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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命者 得道者 他命者 解道者" | |||
"스스로 삶의 이치를 깨달은 자 만이 타인의 명을 올바로 풀 수가 있다." |
관....
사회, 인사, 가족, 부부, 부모자녀, 교류, 교제, 친구관렴, 이성관렴, 인덕 등의
일상적인 인사에서 길흉은 이 관이라고 하는 것이 비중을 제일 많이 차지 한다.
이 관이라고 하는 것이 나를 다스리는 중심에 있고 일말에 청함이 있다면
의심과 부정을 저절로 잘 분석하게 된다.
그러나 이 관이라고 하는 것이 나의 마음을 제어함에 있어서 부족하게 되면 반
드시 내가 취하고자 하는 것에는 인색하지 아니하나 그 외에 것은 의심을 넘어
서서 상대를 깔보거나 겉만 보고 살펴 함부로 입을 놀리거나 생각이 미치지 못
하게 되어 상대를 부정하다가 참지 못하고 남을 해하려다가 결국 자신의 명예
에 손상을 입게 된다.
이 관이라는 육신이 나를 제어하지 못한다면 이는 비겁과의 조화가 부조화 하기
때문인 것이다.
관이 나와 비겁을 제어하기가 어려우면 이 관이라고 하는 마음은 자신이 속해있
는곳 어느 곳에서나 나보다 나은이를 만나면 존경하고 배우고자 하는 마음은 별
로 없거나 눈엣가시처럼 바라보고 다른 마음을 갖게 되는 것이 불변이다.
이 관이라고 하는 것은 양간의 관과 음간의 관에서 제어되지 못하는 일간과 제어
되어 있는 일간이 있게 된다.
관에게 제어되지 못하여 매사에 부정적 마음으로 사물을 바라보다가 결국에는
관살을 표출하여 명예에 손상을 입고 인덕무덕하게 된다.
관이 힘이 없을때 즉,
일간이 갑목인데 월간에서 신경금이 있는데 년간에 갑을목이 있게되면
이 관은 청하지 못하게 되는데 이관이 년간의 비겁과 놀게 되기 때문이다.
즉, 나를 제어하지 못하고 다른이와 관살놀음을 하게 된다.
격이 잘되어있는 사람은 매사에 섯부르지 않으니 의심은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일생에 있어서 그다지 험한 꼴을 당하지 아니한다.
그런데 일간을 제어하지 못하고 비겁과 노는 관살은
항상 주변의 비겁들과 융합, 화합이 되지 못하고 다툼의 요지를 남기고
끝이 좋지 못하다.
그러므로 학우님들은 자신의 명을 보더라도
관을 살펴 비겁과의 조화를 제일 중하게 보아야 한다.
관에게 제어되지 못하여 매사에 부정적 마음으로 사물을 바라보다가 결국에는
관살을 표출하여 명예에 손상을 입고 인덕무덕하게 되는 음일간의 천간투간
관살을 을목은 양간 갑목을 예로한 것과 별로 다르지 않으니 양간을 살펴 궁구
하면서 유추하면 되겠다.. 단 음간은 티나지 않게 뒤에서 관살노릇을 하므로
음간의 경우 관살이 일간을 제어하지 못하고 유통되지 못하였다면 뒤에서
남모르게 관살작용을 하므로 깊이 살펴야 한다.
호암 최영지 이런말 저런말 中
『 최영지 사주 심리학회는 "인의예지신"을 중시하고, 천직의 길을 찾도록 바른 명리의 길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방문하시어 천명의 삶을 살게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 카페소개 ◈ 카페이름 최영지 사주 심리학회 (최영지 사주닷컴) 카페 주인 이름 호암 최 영지 님 "사주팔자 100% 활용하기" 집필 "사주집주총해" 집필 "사주집보해" 집필中 카페 소개 명리는 심리를 읽어낼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같은 사주라 하더라도 명조대비 마음 따라 운명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고, 올바른 카운러의 길을 걸어 가실 수 있습니다. 수십평생을 명리학자의 외길로 걸어 오신 최영지 스승님의 주옥같은 소중한 관법을 놓치지 마세요.^^* 카페주소 "갈 길을 아는 자는 헤메이지 않고 운명을 아는 자는 근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