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우리를 선택하시고
여호와께서 우리를 세우셨도다.
하나님의 은총 속에서
흩어진 자들을 모으시고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도다.
하늘에 별을 두시고
그들의 수효를 세시며
하늘의 별과 같은 그의 양들을
그 이름을 기억하시고
그들을 보호하시는도다.
여호와는 위대하시며
그 지혜가 무궁하시도다.
그가 구름으로 하늘을 덮으시고
때를 따라 비를 내려
자기의 양들을 먹이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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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매일성경
하나님의 자비하심(시편147:1-9)
김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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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7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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