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일하는 베트남 노동자들 보면 은근 부러울때가 잇다
여기서 일하면 200 정도 버는데 젊을때 몇년 고생해서 베트남 돌아가면
거의 열배가 아닌가 말이다
아니면 여기 결혼으로 해서 들어와서 국적 취득해서 돈벌어서 돌아가는 사람들 보면
그런 사람들은 나름 희망이라도 잇지만
한국에서 그들과 같이 일하는 한국 사람들이 불쌍하단 생각이
한국 사람은 200 벌어바야 그닥 표도 않나고 진짜 입에 풀칠하는 수준
외국 노동자를 걱정할때가 아니라 우리나라 노동자를 걱정할때인거 같은데
희망이 없으니 자살율이 젤 많은거 아닌가?
첫댓글 한국은 자고로 희망이 없는 나라 입니다.... 아 떠나고 싶다 ~~
맞아요
희망을 가지기 어려운. 시국이죠
한국 나빠요!
여성부가 있는 나라, 여자들의 천국 !
남자는 개털, 바보, 멍청이, 되는 나라!
엿같은 나라 탈출 하여, 아오자이 품속으로
퐁당! 퐁당!
여성부가 있는 나라.임금님도 여성이십니다.떼끼~~~^^
미국보다 선진입니다요.ㅎㅎㅎ
그나마희망이 없으면 변할게없읍니다.
한국이 그래도 제일좋아요
글쎄요 저는 베트남 사람들 한달 월급이 30~40만원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글쎄요... 모든것은 맞추어 가면 그게 정답일듯 해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