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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자작시 여름 날이여 -
꽃엄마 추천 0 조회 123 09.07.21 01:04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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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21 01:28

    첫댓글 어! 뭐지요? 이쁘긴한데...ㅎㅎ/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9.07.21 06:24

    달마님 안녕 하세요? 아마 글을 올리는중에 다녀 가신듯 합니다 ,,오늘도 화사한 화요일 ,멋진날 고운날 되세요 ^^ 감사 합니다 ^*^

  • 09.07.21 06:50

    그런것 같군요.즐거운 하루 보내세요.^^/그런데 순수시는 인기가 없군요.실망입니다.새로운 시세계를 열어주는 날이 기존의 틀에서 헤매고 있군요.^^

  • 작성자 09.07.21 10:08

    예 달마님 그렇군요 ^^ 님께서 두번이나 들이셨습니다 ㅎ 달마님의 시에는 제가 매일 댓글을 답니다 ,,감사 합니다 ^*^

  • 09.07.21 04:55

    아...................꽃엄마님과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가재잡아 매운탕 끓이던 옛절이 떠올라 미소짓게 하네요.^^

  • 작성자 09.07.21 10:06

    예 유마님 어서 오세요? ㅎㅎㅎㅎ 저도 유마님과 함께 여름여행을 한번떠나고 싶습니다 ,,언제 그런날이 올런지 ,,늘 감사 드립니다 ,,유마님 오늘은 화사한 화요일 ,,화사하게 많이웃는 고운날 되세요 ^^ 유마님 사랑 합니다 ^*^

  • 09.07.21 06:14

    꽃엄마님 가는대 마다 지각이요 그러나 산으로 바다로 꽃엄마 함께 구경떠나고싶소 ㅎㅎㅎ즐거운하루 꽃엄마 하이팅 ^*^

  • 작성자 09.07.21 10:14

    예 춘풍추우님 ^^ 어서 오세요? ㅎ 지각은요 ,,일찍도 다녀 가셨네요 ? 그레요 저도 고운님 여러분과 춘풍님과 다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언제 그런날이 있을런지 ㅎ ㅎ 오늘도 멋진날 고운날 되소서 ^^ 감사 합니다 ^*^

  • 09.07.21 10:33

    아침이 상쾌 합니다, 그래요 떠납시다, 산으로, 바다로 ㅎ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09.07.21 10:13

    예 국이님 어서 오세요? 님께서 상쾌하다 하시니 제마음도 상쾌합니다 ,,그레요 ,,언제한번 우리님들 다모여서 ,,산과 바다로 여행을 한번 떠나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멋진날 고운날 되세요 ^^감사 합니다 ^*^

  • 09.07.21 07:25

    꽃엄마님 같이 떠나고 싶어라 눈앞에 푸른바다가 아른거리고 갈매기 끼욱끼욱 날아다니고 넓은 모래사장 걸어가며 반듯이누워 뒹굴어도보고 ㅎㅎㅎ 매운탕에 쇠주한잔 좋지요 카~~아 ~~~꿀맛이게죠 상상만으로라도 행복해집니다 고운날 화사한꽃처럼 미소짓고 향기나는 오늘되소서 사랑합니다~~~~~~~~~

  • 작성자 09.07.21 10:20

    예 진주22님 어서 오세요? ㅎ 저도 우리 어여뿐 진주22님과 푸른바다가 넘실거리는 ,,아름다운 해변의 모래사장에서 함께 딩굴며 막솨주에 ,,매운탕 끓여 놓고 캬좋오타 ~~~ 꿀맛이다 하면서ㅎㅎ 여행을 함게 떠나고 싶어요 ,,언제 그런날이 있을런지 ,,진주22님 오늘 그대도 고운날 멋진날 되세요 ^^ 사랑 합니다 ^*^

  • 09.07.21 07:47

    산과 바다와 강이 우리를 향해 손짓하고 있지요 ~~ 어서와서 무더위로 찌들린 마음 다 씻고 푸른마음 되어 돌아가라고 ~~ 여름이 주는 선물 ^^ 우리 함께 떠나기로 합시다 ~~ 흐르는 내 님 삼계탕 가지고 오실지도 모르겠네요 수저는 제가 챙길께요 과일이랑 ... 꽃엄마님은 냉커피 얼려오시렵니까 !!! ㅎㅎ 언젠가 한번 함께 두루한 만남의 날이 올까요 ㅎㅎㅎ

  • 작성자 09.07.21 12:49

    예 토화님 ^^ 어서 오세요? ㅎㅎ 그렇 습니다 ,,산도 강도 바다도 우리을향해 손짓하고 있습니다 ,,ㅎㅎ 더위로찌든 몸과 마음을 다앃어서 푸른마음으로 돌아가라는 토화님의 댓글 너무도 정겹 습니다 ,,여름이주는 선물을 받으러.. 우리다함게 떠날수있으면,, 얼마나 좋겠 습니까? ㅎㅎㅎ 올해는 이미 일정이 짜여저있을태니 ,,내년에는 정말 제가 한번 주선해 볼까요 ,,아름다운 토화님 늘 진심어린 고운댓글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도 고운날 멋진날 되세요 ^^ 그대 토화님 사랑 합니다 ^*^

  • 09.07.21 09:19

    ㅎㅎㅎ 꽃엄마님 덕분에 해수욕장을 다 다녀온듯 싶습니다.... 이제곳 장마가 끝나면 많은사람들이 산과 바다로 여행을 떠나 겠지요.... 꽃엄마님 오늘도 고운날 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09.07.21 12:54

    예 산초님 어서 오세요? ㅎㅎ 늘 님의 고운 걸음으로 오시여 ,,멋진댓글 내리시는 고운님 늘 고맙 습니다 ㅎㅎ 올해는 이미 일정연휴가 짜여저있을태니 ,, 내년에는 제가 정말 우리님들 과 함께할 ,, 멋진여행 한번 주선해 볼가요 ? 산초님 늘 고운걸음 감사 합니다 ,,,오늘도 고운날 멋진날 되시어요 ^*^

  • 09.07.21 09:39

    전국해수욕장 한바퀴돌고왔네요..ㅎㅎ 지리한 장마가 끝나면 행복한 여름이 부르는 즐거운 계절이네요..엄니 말씀처럼 행복한 휴가 떠나볼까요..? ㅎㅎ 엄니 고운하루되시궁...늘 사랑합니다..^^

  • 작성자 09.07.21 12:58

    예 보라공주님 어서 오세요? ㅎㅎ 그레요 제마음으로 벌서 전국을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보라공주 올해는 정말 여름 연휴가,,일정이 짜여젔을태니,, 내년에는 ,,내가 주선하여 우리님들과 여행한번 해봅시다 ,,보라공주님 어여뿐 딸이여 ,, 고마워요 ^^ 사랑 합니다 ^*^

  • 09.07.21 10:25

    즐거운 여행은 삶의 활력소 입니다. 올 여름도 꽃엄마께서 전국 해안을 누비며 경쾌하고 맛깔스런 좋은 글 많이 쓰시고, 여기에 올릴 날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

  • 작성자 09.07.21 13:01

    예 노산님 어서 오세요? ㅎㅎ그렇습니다 ,, 여행은 새로운 애너지.. 활력소가 생깁니다 ,,제가 전번에,, 여행후기를 올였는데 읽거 보셨습니까? 노산님의 고운걸음 감사 합니다 ,,오늘도 멋진날 고운날 되시어요 ^*^

  • 09.07.21 10:38

    아이들 방학이 시작 되고 직장인들의 휴가가 시작되는 여름날 며칠쯤은 산으로 바다로 강으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언제 한번 바둑이도 언냐와 산이든지 바다든지 들로든지 여행을 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장마 끝나면 또 자글자글 끓는 태양이 기승을 부리겠죠? 늘 건강 조심하세요*^^*

  • 작성자 09.07.21 13:06

    예 바둑아우님 어서 오세요? ㅎㅎ 그렇지요 ,,어제부터 제 초등생 ,,손자손녀도 방학을 혰습니다 ㅎ 아우님 올해는 일정이모두 짜여저안되고 ,,내년에는 여행준비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아우님 오늘도 고운날 멋진날 되세요 ㅎㅎㅎ 감사해요 ^^ 사랑 합니다 ^*^

  • 09.07.22 02:15

    계곡찾아 갔다가 늦으오후 도착했는데 님의 글 접하니 또 가고싶은 충동이 일네요 ㅎㅎㅎ.... 젊지 안아도 친구들과 의 여행은 행복한 일 입니다 언제고 통하는 친구들과 떠나는 여행 이번주는 맑은물이 흐르는 홓천의 어느계곡에 친구가 지은 전원주택에 집들이겸 휴식하러 갔었는데 누구던지 그곳에 있으면 시인이 될것같은 착각을 릴으키는 참 좋은 곳이 었지요 시간되면 언제고 오라는 친구의 아쉬워하는 인사를 받으며 떠나 왔는데 또 가고싶은 마음 입니다 ㅎㅎㅎ 감사 합니다 건안 하소서 ....

  • 작성자 09.07.22 03:17

    예 흐르는내님 ^^ 어서 오세요? 쉬원한 계곡찿아 다녀 오셧군요 ,,참 잘 하셧습니다 ,,가끔은 도시을 떠나 ,,산바람 강바람을 맑은공기를 마시면 ,,몸에 새로운 활력소가 생기고 참 좋습니다 ,,님께서는 홍천에 전원주택을 지여놓고,, 언제고 놀러 오라는,, 좋은 친구가있어 ,,참 좋으 시겠습니다 ,,가끔 가보세요 ? 좋은 친구끼리는 ,,서로가 오고 가는 것에서 정이 더욱 두터워 집니다 ,,님께서는 마음이 좋은분이니 ,,전국에 좋은친구 분들이 많이 있겠지요? 늦은밤에 긴 장문의 댓글 달어 주시느라,,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멋진날 고운날 되세요 ^^ 늘 감사 드립니다 ^*^.....

  • 09.07.22 18:19

    ★ 마비스 안경이 다나오고~미처 몰랐던 사실을 나 자신에게 ㅉㅉ 고로 희망찬 삶은 밝은 얼굴에 늘 미소를 짓게한다. 사람들의 모든 지혜는 그 미소속에 깃들여져 있다. 바로 위와 같은 글 맥에서 방그레 아니웃어볼 자가 있겠는가.,여하 미소는 삶에 대한 기쁨을 몰고 오려니,그 아름다움이라 함은 힘이 될 것이고 그 바로 미소는 꽃이다.미소의 꽃은 사교의 도구이다.,여기에 글로서 미소를 피력한 울♡꽃엄닐 한번 더 추켜 세워본다...↙

  • 09.07.22 18:18

    사교장에선 미소는 평화스럽기 까지 하기에 미소는 늘 행복을 동반하고, 마음을 푸르게 한다 그 바로 샘솟은 봇물 엔돌핀 아니겠는가..그래 그 푸르른 미소는 강토금수에 이 여름날을 살찌우게 하겠기에 모두가 활짝핀 얼굴로 희망찬 미소를 머금고, 정말 사랑스런 미소를 띄워야 한다. 우리 東邦國은 비록 숫기없는 수줍음 많이 타는 나라라서 팔팔뛴 여름날 오륜에 미소로 인터내셔날화 지구촌 행복을 우리가 한번 챙겨보자..↙

  • 09.07.22 18:20

    거듭 상기 하겠거니.,꽃 할미의 샘솟는 문구가 다시금 일취해 이팔의 글을 보는 것 같다.혹여나 묻습니다..머리 정수리에 검은 머리가 다시금 솟아나지 않는가요‘라고 묻습니다...대단한 울♥꽃 엄니..여하 건강제일로 가화 만사성을 외쳐 드립니다..道峰山 자락의 氣가 이리도 셀줄은 몰랐습니다...늘 건강 하시공여~...지각생이가....<成筆>★

  • 09.07.22 18:24

    ▒ 동해안 or 서해안이고 사랑의 유람선 타고 우리모두 한번 함께 떠나가보자..므흣 ▒

  • 작성자 09.07.22 19:30

    예 동탄 시인님^^ 어서 오세요? ㅎㅎ 그럼요 동타님께서도 ㅎㅎ 젊은날 멋지게 검은 마비스안경 많이쓰시고 ,,여름이면 폼나게 바닷가에서,, 어 여뿐 인인어들.. 많이 구경하시면서,, 즐거워 하셨잖아요 ,,저는 젊은 시절에도 ,, 몸매도 얼굴도 않되지만,,늘 항상 웃는 모습하나로 ,,모든사람께,, 사랑은 많이 받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제가 생김은 호박덩이 같어도 ,,애교가 좀 있어요^^ 님께서 그 아름다움이라 함은 ,, 미소 꽃이라 말씀 하셨네요? 감사 합니다 그러나 추켜 세우지는 마세요^^ 맛진님 감사 하나이다 ^*^

  • 작성자 09.07.22 19:37

    정말 동탄님 ^^ 올 여름은 이미 일정이 꽉 잡혀서 ,,안되겠고 내년에는 우리 바닷가로 머문의 고운님들과 다 함께모여 멋진여행을 한번 갈수있도록 ,,하다못해 님의 말씀 처럼 유람선이라도 .. 타면서 즐겁게 만나 봅시다 ,,동탄님과 제가 주선을하면 많이들 모일꺼예요 ..ㅎㅎ 언제고 고운님들과 ,,한번은 만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머리도 반백입니다 ,,정수리에 검은 머리가날여면 ,,아직은 더 살아야 ,, 다시 젊어 질것입니다 ㅎㅎㅎㅎ

  • 작성자 09.07.22 19:48

    동탄님 저나 님께서는 ,,나이는 들엇지만 그깟나이는 잇고 삽시다 나이는 적을수록 좋으니 저는 언제나,, 만년 꺽어진 30살이라 생각하며 살겠 습니다 ,,아무리 나이가 젊어도 생각을 늙게하면 ,,노인이요 ,,저는 비록 나이는 먹었지만 ,,늘 마음은 늙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사시사철 마음을 밝고 고운것만 생각하며 ,,시인님도 저도 늘 청춘의 마음으로 살자구요 ,,동탄 시인님 ^^ 부인께도 그렇게 말씀 하세요 ,,늘 청춘들처럼 마음을 가지는것이 중요 하다구요? ㅎㅎㅎ 동탄님 언제나 고운댓글 멋진글 내려 주셔서 넘넘 감사 합니다 ^^ 늘 건강 하시어요 ^*^.....

  • 작성자 09.07.22 19:54

    그레요 ^^ 님의 말씀처럼 동해안이고 서해안이고 ,,그것은 문제가 안되지요 ,,ㅎ 서울한강 유람선도 넘 멋집니다 ,, 오늘 님께서 긴작문의댓글 ㅎ 너무 감사 하나이다 ,,어깨 아프시죠 ^^ 제가 마음으로 님의 어깨을 토닥토닥 쉬원하게 안마해 드립니다 ^^ 고운밤 되소서 ^*^....

  • 09.07.22 20:22

    오늘 밤 잠 다잤넹...ㅎㅎㅎ......므흣이 W이욤~~....고운 꿈 밤을 예약해 드리공~...^-^

  • 09.07.23 11:57

    진짜 신나는 글 바다로 달려 가고프다~ 여름은 태양이 뜨겁지만 청춘에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어 좋아요 곷엄마! 연세가 드셔도 여름날의 열정을 갖고 사시니 당신은 청춘이예요 ~1 사랑합니다!!

  • 작성자 09.07.23 13:46

    예 바다님 ^^ 어서 오세요? ㅎ 그레요 나는 나이를 잊어먹고 삽니다 그깟 나이는 적을수록좋으니 ,,나이를 세고살면은 무엇하나요 ㅎ 나는 언제나 꺽어진 30살 새색씨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그대 바다님은 ,,언제나 어여뿐 소녀 15세 예쁜 꽃으로 이 꽃엄니 가슴에 ,,고운꽃 한송이 랍니다 ,,나도 그대 바다님 마니마니 사랑 합니다 ^^ 바다 그이름도 시원한 바다 ^^ 언제나 ...항상 건강하고 ^^ 즐겁고 멋지게 사세요 ^*^........

  • 09.07.23 12:54

    복 더위에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아림 드림

  • 작성자 09.07.23 13:49

    예 아림아우님 어서 오세요? 요즘 나무 돌도 무른다는 삼복더위에 ,,아림아우님은 어찌 지네시나요 ?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 하세요 ^^ 그대 아우님 언제나 사랑 합니다 ,,오늘도 고운날 멋진날 되세요 ^^ 사랑 합니다 ^*^

  • 작성자 09.07.23 14:01

    고운님 여러분? 위의 글에도 많은님들게서 다녀 가셨네요 ,,뭐 별로 보잘것없는 저의 글에 ,날마다 고운님들께서 이렇게도 많은 사랑을 주시니 ,,너무도 감격하여 눈물이 납니다 ,,여러분 정말 고맙 습니다 ,,감사 합니다 ^^ 그리고 사랑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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