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9&aid=0002191132
12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허재 감독은 "아들이 지인과 함께 장미인애와 몇 차례 어울렸다고 얘기는 들었다. 하지만 열애라고 할 만한 사이는 아니다"라며 "절대 사실이 아니며, 그렇게 되도록 놔두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 큰 아들이 연애를 어떻게 하든말든.. 저걸 인터뷰로..
첫댓글 정작 장미인애는 자기가 정부,언론의 희생양이 되었다면서 싫어한다는 기사도 있더군요. 사실인지 아닌지를 떠나서 왜 아들이 연애를 하는 것까지...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그런가;;
다른데서는 장미인애가 본인을 과대평가 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정부가 멀 덮을려고 자기를 이용한다니머니 ... 그러다가 또 인스타에 또 현정부가 자기의 억울함(?)을 해결해 줬으면 하는 멘트를 올리고... 좀 먼가 정상이 아닌듯합니다
단순 나이 문제가 아니죠
자기는 그나이때 연애 안했나
조선일보에 따르면이란 문구에서 직접 말한거랑 오묘하게 다른뉘앙스일수도 있겠다는 추측을 해봅니다. 근데 허재 옹이라면 충분히 저런 대사 칠법도 ㅋㅋ
우리 장남은 안된다
불필요한 인터뷰인 거 같은데요...대표팀에만 집중해주시길
기자가 쫓아다니며 멘트를 따려고 했을텐데...거기에 대해 묵묵부답...아무 말도 없는 것도 이상하지 않나요? 솔직히 제가 허재여도 빡칠것 같은 데요
그러든가 말든가;;;
아들 연애를 아빠에게 묻는것도 이상하죠
허재도 그냥 옛날 사람이네요.성인이 연애하는데 무슨 놔두고말고가 어딨나요ㅋ
저는 허재 마음 이해하겠어요 아들이 성인이고 뭐고 떠나서 내 아들이 9살 연상이고 약했던 여자랑 연애한다건데 당연히 싫으러같고ㅜ다만 그걸 인터뷰에서 언급한거는 아닌거같네요 걍 모른다고만하지
저도 공감합니다. 나이차이를 떠나서 약했던 여자이고, 아들이 그냥 평범한 직업도 아니고 운동선수이기 때문에 여자문제에 좀더 신경이 쓰이겠죠. 아무래도 아들을 잘 내조할수 있는 여자를 원할테니
저도 이해합니다 나이차가 나는건 둘째치고 약했던 사람이 운동선수인 아들과 만난다는 이야기가 달갑진 않죠
아들이 약했던 9살 연상 여자를 만난다면 아빠가 당연히 신경쓰일 수 있을 거 같아요.그리고 허재 옛날 사람이지요. 하지만 그게 잘못은 아닌거고요.
운동선수로서의 커리어, 책임감 등은 별도로 강조해주면 됩니다. 올바르게 자랐으면 허웅 본인이 컨트롤 잘하겠죠.중요한 시기니 연애는 하지마라 이런소리는 줄여야죠
장미인애가 프로포폴 관련해서 일이있어서 그렇게 말한느낌이...?
장미인애 검색하니 감사한 사람이더군요
허웅나이때 옆에서 컨트롤안해주면 평범한 선수되기 십상입니다. 제가 허재라도 좀 강하게 컨트롤하면서 키울것 같네요
단순 나이차나 연예인이라 반대하는게 아니죠. 부모 입장에서 반대 할만하죠.
9살 연상에 약경험 있고 뒷소문 안좋다는 썰이 나도는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소식을 들은 아버지 입장이라면 충분히 공감갑니다. 그리고 아들이 포텐있는 운동선수라면(거기다가 본인과 같은 종목) 더더욱이죠
저는 허옹이라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인터뷰 하는게 옳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들 낳고 보니 저는 허재 쪽입니다.
저도 허재 편...
첫댓글 정작 장미인애는 자기가 정부,언론의 희생양이 되었다면서 싫어한다는 기사도 있더군요. 사실인지 아닌지를 떠나서 왜 아들이 연애를 하는 것까지...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그런가;;
다른데서는 장미인애가 본인을 과대평가 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정부가 멀 덮을려고 자기를 이용한다니머니 ... 그러다가 또 인스타에 또 현정부가 자기의 억울함(?)을 해결해 줬으면 하는 멘트를 올리고... 좀 먼가 정상이 아닌듯합니다
단순 나이 문제가 아니죠
자기는 그나이때 연애 안했나
조선일보에 따르면이란 문구에서 직접 말한거랑 오묘하게 다른뉘앙스일수도 있겠다는 추측을 해봅니다. 근데 허재 옹이라면 충분히 저런 대사 칠법도 ㅋㅋ
우리 장남은 안된다
불필요한 인터뷰인 거 같은데요...대표팀에만 집중해주시길
기자가 쫓아다니며 멘트를 따려고 했을텐데...거기에 대해 묵묵부답...아무 말도 없는 것도 이상하지 않나요? 솔직히 제가 허재여도 빡칠것 같은 데요
그러든가 말든가;;;
아들 연애를 아빠에게 묻는것도 이상하죠
허재도 그냥 옛날 사람이네요.
성인이 연애하는데 무슨 놔두고말고가 어딨나요ㅋ
저는 허재 마음 이해하겠어요 아들이 성인이고 뭐고 떠나서 내 아들이 9살 연상이고 약했던 여자랑 연애한다건데 당연히 싫으러같고ㅜ다만 그걸 인터뷰에서 언급한거는 아닌거같네요 걍 모른다고만하지
저도 공감합니다. 나이차이를 떠나서 약했던 여자이고, 아들이 그냥 평범한 직업도 아니고 운동선수이기 때문에 여자문제에 좀더 신경이 쓰이겠죠. 아무래도 아들을 잘 내조할수 있는 여자를 원할테니
저도 이해합니다 나이차가 나는건 둘째치고 약했던 사람이 운동선수인 아들과 만난다는 이야기가 달갑진 않죠
아들이 약했던 9살 연상 여자를 만난다면 아빠가 당연히 신경쓰일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리고 허재 옛날 사람이지요. 하지만 그게 잘못은 아닌거고요.
운동선수로서의 커리어, 책임감 등은 별도로 강조해주면 됩니다.
올바르게 자랐으면 허웅 본인이 컨트롤 잘하겠죠.
중요한 시기니 연애는 하지마라 이런소리는 줄여야죠
장미인애가 프로포폴 관련해서 일이있어서 그렇게 말한느낌이...?
장미인애 검색하니 감사한 사람이더군요
허웅나이때 옆에서 컨트롤안해주면 평범한 선수되기 십상입니다. 제가 허재라도 좀 강하게 컨트롤하면서 키울것 같네요
단순 나이차나 연예인이라 반대하는게 아니죠. 부모 입장에서 반대 할만하죠.
9살 연상에 약경험 있고 뒷소문 안좋다는 썰이 나도는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소식을 들은 아버지 입장이라면 충분히 공감갑니다. 그리고 아들이 포텐있는 운동선수라면(거기다가 본인과 같은 종목) 더더욱이죠
저는 허옹이라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인터뷰 하는게 옳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들 낳고 보니 저는 허재 쪽입니다.
저도 허재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