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출처 : <a href="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1255400&cid=1073787" target="_top" class="ke-link">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1255400&cid=1073787</a> </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하지원 동생' 故전태수, 오늘(21일) 사망 3주기…"아름다운 별" [엑's 투데이]" data-og-description="[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고(故) 전태수가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흘렀다. 전태수는 지난 2018년 1월 21일 34세의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했다. 우울증 증세로 꾸준히 치료를 받아왔던 고인은 " data-og-host="entertain.naver.com" data-og-source-url="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1255400&cid=1073787" data-og-url="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1255400&cid=1073787"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bIdV8P/hyIZ3l7G79/Rl9Pkgr7RKT6KQeNSaKUfK/img.jpg?width=550&height=716&face=231_211_320_308,https://scrap.kakaocdn.net/dn/bUtatV/hyIZ2OgMfh/Lf7M8hgw9etHqOmVp1JOQk/img.jpg?width=550&height=716&face=231_211_320_308,https://scrap.kakaocdn.net/dn/kP1uU/hyIZ3TXIMH/yxlAu23d4MiZh9KDUIugW1/img.jpg?width=540&height=703&face=229_216_302_297"><a href="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1255400&cid=1073787"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1255400&cid=1073787"><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bIdV8P/hyIZ3l7G79/Rl9Pkgr7RKT6KQeNSaKUfK/img.jpg?width=550&height=716&face=231_211_320_308,https://scrap.kakaocdn.net/dn/bUtatV/hyIZ2OgMfh/Lf7M8hgw9etHqOmVp1JOQk/img.jpg?width=550&height=716&face=231_211_320_308,https://scrap.kakaocdn.net/dn/kP1uU/hyIZ3TXIMH/yxlAu23d4MiZh9KDUIugW1/img.jpg?width=540&height=703&face=229_216_302_297)"></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하지원 동생' 故전태수, 오늘(21일) 사망 3주기…"아름다운 별" [엑's 투데이]</p><p class="og-desc">[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고(故) 전태수가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흘렀다. 전태수는 지난 2018년 1월 21일 34세의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했다. 우울증 증세로 꾸준히 치료를 받아왔던 고인은 </p><p class="og-host">entertain.naver.com</p></div></a></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e7e2fd7b31ed8088bc3608421b946d22dd425a5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e7e2fd7b31ed8088bc3608421b946d22dd425a54" data-orgin-width="540" data-origin-height="703"></div><p>배우 고(故) 전태수가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흘렀다. <br><br>전태수는 지난 2018년 1월 21일 34세의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했다. <br><br>우울증 증세로 꾸준히 치료를 받아왔던 고인은 상태가 호전돼 복귀를 논하던 중 사망 소식을 전하며 안타까움을 남겼다.</p><p> </p><p>배우 하지원(본명 전해림)의 동생이기도 한 전태수는 2007년 SBS 드라마 '사랑하기 좋은 날'로 데뷔해 2010년 KBS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성균관 권력의 실게 하인수 역을 맡아 인상깊은 연기를 펼쳤다.<br><br>이후 MBC 시트콤 '몽땅 내 사랑'에 출연하던 중 폭행 혐의를 받으며 방송에서 자진 하차했다.  MBN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 SBS '괜찮아 아빠딸 ', MBC '제왕의 딸, 수백향', JTBC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등 이후에도 계속 활동을 이어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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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울증이 호전될때가 제일 위험하다던데 에휴..
@강효준 우울증 정말 극심할때는 너무 무기력해서 죽음을 실행할 생각을 못하는데 이게 조금 나아지기 시작하면서 자살할 용기가 생긴다고 들었어..ㅠ
헐 언제...?
우울증 증세로 꾸준히 치료를 받아왔던 고인은 상태가 호전돼 복귀를 논하던 중 사망 소식을 전하며 안타까움을 남겼다. < 이 부분 넘 슬프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헐 이거보고 생각났어 조권가인 나오던거... 헐....
아 헐
@김채원 응 사망..은 그 이후였어
헐,, 몰랐어,, 와 하지원 맘고생많았겠다,,
아이고ㅠㅠ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도 그렇게 기억해서 찾아보니까 음주 상태로 택시기사(+경찰관) 폭행해서 음주운전으로 와전됐나바
헐 이분 그 가인이랑 시트콤 나왓던 .. 맞나?
헐 진무공...?
헉 죽었엇어....????? 어머
헐 자살한지도몰랏어 헐.
에휴ㅠㅠㅠ
수백향 재탕할때 보면 기분이 이상함. 하필 짠내 나는 역이라서
마음이 많이 아픈날이겠다..
헐 ㅠ 자살하셨구나 성스찍고 잘나갈줄 알았는데 그사건 터지고 이미지 나빠졌었지ㅠ
헐 저 배우가...? 세상에...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