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17.
222. 임종석과 노영민. 문재인 정부를 망친 주역들. 도대체 이들은 누구인가?
다브로프스키의 〈발달잠재성 이론〉에 따르면
‘단일수준 비통합’ 상태에 머물고 있을 뿐이다.
#임종석 #노영민 #뉴탐사 #민주당 #성취예측모형
오늘 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00:00:00 시작
00:02:02 “원수 갚는 것은 내가 할 일이니, 내가 갚겠다.”(로마서 12장 19절)
00:10:05 “법으로, 펜으로, 갈로 죽이려고 하지만 결코 죽지 않는다.
윤석열 정부를 심판할 것이다.”(이재명, 2024.01.17.)
00:10:51 정치테러 실패 이후 검찰과 언론의 행태
00:13:32 [뉴탐사] 보수언론에 끌려다니는 민주당 밀실 공천심사
00:21:26 댓글 읽어보기
00:44:32 《성취예측모형》의 첫 단락
00:46:40 임종석의 경우
01:02:15 노영민의 경우
01:17:46 철학은 왜 그렇게 중요한가?
01:22:00 발달잠재성은 왜 그렇게 중요한가?
01:35:03 임종석과 노영민은 어느 수준인가? 단일 수준의 비통합 상태(인간과 교육,
그리고 조직에 대한 기초적 개념의 부재)
01:43:54 성취예측모형 프레임워크
01:45:50 진리에 근거한 인재평가의 프레임워크
01:47:23 부탁의 말씀
01:48:51 Wrap-up(요약)
01:50:02 정리
@jinieginie12시간 전
지난 강의에서 철학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해주셨는데,
오늘 이재명 대표가 모두 발언 첫 마디에 “왜 정치를 하는가?”라며 시작을 하더군요.
암살시도에 충격이 커서 마음이 흔들리지 않았을까 걱정했지만,
저 첫마디를 듣고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정치인은 이재명 대표처럼 자신의 why, how, what을 밝히고,
수시로 평가를 받아야만 합니다. 그래야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낼 수 있습니다.
이게 제도화 되어 강제되기를 희망합니다.
‘단일 수준 비통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아인슈타인의 이 말이 떠올랐습니다.
“미친 짓이란,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다.”
@user-wt8uh2vd9z13시간 전
국민들에게 질문받은 이재명은 대답할때
이재명은 실현 가능한 비전을 애기해 줍니다.
이재명 대표가 간병비 추진한 일이 오늘 '병원 전체'에
간호사가 간병하는 서비스 도입합니다.
병원에 입원 해야 하시는 부모님과 가족들에게는
간호사가 간병하는 서비스 얼마나 중요하고 기쁜일인 줄 아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