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도 흰머리도 아니다...” 관상에서 말하는 나이 들수록 복 없어 보이는 인상
나이가 들면 누구나 주름이 늘고 머리가 희어진다.
그러나 같은 나이에도 편안하고 따뜻해 보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좋은 옷을 입어도 가까이하기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이 있다.
전통적인 관상에서는 타고난 얼굴보다 오랫동안 반복한 표정과 태도가 말년의 인상을 만든다고 본다.
1. 늘 굳게 다문 입매
불만이 생길 때마다 입술을 굳게 다물고 입꼬리를 내리면 무뚝뚝하고 냉정한 인상을 줄 수 있다.
말하지 않아도 상대를 못마땅해하는 감정이 얼굴에 먼저 드러난다.
관상에서는 입을 대인관계와 말년의 생활력을 보는 부위로 여긴다.
억지로 웃을 필요는 없지만 상대의 말을 들을 때 입 주변의 힘을 풀면 한결 편안한 인상이 된다.
2. 습관적으로 찌푸린 미간
걱정과 짜증이 많으면 자신도 모르게 눈썹 사이에 힘을 준다.
이런 표정이 반복되면 가만히 있어도 화가 났거나 마음이 닫힌 사람처럼 보이기 쉽다.
관상에서는 미간이 밝고 편안해야 사람과 기회가 들어온다고 본다.
실제 관계에서도 찌푸린 표정이 계속되면 주변 사람이 먼저 말을 걸기 어려워진다.
3. 상대를 재듯 바라보는 눈빛
눈을 마주치지 않는 것보다 더 불편한 인상은 사람을 위아래로 훑거나 의심하듯 바라보는 눈빛이다.
상대의 형편과 쓸모부터 판단하는 태도가 눈에 드러나면 가까운 사람도 마음을 열기 어렵다.
전통 관상에서는 눈빛을 마음의 상태가 가장 잘 드러나는 부분으로 여긴다.
부드럽게 바라보고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듣는 습관이 얼굴 전체의 분위기를 바꾼다.
말년의 인상은 주름이나 흰머리보다 평생 쌓인 표정과 태도에서 만들어진다.
굳은 입매와 찌푸린 미간, 사람을 판단하는 눈빛을 조금씩 내려놓으면 얼굴뿐 아니라 관계도 편안해질 수 있다.
결국 말년의 복은 타고난 생김새보다 사람을 편안하게 대하는 표정과 태도에서 드러난다.
첫댓글 말년의 인상은 주름이나 흰머리보다 평생 쌓인 표정과 태도에서 만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