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ㅁㅜ
방명록이 24에서 7으로 팍 줄었어요>_<;;;
올리기 위해서 더 노력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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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까지 엄청난 속도로 뛰어온 나는
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섰다
그리고 내 눈앞에는
딱 버티고 서있는 오빠가 보였다
젠장할....
"강민이랑은 어떻게 됐어??^^"
"하하...."
"설마 니 얼굴에 걔도 싫다는건 아니겠지??"
"오빠"
"왜^-^??"
"내가 못생겨 보여??"
"^_^강민이처럼 특별나게 생겼니??"
젠장할
할말이 없군
"강민이랑은 어떻게됐어??^ㅇ^"
"사귀기로 했어"
"그럼 강민이를 거절할 사람이 없지 암 그럼^ㅁ^"
당신 눈앞에 서있습니다=_=
"난 자러 들어간다"
"응^ㅅ^"
동생이 그런 싸가지 없는 애랑 사귀는게 그렇게 좋은거였냐
아니
살다살다 그런 애는 첨본다구!!!
말도 심각하게 없고=_=
계속
-_-^
이표정이나 하고 협박이나 하고
[거울보며 따라하는듯=_=]
아니 그러면 누가 무서울것 같냐고
짜증나서 진짜
아 몰라 잠이나 퍼자야지
그렇게 나는 단잠에 빠져들었다
.......................
..........
.................
|다음날|
눈을 비비며 일어났을때는
시계바늘이 10을 가르키고 있었다
이놈의 오빠=_=
아참,자명종 새벽1시로 맞춰놓는걸 깜빡했네
내일 기대해
이경훈=_=
그래도 넌 내얼굴 닮아서 팔자핀거야
[은근히 공주병끼가=_=]
-꼬르륵
오 나의 배시계님이 우셨다
밥
어디있지???
밥의 위치를 찾아라+_+
[장난하니??=_=]
....................
........
........................
그렇게 나는 라면을 끓일수 밖에 없었다
아 맛있는라면>_<
[학교는 생각안하고 있음-_-]
-보글보글보글보글[아 이 형편없는 소리음-_-;;]
라면이 끓으셨다>ㅁ<
어예!!!
...............
........
..........................
아 배부르다
기분이 좋다
[돼지-_-^]
-문자가 왔습니다>_<문자가!!!안보면 나쁜사람>_<
핸드폰 클립을 열었을때
-경희야 학교 안와???한람중에서 시비거는데 패싸움 하자매=_=
혜영이의 정보...
아 이 사건때문에 나는 학교라는 곳에 나의 발을 들여놓아야 하는것이구나
괴롭다
젠장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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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중|[오올 작가 계속 학교이름을 지어내시는군]
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 중편 ]
불량학생들이 다니는 중학교 그곳의 5공주파 1쯴은 솔로였다??-9
메론냥
추천 0
조회 96
05.07.16 17:2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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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ㅜㅁㅜ 죄송합니다 아직 실력이 미숙해서...ㅜㅁㅜ 그래도 점차 낳아지면 제가 알려드리죠 ㅋ
아고 +.+ , 길게써서 에뿌다 ~ ♡ 재밌어영 재밌어영 ~ ~ 에베에베님아 - - ; 그러는 님은 잘씁니까 ?? 눈이 안보이십니까 ?? 소설 맞잔아요 - - 그리고 여기 게시판은 초딩소설맞거든요 ? 눈수술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자신부터 잘한다고 생각하면 그때 그딴말 꺼내세요 - - 님이 더 초딩같아요 --^ ^ -^
에베에베 님 - _-;;여기 10대 소설방이거든요? 늙어가지고 왜설쳐요? 니 머잘났다고.ㅡㅡ 니가 함 써바라 ㅋㅋ 재밌기만 하구만 ㅎㅎ 꼭 지가 못하는 것들이 태클을 걸어요
위에 두 님들 감사드립니다>_<//
잼따 메론아 ㅇ_ㅇ 나 사린이댜 ㅇ_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