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이상한 사람들이 많다 카페개설해선 알림을햇더니만 가입을 해선 무슨 좋게 활동을 하겠다든지 이래야 되는데
자료실 들어와선
자료실
경국경국 경구루국국
경국이추천 0조회 224.09.25 21:0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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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누가 좋아하나 그래선 활동중지 시켰다
내가 시골서 삼십오년을 살았는데 내깐에는 열심히 공부해선 글을써선 첫번 저서 성명요결이라하는 책을 거금을 들여선 출간하고선 나누어 줬는데 책을 거의 나누어 주다시피 하고선 무슨 반응이 올가를 기다렸더니만 첫번째 반응이 온다는 것이 ' 너 무슨 글을 그따위로 냈냐 ' 하면서 야단 훈계조로 꾸지람 질책 부텀 하는 전화를 받게 되는것 그래선 세상이 그만큼 영악하다는것을 알앗고 나를 반가워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도 책을 두권 더 내고 이렇게 끊임없이 줄기차게 여러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데 회원수가 좀 많다 하는데 많은 곳에 가면 그렇게 푸대접이 심하여선 글을 게시히질 못하게 하여 나는 나누어 준다하는 마음에서 하는데 자신들이 이권 관게를 침범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거지 운영진도 더러 그런자들도 있지만 대략은 그 나에 글 내용을 잘 이해를 못하시는 분 이런 분들이 그렇게 못마땅히 생각해선 어떻게 하면 다른 자들의 공감을 얻어선 추방 시킬가이런 궁리를 하는것 자기들 생각에는 도배하는 것으로 보이는 거고 계시 공간을 침범 다른사람들 공간을 침범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 그러고 더러는 그뭐 카페 개설한 자나 운영진에게 잘 보일려고 그러는 분들도 있고 물론 여러 카페 다니다 보면 좋게 호응해 주는시는 분이 더많다 그래선 용기를 얻어선 글을 계속 쓰게 된다
내 운명수리가 1728이고 우연하고 공교롭게도
내 아명이 223이여 둘다 교련수로 보면 8이 남아선 상대하는것 마다 전혀 상줄마음이 없다하는것 그런 운명으로 살아가려하려니 얼마나 힘들겟어 둘을 합함 역시16이라선 역시 되도 않고 위험한데 죽을줄도 모르고 의지하려드는 모습 그러니 상대하는 것 마다 다 그렇게 위험 하다는 것 아닌가
한문이름은166으로서 남이버린거나 주어 먹고 살라하는 쓰레기 치우는 자로 되고 여기다간 한글8을더함 하루살이 인생이 시든 꽃에 추락 햇다하고, 또8을 더함 이란당석이라고 콩타작 받듯 하는 것 여기저기 맷감 게란으로 돌을 치려면 게란이 깨질래기지 ...정치꾼들은 잘나가는 자 정치꾼 향해 신발이나 계란을던지더라만 아마[계란 던지는 행위가된 모습이겠지 윗글 쓰신 분처럼 그저 알 끈적한 칠이나 해보겠다는 식으로 저런 글을 쓰듯이 아마 내글이 그런 정도라는 거겠지 그러니누가 잘 환영 하겠어 우선 당장 나도 참지 못하겠는데 ]
윗글 전조글이 이래 회원 가입하고선 그래 이상한 분이 들어 오셧다 했지
역리대
경국아 반갑다
익명추천 0조회 324.09.23 16:45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역리대
갱국아 형 인사 무시하냐?
익명추천 0조회 224.09.23 23:1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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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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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런 계란같은 힘없는 인간이 뭔가 해보겟다하니 자신이 먼저 깨질수밖에 없다는 것이 겠지 ... 그래 명당풍수 힘이 있는곳에 태어나고선 이름도 잘 지어 받아야 한다
남에게 밉상받다간 돌아가는 팔자가 뭐 좋겠어 불가의 인과응보 업보론을 논한담 전생이 남을 그렇게 밉상을 줬겠지....
그냥 무시하고 싶어도 내 속이 넓지 못해 밴댕인지라 이래 누구게도 좀 알리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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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不是賞心勝景(불시상심승경)何必踏雪尋梅孜孜(하필답설심매자자)乘 而快往俯首而回(승월이쾌왕부수이회)
본래 저쪽에서 상을 줄 마음이 없는데 뭘 하려고 눈 속에 매화 찾기를 부지런히 하느냐 임금님께서 그 타시는 월이라 하는 수레를 타시고는 결단을 쾌하게 내리어선 가셨다가는 가신목적을 달성하시기도 전에 머리를 수그리고 돌아올 처지가 되신 모양이로구나
16, 鷲巢幕上(취소막상)魚遊釜中(어유부중)眼前得地(안전득지)胸後生鼠(흉후생서)
제비가 언제 거둬치울줄도 모르는 차일 친 장막에다간 그 의지간이라고 흙을 물어다간 집을 짓는다 고기는 삶는 솥 속에 놀듯이 위태롭기만 하고나 눈 앞에는 땅이 생기고 등 뒤에는 쥐가 생기는 고나 ...[ 天山遯卦(천산둔괘) 二爻(이효) 형태일 것이다 = 다-나쁜 것은 아닌데 농부가 수확기에 벼를 벤다면 앞으로 자꾸만 땅이 들어나선 땅이 생기는 것 같지만 뒤로는 볕 단이 생기는 모습이 그 쥐 생기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리라 쥐는 먹을 것이 없으면 생기지 않는다 ]
* 흥보제비가
박씨 물어 오려고 집을 짓고 물고기는 솥속이라도 좋으니 살겠다고 한다는것 인지라 사주가 맞으면 아주 대통 부귀 영화한다는 수리이다 제비집 명당이라는 것이다
사주와궁함이 안맞음 흉물이겠지 .....
166, 刻舟求劍(각주구검)剖腹藏球(부복장구)血心耿耿(혈심경경)名利虛虛(명리허허)
움직이는 배에서 칼을 바다에 떨어트려 잃어버리곤 그것을 찾겠다고 떨어트린 뱃전에다간 표시를 한다 배[腹(복)]를 갈러보니 구슬이 갈무려져 있고나 피맺힌 마음은 굳고 굳으나 명리는 허하고 허한 곳에 있고나 [비고 비었구나]
174, 蜉蝣(부유)人可落殘花(인가락잔화)
하루살이 같은 인생 시들어진 꽃에 떨어 졌네...
182, 以卵撞石(이란당석)
계란으로 바위를 깨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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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자신의 이름을 한번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명리 구성과 맞춰선 .....
공자는 장저 걸익 한테 조수불가여동군이라 하는 말을하겠끔 대접을 받았는데
나같은 존재는 그저 계란정도로 기존 단단한 바위 세상을 치겟다는 거겠지 ...
공자세상은 그래도 조금마치 길을펼 틈새 장저걸익 전원이지만 지금 세상은 틈새도 없고단단하기가 바위 같아 쳐봐야 너만 터진다 이런 뜻이리라 그만큼 道가 꽉차선 가르침 내리는 敎가 세상에 차고 넘쳐 양묵지도가 방대해져선 나라마다 집집마다 십자가요 사찰표시 卍자 에다간 마호멧 알라신 힌두교 등등이 커져선 이념 종교전쟁을 죽기 살기로 벌이고 살육전을 펼치고 있다
* 패배자의 독백
그래 남 못살게 구는 것 보단 내가 얻어 터지는 것이 오히려 속 편할른지, 꿈자리가 편치못해 장사 지내러 간 모습 씻지도 제대로 못해 악취를 풍긴다 숙모가 목욕하라고 그래, 목욕비를 좀달라하니 돈이 어디있느냐고 해선 내 호주머니들은 것으로 목욕탕 가선 목욕하고선 이만 얼마가 남은 모습 가난한 시골삶 ,탈출해선 굶어 죽더라도 서울가선 다시 생활해야지 근데 서울갈 차비나 될려나 하는 꿈을 꾸고선 깨니 귀뚜라미 한마리가 방에 들어왔어 그래선잘 모셔 낼려고 손으로 붙들다간 고만 해탈시키고 말앗다 섣불리 붙들려다간 틈새로 들어감 못 붙들거든 ... 그래선 밖에다간 버리며 극락가라고 불호나 외울수 밖에..
불가 논리론 귀뚜라미 한테 원척을 삿으니 반드시 보복 귀뚜리 밥이 될른지도 귀뚫어 지라고 큰소리 쎅쎅이가 옆으로 날아갈른지 아님 역지사지가 되어선 보복 복수 받을려고 그렇게 와선 해탈을 구한 것인지 이렇게 자기 합리화 시켜보기도한다
합리화 시키길
내가 전에 사람으로 있을적 너가 귀뚜라미 되어선 내방에 들어온 것 몰아낼려다간 잘못 해선 해탈 시켯다 그러니 내 고대로 보복 받아 주마 그래선 그게 걸려선 열반 극락 못 갔는데이젠 후련 섭섭하게 털고선 가게 되었다 나를 극락왕생 시켜준 너를 부처라 고맙게 생각 할것이다 이렇게 생각할수도... 빨리뻘리 역지사지가 되면 한몸이 되어 보여 너가 곧 나이고 내가 곧 너이다 시공 우주 중생 등등 기타 지적하는 것 마다 다 그렇다 할것 아닌가 이렇게 또 생각이 돌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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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인가의 어디 불경중에 나오는 이야기다
어누 수행자가 불상앞에서 기도를 드리고 있는데 얼찐 보니깐 옆으로 멧돼지 한마리가 후다닥 거리며 쏜살같이 지나가고 있었다
수행자가 부처님게 구했다 저에 전후생이 어떤 모습 입니까 했더니만 부처님께서 답 하시길 전생은 저 멧돼지이고 현세는 지금 너이고 후생은 바로 나이니라 하시더라는 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