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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A ART 가톨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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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2006 부활 엠마오에서 (4) - 설악동 벚꽃, 목련꽃
스콜 추천 0 조회 377 06.04.30 02:45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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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30 07:46

    첫댓글 꽃으로 말씀하시는 하느님의 선물 부활의 축하와 기쁨을 꽃처럼 예쁘게 함께 나눔으로써 내안에 오신 부활의 체험을 해 봅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 작성자 06.05.01 00:26

    레지나 자매님 감사해요.

  • 06.04.30 08:36

    가장 아름다운 걸 버릴 줄 알아 꽃은 다시 핀다,,,좋은 글에 꽃 구경에 동행 한듯 즐겁습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06.05.01 00:26

    본당 교우분이신데... 누구신지? 감사해요.

  • 06.04.30 08:52

    꽃으로부터 증류시켜 뽑아 올린 향유가 꽃의 또 하나의 다른 모습이듯...부활하신 주님께서는 참아내시며 기다리시는군요. 당신을 갈망하는 자들을 반기시기 위해... 한폭의 파스텔화 같이 단아하면서도 청초한 부활 풍경을 가슴에 묻고 갑니다. 행복한 여행으로의 초대 감사드리고요~. 신부님께 주님의 축복 가득하시길..

  • 작성자 06.05.01 00:27

    늘 변함없이 수고하시는 율리안나님 감사해요.

  • 06.04.30 16:05

    감사합니다.그 화사한 벗꽃을 이제는 못보나 싶었는데...언제나 베풀어주시는 사랑에 감사한마음 잊지않고 있습니다.가장 아름다운것을 버릴줄알아 꽃은다시피고 가장소중걸 미련없이 버릴줄알아 나무는다시 푸른잎을 내는자연 의 섬리를 본받으며 겸허히 살아가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오늘도 꼭 행복하세요!!*^*

  • 작성자 06.05.01 00:27

    감사해요. 화요 피정미사때 뵙기를...

  • 06.04.30 16:36

    깨끗이 버리지 않고는 영원히 살 수 없다 ... 버린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지요. 그래두 조금씩, 조금씩 버리는 연습을 하며 살아가렵니다. 좋은글과 아름다운 꽃이 행복하게 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구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06.05.01 00:28

    리디아 자매님이신가보죠? 아이디가... 감사합니다.

  • 06.04.30 16:46

    흐드러지게 핀 벚꽃 수줍은듯이 살포시 피어난 목련꽃이 아름다워서 한참이나 보고 행복함에 빠져봅니다~그리고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6.05.01 00:28

    감사합니다.

  • 06.04.30 18:03

    꽃피는 4월이 이제 손을 흔드네요

  • 작성자 06.05.01 00:29

    감사합니다.

  • 06.04.30 18:24

    어떤 음악이 만개한 벚꽃 속에, 목련 봉오리의 미소 속에 흐르고 있는지 엿듣고 싶습니다. 울님들과 함께...ㅋ 살려 주세욤. 신부님~~ ㅎㅎ

  • 작성자 06.05.01 00:29

    음악이 안 들리시나요? 저는 잘 들리는데...

  • 06.04.30 19:12

    지금동성당에서도 엠마오에 설악산 주전골산행과 현대콘도에 다녀 왔어요.다시 벚꽃과 그풍경을 보니 행복합니다.

  • 작성자 06.05.01 00:31

    아, 그러셨군요. 스쳐지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06.04.30 20:55

    수녀님과 이쁜 여인들만 ? 촬영하기로 했었는데 ~ 어느새 뒤에 구여운 두사람도 찰깍 ~ ^^*

  • 작성자 06.05.01 00:32

    감사해요.

  • 06.05.01 01:01

    4월 마지막날 소사성당에서 부천1지구 초등부 전례단 교육때무에 때늦은 꽃들의 잔치를 이제야 보게 되었네요. 축복받은 부활의 봄날들입니다.

  • 작성자 06.05.04 01:35

    감사합니다.

  • 06.05.01 07:18

    알렐루야! 알렐루야!! 우리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6.05.04 01:36

    감사합니다.

  • 06.05.01 07:42

    올해는 나의 탄생화이자 벚꽃의 흐드러짐 조차 음미하지 못했는데 이곳에서 깊은감사에 젖어봅니다. 신부님의 건강을 위해 늘 기도합니다.

  • 작성자 06.05.04 01:36

    반갑습니다. 감사해요.

  • 06.05.01 08:55

    어느 땐 바로 가까이 피어 있는 꽃들을 못 본 체 그냥 지나칠 때가 많지만 제가 먼저 눈길을 주지 않아도 꽃들은 자주 아름다운 향기로 제게 다가와 말을 건넵니다. 저도 그렇게 살아야겠어요^^*

  • 작성자 06.05.04 01:38

    별이 가득님 감사해요.

  • 06.05.01 20:14

    주신글그림잘보고 감사드립니다 이렇게가만이 안자서 주신 선물을받아도될런지요 너무감사드리구요 하나님의축복이함께하시옵소서.

  • 작성자 06.05.04 01:39

    감사합니다.

  • 06.05.01 20:37

    오랜만에 신부님 인사 올립니다. 저는 예전에 전례무용하던 안양에 사는자매 입니다, 국립국악원강완숙(골롬바) 에 출연했던....주님부활과 함께 만계된 꽃 마치 신부님 얼굴이 떠오르네요 건강하시지요? 주님의 은총이 신부님과 함께 하시기를......

  • 작성자 06.05.04 01:39

    반갑습니다. 요즘은 연습에 안오시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05.04 01:40

    감사합니다. 왕성한 산행활동 부럽습니다.

  • 06.05.02 20:24

    너무 아름다워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부활에기쁨입니다

  • 작성자 06.05.04 01:41

    기쁘게 봐주시고 꼬리말까지 올려주심에 감사해요.

  • 06.06.08 20:46

    만개한 설악의 봄을 시샘하듯, 황사며 봄바람으로 ,우리의 즐거움을 쬐끔 앗아 가네요. 생명의연대성 이라고나 할까요,연두잎 아리아리하게 피어나고 몽우리에 수액이 거슬러 차이니, 꽃이피고 향기있는 생명에 곡예를 연거푸 ..피어나고 지는 것을 보면, 나의 삶을 묵상하게 되고 추스리게 됩니다. 설악의 바람이 스치 웁니

  • 06.05.07 18:03

    좋은사람들과 벚꽃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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