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봤더니 생각보다 더 무섭군

[작전타임]

"우리가 쓰는 전기가 암세포를 키우고 있다"

승인 2019.03.06 15:46 / 그린포스트코리아

'발등에 불' 핵폐기물 대책 마련 촉구 시민선언

116개 단체 2074명 참여…"둘 곳 없음 멈춰야"

처분시설 없이 쌓이고 있는 방사성 폐기물(사용후 핵연료). 원자력발전소를 ‘화장실 없는 멘션’이라 부르는 이유다. 우리나라 최초 원전인 부산고리 1호기가 사업운전을 시작한지 벌써 40년이 지나고 있지만 아직 고준위 핵폐기물을 보관할 처분장도 마련하지 못한 상황이다. 이에 시민들이 6일 '핵폐기물 답이 없다' 선언으로 포화상태인 고준위 핵폐기물 논의에 불을 지폈다.

원전 인근 주민, 환경단체, 전문가, 정치인 등 각계 인사들은 이날 대책 없는 핵폐기물 처리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핵폐기물 둘 곳 없다면 핵발전소를 멈춰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또 핵산업계와 이와 결탁한 일부 정치권을 향해 "원전의 계속 가동을 주장하는 것은 세대간 형평과 윤리를 배반하는 행위"라고 경고했다.

이날 시민선언 참가자 일동은 △핵폐기물 책임을 지역에 떠넘기는 임시저장시설 건설 반대 △핵발전소 확대 주장만 일삼는 무대책 정치인 규탄 △핵발전소 폐쇄를 주장하며 함께 구호를 외쳤다.

세슘, 스트론튬 등 치명적인 방사성물질이 들어있는 고준위 핵폐기물은 총 1만 4000톤 쌓여있다. 신규 건설 5기에서 발생할 핵폐기물을 제외하더라도 현재 가동중인 원전에서 발생할 폐기물은 750만톤 정도다. 완전히 소멸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10만년이다. 임시방편으로 보관 중인 핵발전소 내 저장 수조도 이미 포화상태다.

최근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분석조차 잘못한 것으로 알려진 원자력계가 고준위 폐기물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지 의문이다. 특히 한빛4호기 격납건물 내 콘크리트 공극까지 발견되며 한수원의 총체적 관리 부실 문제도 여실히 드러났다.

국내 원전의 내진 설계 기준은 6.5다. 2016년 경주 지진은 5.8규모였다. 국내 최고 원자력 전문 연구기관이 기술력의 바닥을 드러낸 상황에서 후쿠시마와 같은 규모 9.0 이상의 지진이 발생한다고 가정하면 정말 답이 없다. 우리의 원전 안전 신화는 이미 깨졌고, 안전을 책임져야 할 국가조직은 사실상 전무하다.

이러한 문제는 외면한 채 자유한국당 등 일부 야당에서는 미세먼지 농도 증가를 정부의 탈원전 탓으로 돌리며 원전의 계속 가동을 주장하고 있다. 법원은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사회가 부담해야 한다는 이유로 신고리 5·6호기 취소소송에 대해 “위법하지만 건설은 허가한다”는 ‘사정판결’을 내렸다. 이는 우리 사회가 잠재적 위험 요소를 어떻게 보는지 극명하게 보여주고 일례이다.

이날 모인 시민들은 "도덕적 판단능력이 부재한 일부 정치권과 보수언론, 원자력계를 대신해 국민 스스로가 원전 규제에 나서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선언했다.

조현철 녹색연합 상임대표는 이날 고준위 폐기물을 ‘발등의 불’이라고 규정하고 “급할수록 본질을 대면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이어 “핵폐기물 문제는 답이 없다. 그것이 본질이다. (인류가) 감당할 수 없는 원전을 40년 동안 가동해왔다. 안전하다, 문제없다는 신화로 회피하지 말고 답이 없음을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하자. 그래야 출구를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핵폐기물 논의는 배출원인 핵발전소를 빼고 할 수 없다. 답 없는 핵폐기물 문제에 대한 출구는 배출원인 핵발전소 가동을 멈추는 일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게 조 대표의 설명이다. 그는 “이러한 상황에서 핵발전소를 더 짓자는 건 (눈앞의 이익만 챙기는) 지극히 무책임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중앙집권적 에너지 정책도 수정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전력을 국민 모두 사용하고 있지만 이로 인한 고통은 원전 지역주민들이 고스란히 감내하고 있기 때문이다.

월성 핵발전소 지역 인근 주민들의 소변에서 방사성물질인 삼중수소가 검출됐으며 전국 원전지역 갑상선암 발병자 600명은 공동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대조지역에 비해 핵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들의 갑상선암 발병률이 2.5배 높다’는 역학조사 결과도 이미 법원에 제출된 상태다.

장하나 ‘정치하는 엄마들’ 대표는 이날 “우리가 쓰는 전기가 누군가의 암세포를 키우고 있다”며 "(원전 중대사고 발생) 가능성이 0.00001%가 있다면 답이 없는 문제라도 엄마, 아빠들이 다음 세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하승수 녹색당 공동위원장은 “핵폐기물 처리 문제는 정치권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무지한 정치권부터 사용후핵연료(핵폐기물)의 위험성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꼬집었다.

이현정 정의당 생태에너지본부장은 “올해 초부터 고준위 핵폐기물에 대한 연속 간담회를 전국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면서 원내 목소리가 되어줄 것을 약속했다.

이날 시민선언에는 116개 단체와 2074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앞으로 창원(6일)과 부산(7일) 등 지역별 선언도 이어갈 예정이다.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264

우리가 장기간 사용하여 휴대폰에서 나오는 전자기파는 유해파로서 각종 암과 백혈병 등의 상관관계에 있다. 그런데 이 유해 전자기파의 다른 반쪽은 땅 자체에서 자연스럽게 발생되는 수맥파로 채워진다. 수맥파는 땅에서부터 자연스럽게 올라오는 방사선으로 약한 전자기장에 의해 비틀러지게 되는데 이렇게 비틀어진 전자기파는 우리 몸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독일의 물리학자 로버트 엔드로스와 K.E 로츠 교수는 암으로 사망한 400명을 조사해 본 결과 383명이 수맥파와 관련이 된 것을 발견하였다. 오스트리아 학자 바론 폰 폴에 따르면 수맥파는 언제나 암을 유발시키는 작용을 하는데 베를린에 있는 암연구 중앙위원회에 수맥파가 있는 곳에서 자지 않는 한 암에 걸릴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는 사실을 증명해 보였다. 의사 한스 니퍼도 그의 암 환자 중 92% 그리고 다발성 경화증 환자 중 75%가 수맥파가 있는 곳에서 살고 있었다고 말했다.

수맥파는 매우 심각한 만성질환과 정신질환 증상들에 있어서 유일한 공통분모다. 이것은 또한 새건물 증후군이라고도 불린다. 지구는 고유진동이 있는데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살아있는 생명체에 유해한 작용을 하게 된다. 이것을 수맥파 스트레스라고도 하는데 수맥파 스트레스는 우리 몸의 고유진동을 방해하여 암, 유산, 불면, 관절통, 만성피로증, 우울증, 두통, 어지러움증, 기억력저하, 불안, 신경질, 천식, 간질환, 담낭질환, 심장질환, 다발성 경화증 등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수맥파 스트레스는 사람에 의해서도 만들어질 수 있다. 고압선, 위성탑, 전선 등으로 부터 나오는 전자기파들이 포함이 되는데 방사선, 전파, 광선, X선, 감마선 등 전자파의 방사에 의해 끊임없이 시달리는 상태가 된다. 통상 집에서 사용하는 컴퓨터, TV, 오븐, 헤어드라이기, 냉장고, 휴대폰 등에서 유해 전자기파를 지속적으로 내보냄으로 우리 면역계에 해를 주고 있다. 전기제품 등에서 방사되는 전자기파들은 우리 몸속에 있는 세포들의 증식속도를 촉진하여 어린 아이들의 경우 백혈병, 림프종, 중추신경계암 등을 유발한다.

[작전타임]

전자기파는 지구의 고유파동인 슈만파동 7.385헤르츠보다 훨씬 높아 우리 몸의 세포에 손상을 줄 수밖에 없다고

[작전타임]

전자기파와 수맥파는 세포를 진동시켜 병이 들게 합니다. 지구상 인구수가 약 74억 명인 반면에 사람 몸속에는 무려 60개조 세포가 있다고 하는데 세포를 알아야 병을 고칠 수 있습니다.

[작전타임]

사람에게 나타나는 수맥파가 있다는 증거
치료를 받아도 잘 낫지를 않고 늘 힘들고 지침
우울증, 불안, 신경질, 식욕을 잃음, 음식 에러지, 두통
전자제품에 대한 민감성, 비타민 미네랄 결핍

[작전타임]

암을 유발하는 '전자파' 이렇게 하면 줄일 수 있다
https://youtu.be/u4tcu0gu4z4

[작전타임]

“에어팟·무선 이어폰 암 유발” 과학자 250명이 제출한 호소문
2019-03-18 16:44 / 위키트리
• 전 세계 250여 명 과학자들이 연구한 결과 제출
• 과학자들 “장시간 노출 될 경우 암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12266

[번개]

문명의 이기가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도구가 되기도 하네요


동영상 정보 고맙습니다


집집마다 수맥 진단 도구를 비치해야되지 싶어요

[작설차]

경주 방폐장도 부지선정 부터 반대에 부딪쳐 완공까지 20년걸림.
그런데 암반이 약해 100년 보관 예정인데 중간에 샌다고 김익중 교수가 정부 답변 받음.

사용후 핵연료는 육지에 건물지어 수조에서 40년 정도 냉각시켜
경주 방폐장처럼 500미터 이상 바다속에 건물지어 최소 10만년 보관해야 함.
다음 정권때 육지에 추가 보관 건물 지을려고 하면
지역주민들 반대에 부딪쳐 난리가 나겠지요.

이런데도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을 안하고 슬그머니 공론화 시켜
계속 건설중..
현재 23기 가동중이라 매일 핵폑기물 나오는것도 엄청 나겟지요.
후쿠시마 처럼 쓰나미나 지진이 나면 남한은 20년후 멸망.
원전내 핵처리 하는 사람들이 비정규직

[작설차]

현재 예비전력이 35%
선진국은 12%
윈전이 차지하는 비율 30%
고로 원전 24기 중에 12기 중지해도 정전사태 없음ㅡ예비전력 15%

[human]

저래도 핵이 싸다고 핵을 늘려야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뭐라 답하실건가요?

[아이딤]

수맥파는 검증된적도 없으며, 독일의 물리학자 로버트 엔드로스와 K.E 로츠 교수 이 사람들은 실존하는 인물인지도 의문...
음모론에 빠져들기 시작하면 진실과 거짓을 분간하는 능력이 박살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