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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 컴나라
 
 
 
카페 게시글
◆...감동글 게시판 당신의 옷자락을 조금 만져 봐도 되겠습니까 ? (이어령 박사 딸 이야기)
무지개1 추천 1 조회 1,445 20.06.02 00:1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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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02 14:28

    첫댓글 " 絶對 孤獨 속에서 絶對者 를 느꼈다". " 내가 가장 사랑하는 딸을 아버지인 내가 못 해준것을 해 주신 하나님은 얼마나 괭장 하십니까 ?."
    이어령 박사와 그분의 딸 민아 씨의 信仰 實話. 정말로 놀랍고 感動的 이며 아름답습니다. 다른분들께도 전달 코저 합니다
    이글을 써 옮겨주신분은 分明히 基督敎人 이 겠지요 !.宣敎에 도움이될 좋은 글 감사합니다.하나님의 祝福 많 받으시고 幸福하세요.

  • 작성자 20.06.02 15:03

    人生이라는 게 .무언가 ? . .젊을 때는 . .누구나 . .잘난 . . 척하고 . .똑똑한 . . 척하고 . . 무엇이든

    다 . .아는 것 . .같이 . . 錯覺들을 . .하면서 . .살지만 . . 歲月이 . .흘러 . . 自己의 . .한계를 . . 알고.
    ..
    人間 이라는 . .것이 . . 참 . .不足 . .하다는 . .것을 . .느끼면서 . . 謙遜 . .해지는 . .사람은 . .비로서 . . 철이

    .들게 .되고, . . 마침 .내 . . 全能하신 . .하나님 . . 앞에 . .謙虛히 . . 무릎을 . . 꿇게 . . 되는 것 . . 아니겠는가.
    .
    . 無神論者 . 이어령박사 의 . . 感動的인 . .글지요 . .긴글 . .읽어 . . 주셔서 ...............고맙습니다

  • 20.06.02 16:40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6.02 16:53

    감사합니다 어제나 함께 해주셔서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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