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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빛명상
 
 
 
카페 게시글
빛명상세상돋보기 행복순환의법칙 [고두현의 아침 시편] 시인과 걸인의 아주 특별한 교감(한국경제) / [빛명상] 스님과 쫑쫑이
운.영.진 추천 1 조회 164 23.02.05 05:54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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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5 06:02

    첫댓글
    남 달랐던 나눔
    소외된이를 돌보는 마음..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23.02.05 06:01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 23.02.05 06:17

    낮은곳을 바라볼수 있는 마음이 진정한 사랑이다.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23.02.05 06:50

    감사합니다.

  • 23.02.05 07:00

    "시인과 걸인의 아주 특별한 교감!!"
    감동합니다.🙇‍♀️
    스님과 쫑쫑이의 일화를 봅니다. 주인보다 더 따르는 학회장님이였지요.
    "극락왕토의 건설" 친구와의 기나긴
    대화내용을 봅니다. 명심합니다.

  • 23.02.05 07:42

    낮은 곳을 바라보는 마음,
    어릴때부터 남달랐던 학회장님,
    늘 보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2.05 07:46

    러시아의 대문호 투르게네프와 윤동주님의 시,, 소개해 주신글 잘 보았습니다,
    빛의책 <스님과 쫑쫑이> 함께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2.05 07:58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23.02.05 08:01

    동정심을 가지는 것과 직접 도우려는 실행력은 다르다는 것을 다시 느낍니다.
    훌륭한 구도자가 된 친구분을 보며 옛 추억을 회상하며 들은 에피소드가 낮은 곳부터 채워나가는 마음임을 느끼며 마음 따뜻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23.02.05 08:08

    소외되고 낮은 곳을 바라볼 수 있는 마음..
    깊이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2.05 08:33

    작은것이라도 나누고 베풀 수 있는 따뜻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엣친구와의 대화를 읽으니 마음이 따뜻해지고 즐겹게 느껴집니다
    많이 반가우셨고 추억도 함께 나누며 행복하심이 느껴집니다
    우정을 넘어 동반의 느낌 까지 느끼신 좋은 친구와의 만남이 긴 여운으로 남네요
    즐거운 만남의 글 감사합니다

  • 23.02.05 08:19

    감사합니다.

  • 23.02.05 08:27

    항상 소외된 어려운 쪽을 챙기시는 어린 시절 학회장님의 사랑 가득하신 감격스런 이야기~ < 스님과 쫑쫑이 > 빛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2.05 08:32

    지나온과거이야기하나의추억마음의따뜻함을느끼게하네요,감사합니다, 빛과함께

  • 23.02.05 08:44

    스님과 쫑쫑이이야기 감동입니다.
    귀한 빛역사이야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3.02.05 08:48

    감사합니다.

  • 23.02.05 08:50

    학회장님 어릴적부터. 소외된 곳을
    바라볼 줄 아시는 사랑의
    마음 모든것을 폭넓게 바라보고
    포옹할줄 아는 마음에 지혜
    진정 감사합니다.

  • 23.02.05 09:07

    감사합니다.

  • 23.02.05 09:13

    소외되고 낮은곳을 바라볼수 있는마음 새깁니다.감사합니다'

  • 23.02.05 09:32

    감사 합니다...

  • 23.02.05 10:00

    "스님과 쫑쫑이"
    세월의 힘이고
    또한 모든 진리의 한 뿌리인
    하늘의 힘일 것이다.
    감사한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

  • 23.02.05 10:25

    감사합니다.

  • 23.02.05 10:48

    감사합니다

  • 23.02.05 11:53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3.02.05 11:56

    감사합니다.

  • 23.02.05 12:01

    투르게네프와 윤동주 시인
    너무나 좋아하는 시인입니다.
    오늘 두 분을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23.02.05 12:06

    긴글이었지만 순식간에 읽어 나갔습니다.
    좋은 깨달음을 주신 친구분께 감사드리고 두분
    우정에 감명받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23.02.05 13:07

    아름다운 이야기 감사합니다. 깨달음은 큰 에너지로 연결되는 것 같습니다. 마음을 주고받는 삶을 보는 귀한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2.05 16:39

    스님과 쫑쫑이...귀한글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23.02.05 17:40

    감사합니다 학회장님의 어린시절이 상상이 됩니다. 낮을 곳을 보시는 학회장님 우주마음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 23.02.05 19:00

    감사합니다

  • 23.02.05 22:40

    귀한 글 감사합니다.

  • 23.02.06 00:32

    낮은 곳을 살피시는 귀한 마음 잘 담습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 23.02.06 00:53

    어릴때부터 남달랐든 학회장님의 인품이 뭍어나는글
    감사합니다.

  • 23.02.06 06:16

    귀한 빛 의 글 진심으로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2.06 22:56

    어릴 적부터 어려운 친구들이나 이웃들에게 무엇이든 나누시고 베푸신 학회장님의 따뜻하신 성품이 느껴집니다.
    물이 아래에서 차올라 흐르듯 사랑과 관심도 낮은 곳부터 차올라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이 됨을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2.08 21:17

    다른 이를 돕는 학회장님은 변함없는 분이십니다.
    함께 행복한 세상을 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2.10 21:28

    어린시절이나 언제나 늘 가난하고 어려운 분들께 무엇이든 나누어 주시는
    학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공경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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