 무엇이 또 있다 하겠는가?
WCC,WEA, 로마교 카톨릭과 바람난 모든 행실을 거둬 치워
배설물로 여겨 멀리 버리고
한국에 있는 기독교회 만큼은 성경적인 초대교회로 돌아가야 한다.
그래야 산다.
이대로 가다가는 전부가 위중하다.
이러함에서 주목할 부분이 있다.
WCC로 인하여 제일 큰 피해와 희생자가 누군가? 하는 것인데
WCC를 지지 옹호하는 이영훈 목사와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이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을 비롯한 NCCK회원이라는 점이다.
WCC의 사상에 젖게 되면
역사성을 가진 성경적인 정통 기독교회를 지키거나 부흥케 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인 정통 기독교회를 무너뜨리는 반역적이고
배교적인 일에
선봉장 역활자가 되기에 그렇다.
첫댓글 저희교회도 순복음하나님의성회 교단이지만 목사님은wcc에 반대하며 통탄하시는분입니다 여의도 참기적도 많고 간증도 많은곳이 어떻게 그렇게 됐을까요? 안타까워요
한국교회 가wcc에 가입하여 하나님께서 진노의 잔을 내리고 있네요. 화개하라고 인도 선지자 분을 보내어 주시고 기회를 주었지만. 돌이키지 않고 우리는 지금 교회가 wcc탈퇴하고 회개해야만, 알수있습니다
전 그교회랑 1도 관련없는사람인데
관련없다고 입장표명 14년도인가 했는걸로 아는데요?
근데 실제로 부산축제때 준비위원장이었어요 분명하게 기억해요.거짓말을 하는거죠.
wcc에서 순복음에서 참여한 것은 사실입니다...제가 그 반대집회에 있었는데...wcc 홈페이지에가면 상임위원으로 조용기 목사님...김장환 목사님 등 8명이 있는데...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지금으로서는 교회가 철저히 회개하는수 밖에는 없는데...대형교회다보니...돈과 연관되는건...어쩔수 없나봅니다...절대 그러면 안되는데...본인 돈이 아닌 성도들의 피땀흘린 돈을요...하나님께서 판단하실 문제입니다만...기도해주세요...비판보다는 모든걸 회개하고 하나님께 나오도록요~~주님이시여 우리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wcc에가입된 교회는 목사님과 성도님들까지 다 나와야합니다 나오지 않으면 다 지옥갑니다 속히 회개하고 나오시기를 소원합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