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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산 교회 (병산 포도나무)
 
 
 
카페 게시글
새벽기도회 - 생명의 삶 묵상 2024년 4월 20일(토) 말씀 묵상
김형준목사 추천 0 조회 41 24.04.12 19:4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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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4.20 06:42

    첫댓글 아멘. 성전이 완성되었습니다. 성전 안에 기물이 채워지고, 하나님의 언약궤가 자리 잡고,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히 임합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은혜에 의지해서 장래의 구원과 도우심을 기도합니다. 성전이 완성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다윗에게 하신 말씀의 성취입니다. 이 모든 약속을 이루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다윗의 자신이 하나님이 말씀에 순종하면, 영원히 왕위가 계속 될 것을 약속하십니다. 모든 언약의 실현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하나님을 의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소망은 우리를 구원하여 주시고, 자녀 삼아 주시며, 끝까지 붙들어 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하나님의 온 세상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이시며, 모든 만물을 다스리는 주권자이십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하나님을 더욱 찾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만이 소망이심을 고백합니다. 날마다 하나님이 주신 약속을 기억하며 더욱 기도하는 자로 하나님 앞에 서게 하옵소서.

  • 작성자 24.04.20 08:21

    김창섭장로님 :
    솔로몬은 기도할 때 번제단 앞에서 하늘을 향하여 무릎을 꿇고 기도합니다(22절) 무를을 꿇고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자기의 처지를 나타내는 것이며 하늘을 향하여 손을 펴는 것은 전심을 다하여 간절히 간구하는 것입니다. 이와같은 솔로몬의 기도속에서 나는 어떻게 기도할가?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솔로몬은 하늘에서나 땅에서나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전 세계를 통털어 보아도  당신과 같은 유일한 신은 없다고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에게 은혜를 베푸셔서 비록 그들이 죄를 범한다 하더라도 그들의 왕위를 영원히 지켜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결국 이 말씀은 다윗의 자손인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어 주셨음을 깨닫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는 나와 우리 모두는 예수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며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거할것을 생각하면 나의 삶속에 기쁨과 소망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언제나 나의 생각과 행동을 감찰하고 계십니다. 
    하나님, 날 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예배와 기도의 생활이 끊어지지 않도록 늘 간구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24.04.20 08:24

    아멘!
    솔로몬은. 성전을. 완공하고 하나님앞에 제단에서 백성을 향해 마주 서서 하늘을 향해손을 펴고 기도합니다
    하나님같이 탁월하고 전능하신 분은 에삼어디에도 없다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다윗과. 맺은 언약즉 성전건축과 후계자에 대한 언약을신실하게 이루셨습니다
    솔로몬은 자신들이 하나님앞에 행할때 다윗에게 하신 언약을 지켜달라고요청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은 온마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행하는 이들과의 언약을 지키시고 그들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솔로몬은 성전을 완성한후 하나님을 모시기에 턱없이 작은 곳이지만 가장 넓은 공간 무한의 공간을 의미하는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는 표현으로 광대하심을 강조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눈과 귀가 자신이 지은 성전을 향하시길 간청합니다
    성전은 하늘에 계신 땅과 사는 인간을 연결하는 장소 이며 기도하는 집임을 고백합니다
    성전은 내안에 계신 하나님과 관계속에 연합하여 부르짖어 기도하는 집으로 우리가 언제나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로 주님앞에 무릂끓어 기도할때 주님은 나의 신음소리에도 응답해 주시는 분으로
    내안에 계신 성령님을 날마다 바라보며
    내몸이 성전임을 깨닫고 기도하는 자녀가
    되도록 내영을 깨어 있어 기도에 힘쓰는 중보자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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