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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청춘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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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팝과 ♬ 클래식 Stand by your man - Tammy Wynette
무한대 추천 0 조회 91 09.08.01 23:3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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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01 23:53

    첫댓글 곁에 있어달라고 하면서 아니 지기님은 오밤중에 어디로 내뺐는감여~~햇빛을 내팽개치고~~무한대님~~!! 나뻐여..~~늦은밤 햇빛이 힘없이 있는것 알면서 맴 흔들어 놓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08.02 02:52

    ~~~~~~~~~~~~하하하하하하하 순진하기는 ㅉㅉㅉㅉ 이 단미가 `불러냈따잉 떡실신

  • 작성자 09.08.02 21:54

    헷빛니임~~~고 봐요. 단미님 야그 잘 들었쥬?그라게 햇빛은 밤에 달에 진당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

  • 09.08.03 00:23

    아주 오래된 기억의 편린에서 ~그대 곁에 서성이면서 가슴아린추억을 까만 하늘에 날려보내면서~~보여줄수 없음에~~안타까움으로 반짝이는 별들에게 수많은 대화를 나누며~~허전함을 그리움으로 보내면서~~별을 고했지여.~~영원한 작별~~

  • 작성자 09.08.04 16:15

    영원한 작별이라면 이젠 잊을 때도 됐잖수?그만 애상에서 깨어나시고 현실을 직시하믄서 오늘에 최선을 다 합시다.너덜거리는 책장같은 미련일랑 기억너머로 묻어놓고서리~~~~~~~~~러브~~~~~완소~~~~~!!!

  • 09.08.02 02:59

    무한대님 ?? 이 팝송은 이 단미가 핵교 댕길때 책가방 날리면서 ~~ 만화책 ~~ 뛰적 뛰적 ~~ 풀빵사서 먹을 돈이 없어서 집에서 ~ 쌀을 도적질해가 만화집 에 방석 깔아 부렀을때 ~~ 이 팝송이 흘려 나와 부렀따 아니요 ?? 그때 또 이 단미의 짝사랑 모자 옆으로 내리갈고 ~ 나팔바지 ~휘날리며 들어 오는 폼이 ~ 이단미 직였따 말 아니요 ?? 혼자서 열병 알타가 ~혼자서 끝나버린 이 불쌍헌 단미 또 옜 테프 돌리게 허시는 무 두대님 원맣하면서 5번 듣고 갑니다 ~~

  • 작성자 09.08.02 21:57

    열병이라~~~~~~~~~~~~~~~그라믄 그거이 속칭 상사병이란거 아니겄슈?ㅋㅋㅋㅋㅋ궁금하긴헌데 시시하게 끝나부렀군요?ㅋㅋㅋㅋㅋㅋ

  • 09.08.02 03:00

    근디?? 그때 그 오빠야? 알아요??

  • 작성자 09.08.02 21:58

    글씨~~~~~~~~~~~~~~~~~~~~~???????

  • 09.08.03 02:08

    혹?? 아시거든 갈캬 주세요 ?? 그 오빠헌테 말한마듸 못해보고 ~~ 지금 까지 처 ~녀 로 ㅠㅠㅠㅠㅠㅠ 썩꼬 있는 이단미랍니다 ~~

  • 작성자 09.08.03 15:41

    에잉~~~~~~~~농담이 지나치셩.ㅎㅎㅎㄱ-

  • 09.08.02 11:01

    좋은음악과 기쁨주는 청춘방이 있어서~즐거운 일요일 입니다~잘 듣고 가네요~행복한 휴일 되세요~^.^

  • 작성자 09.08.02 21:52

    행복님~반갑습니다.더위에 어떻게 지내십니까.말복이 올따라 더 길군요.늘 건강하십시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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