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강기갑 후보가 9일 이뤄진 18대 총선의 개표 초기 한나라당 이방호 후보에 앞서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개표율 43.8% (22,165표)인 상황에서 강기갑 후보는 52.2% (11,458표) 득표율을 기록해 42.9%(9,416표)인 한나라당 이방호 후보를 앞서고 있다.
첫댓글 모처럼 훈훈한 소식이네요.
훈훈하면서도 슬픈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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