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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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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외 공공교통 동남권 신공항을 공약으로 내놓겠다고 하네요.
온수역 추천 1 조회 874 11.08.13 17:15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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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1.08.13 21:38

    이전계획이 있긴 한가 보네요.
    물론 이전 하는거라면 찬성이겠지만 김해공항을 둔채 다시 가덕도에 공항을 또 만든다는건 반댑니다.
    24시간 운영이 불가능해서 불가피하게 다른곳으로 옮긴다면 찬성입니다.
    김해공항이야 국내에서 손꼽히는 흑자공항이기 때문에 이전이면 괜찮다고 봅니다.
    지역차별은 아니구요.
    너무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이런걸 잘 이용해 먹기 때문에요.
    돔구장이나 전철 지화화공약 같은건 공약만 했지 실제로 안지켜 지는 경우도 많죠.

  • 11.08.14 00:05

    당연히 민항은 이전입니다. 김해공항은 군용으로 남고요, 가덕도고 밀양이고 경상도에 천연적으로 공항에 적합한 곳이 없어서 공사비가 많이들어서 돈값을 할지는 의문입니다만 필요성 자체는 분명히 있고 표좀 얻어보려고 쇼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 11.08.14 00:19

    정식명칭인 '동북아시아 제 2 허브공항' 의 당초(밀양이 끼기 전) 계획에는 "오사카 간사이/이타미, 나고야 츄부/고마키, 타이베이 타오위안/쑹산의 더블 에어포트 체제" 를 언급하면서 구 김해공항을 남겨 놓되 지금의 김포공항처럼 '국내선 + 정기성 국제전세기' 공항으로 사용하자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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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08.14 20:18

    앞으로 묻혀진다 싶으면 '존재감'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한 말씀들 하실 뿐이죠.

  • 11.08.13 23:49

    사라졌던 밀양공항건설이 살아날까봐 걱정이네요...항갤서 밀양공항 지어지면 재앙이 일어난다는데..

  • 11.08.13 23:52

    퇴짜먹은지 얼마나 됐냐의 형편에다...부산에서도 수십년 숙원사업으로 해오다 실패한걸 이제와서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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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08.14 20:19

    지금 김해에서 중장거리 직항 노선이 못 뜨는건 수요가 부족해서 못 뜹니다. 수요늘면 직항열립니다.

    옮기게 된다면 가덕도가 낫지만.. 2수도와 자기부상열차 이야기는 정말 아닙니다.
    2수도는.. 인천 1억 목표일 때, 가덕도는 2700만(1차), 3400만(2차)이라 '급'자체가 다르죠.
    자기부상열차는.. 부산신항배후철도와 구간연장, 부전-마산선 직통만 해주면 되는데 중복투자입니다.
    (부전-마산선 김해공항역도 '공항판 서울대입구 2'찍을 판인데... 자기부상은 어련히 잘 놓아주겠습니다?)

    인천은... 베이징, 홍콩 같은 외국공항과 경쟁해야지, 가덕 또는 김해랑 경쟁할 레벨은 아닌것 같은데요?

  • 11.08.14 16:53

    소음 피해지역 보상비가 적게 들까요, 아님 신공항 건설비가 적게 들까요? 전자가 적게 들면 18LR 써클링 문제가 남아있긴 하지만 김해공항 쓰는 게 나을 법도 하구요.

  • 11.08.14 20:02

    김해공항 현재 시설에서 그대로 쓴다면... (돈 문제만 보면)가능할지도 모릅니다.
    현재 김해공항 소음피해가구가 700여 가구 정도인데 거의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십니다.
    추진한다면 '집'만 보상하는게 아니라, 아예 전직을 지원하는게 맞을겁니다. (집만 이주하는건...)

    그러나 활주로 연장이라도 한다면, 소음피해가구는 늘어날테고... 보상비는 안드로메다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8.14 20:13

    싱가포르, LA 같은 중장거리는 공항문제가 아니라 '수요부족' 때문에 김해공항 직항편이 없습니다.
    올 가을에 싱가폴-김해 전세편 뜨는데 수요가 있으면 정기 직항노선으로 승격될겁니다. 아님 말고요.

    인천공항 가는게 힘들다면.. 지금 삽 떠도 10년은 걸리는 신공항을 말하기보다는,
    김해공항을 많이 이용해서 '수요'늘어나서 3~5년 내에 직항편 뚫는게 훨씬 편할테고요.

  • 11.08.15 01:39

    TX-2000系님 말씀대로 장거리 직항도 한때 있었고 부산시에서는 신규 노선 신설시에는 어느 정도 보조금을 줍니다만 수요 부족으로 운행이 중단된 사례가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수요가 부족합니다만 앞으로는 상황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이웃 일본의 칸사이나 나고야의 국제선 상황을 보면 유럽이나 미국을 잇는 직항도 있습니다. 동남권 인구에서도 이들 지역에 밀리지는 않으니 동남권의 경제력이 커지고 저가항공을 잘 유치한다면 수요는 늘릴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근데 실상은 수도권에 밀려서 경제력 감소에 지역 인구는 계속 유출되어서 급격한 노령화가 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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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08.15 01:24

    '완전 포화상태' 일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이용객 증가율이 전국 최고라는 주장부터 짚고 넘어가 봅시다. 공항 이용 승객 증가율은 김해공항이 전국 5위(2010년 국토해양부 자료 기준 / 청주-제주-인천-김포-김해 순) 입니다. 연구기관마다 다르지만 부산발전연구원은 이미 포화상태라고 하지만, 한국공항공사는 2020년 포화 예정, 현대경제연구원은 지역 인구 감소로 5년내 고점 도달 후 정체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 11.08.15 01:47

    수요가 정말 된다면 항공사는 왜 가만히 있을까요? 대한항공은 무슨 이유로 나리타와 간사이에 하루 1왕복씩만 투입하며, 아시아나는 무슨 이유로 마닐라에 A320같은 소형기만 투입하는 것일까요? 타이항공은 인천에 하루 3왕복이나 들어오면서 왜 김해는 주당 3왕복만 들어오는 것일까요? 활주로 시설이 딸려서 대형기를 투입하지 않는다? 명절만 되면 국내선 B747이 돌아다니고, 대한항공 테크센터로 정비오는 B747만 1년에 100여대 가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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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08.15 13:14

    공공사업에서 지역 민심까지 고려하라는 건 무리한 부탁이고 또 해서도 안 될 일입니다. 오송, 양양, 무안. 얼마나 많은 사례를 보아왔습니까? "저기도 떡주었으니 내게도 떡을 내놓아라" 하는 식의 균형발전 지상론은 곤란합니다.

  • 11.08.15 19:32

    궐기대회나 서명운동하고 정치권을 탓하기 보다는 김해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비행기 타기 운동을 하는 게 더 낫습니다. 김해공항을 이용하는 항공 수요가 많아서 수용 불가능이라고 되면 신공항을 만들 수 밖에 없겠지요. 공항이 지역 발전에 중요하기는 합니다만 이용하는 승객이 없는 공항은 예산 낭비 이외에는 의미가 없습니다.

  • 11.08.15 21:26

    김해공항 이용객이 많기는 합니다만 현재 비행기 운행 회수를 감안하면 신공항을 짓기에는 어림도 없습니다. 2배 정도 더 많아져서 인천공항보다 항공편 예약이 어려운 수준이 되지 않으면 어렵습니다. (현재는 인천 출발보다는 가격은 조금 비쌀지는 몰라도 항공편을 예약하기는 수월한 수준입니다)

  • 11.08.15 23:03

    김해공항은 운용 가능 최대 슬롯에 비해 사용되는 슬롯은 절반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단순 계산상 지금보다 항공편이 2배 이상 늘어나도 터미널 시설 개선 정도만 뒷받침되면 무난히 소화할 수 있는 트래픽입니다.

  • 11.08.15 20:34

    근데 꼭 허브를 추구해야 될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8.15 22:28

    남기신 댓글들이나 링크된 블로그를 통해 부산 가덕도에 꼭 신공항을 지어야 한다는 님의 간절한 생각은 십분 전달이 됩니다만, 이를 논리적으로 뒷받침할 수는 근거는 대지를 못하시기 때문에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판단했을 때 동의하기는 힘드네요. 일인승무님이나 TX-2000系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부산권의 항공 여객 수요는 '많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막대한 세금을 투입해 새로 공항을 건설하기에는 모자라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2020년이면 공항이 포화상태에 이를 거라는 예측도 현재 부산권의 경제 상황이나 국내외 경제상황 및 유가 등을 고려했을 때 성급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 11.08.15 22:34

    게다가 가덕도에 신공항을 건설한다손 치더라도 김해공항은 대한항공 테크센터나 주둔해 있는 제5전술공수비행단 때문에 쉽게 폐쇄할 수는 없습니다. 어딘가로 이전하기에 규모가 너무도 크고, 이전할 장소 또한 마땅치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에는 E737까지 배치되어 그 중요성은 더욱 커졌죠. 배치에 따른 건물 신축도 상당한 수준으로 이루어지고 있구요. 또한 가덕도 신공항의 동편에서의 활주로 접근 항로와 김해공항의 유일한 접근 항로인 36LR방향 활주로 접근 항로가 겹치기 때문에 두 공항의 동시 운용에도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 11.08.16 00:06

    김해공항의 빵빵한 주차장은...
    그 블로그보면 김해공항의 안습한 대중교통편 때문에 그런거라고 나옵니다.

    김해공항의 공항 청사 포화는...
    그 블로그의 내용을 참고한다면, 국토부에서 설계 잘못해서 일자형으로 지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p.s 공항의 필요성은 이해갑니다만, 여기서 흥분하셔서 이러시면 오히려 역효과만 날 것 같습니다.

  • 11.08.15 22:41

    확실히, 서울이나 경기 지역에 사는 사람들을 제외하면 해외로 나가는 비행기를 이용하는 것이 불편합니다. 때문에 KTX의 인천공항 직통이나 공항으로의 접근 도로 확충, 인천공항에서 각 지방 공항으로의 연결 국내선편 확충 등을 통한 접근성 개선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지역 사람들이 불편하다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그것만으로 10조 원 가까이 투입될 것이 뻔한 대 공사를 충분한 검토나 논의 없이 시행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 11.08.16 07:21

    지금까지 건설된 해상부유식 구조물 중 가장 큰(신공항 규모의 1/3)인 시라시마 해상석유기지가 현재 환율로 약 15조원 가까이 소모되었습니다. 시라시마가 건설된 것이 1996년이니 15년 가까이 그 이후로 이보다 큰 해상부유 구조물이 건설된 적이 없다는 얘기입니다. 그렇다면... 부산 신공항 정도 규모는 사실상 처음 시도하는 것이니 기술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갈 겁니다. 차라리 기존의 매립 방식이 싸게 먹힐지도...

  • 11.08.16 12:57

    날쌘돌이 //
    1) 부유식 공항 건설비?
    기사에 따라서 부유식을 3조원, 20조원 이라고 모델에 따라 이야기하는데, 어디가 진실일까요?

    2) 민자공항 건설권한?
    그리고 5000억원 이상의 민자사업의 결정권한은 정부에게 있습니다. 허가 안해주면 못합니다.

    3) 인천공항에서 지역교통편확충하면, 지역경제가 더 어렵게 된다고요?
    http://durl.me/eguv9
    [인천국제공항] 직항로 없는 지역 '비상사태' , 2001-03-06 14:42
    ... 지금 상황에서 연계교통망이 부족하면 오히려 외국에서는 수도권으로 밖에 못 옵니다.
    ... 그나마 지방으로 오게 하려면 연계교통망을 확충해야죠.

  • 11.08.16 22:44

    TX-2000系님 //
    혹시 현대경제연구원의 수요 예측 자료를 볼 수 있는 곳을 가르쳐주실 수 있나요?
    다양한 시나리오가 있을 수 있겠지만 결과를 떠나서 어떤 자료인지 알아보고 싶습니다.
    항상 늘어난다는 주장측의 근거도 있고, 줄어든다는 주장측의 근거도 있을테니 말입니다.

  • 11.08.27 01:23

    [ 부산시 입장 : http://durl.me/ehqq5 ]
    http://durl.me/em3ff
    호남.. 한국사회 심각성 부각..

  • 11.09.04 15:59

    서울수도권 논리로 나간다면,
    장 차, 한국의 경제 추락할 것임...
    지역(남부권) 반발도 급상승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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