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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저 천잰가 봐요
하하하하 추천 0 조회 592 17.03.20 11:35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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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20 12:00

    첫댓글 어쩐지 하하님한테 낚인이기분은 뭘까요~
    하하님 은 천재맞아요
    못하는게 없어니까~
    신은 왜이리 불공평하실까
    하하님께만 모든 재능 을부여하시공~~^^
    하하님께서는 아무리 보잘것 없는 다육도 명품대접 하시면서 키우시네요~

  • 작성자 17.03.20 12:12

    악바리님..........
    신은 공평합니다.
    저도 못하는게 되게 많아요.
    다만 잘하는것처럼 보이려고 말을 하지 않을뿐이랍니다.ㅋㅋㅋ

  • 17.03.20 12:14

    항상 하하님 을 부러워하고 있는 일인입니다
    까페에 이렇게 매일매일 글올리시는것도 보통 재주와 정성이없어면 할수없는일이니까요~~^^

  • 작성자 17.03.20 12:28

    악바리님도 분명 타고난 재주가 있을거예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ㅎㅎㅎ

  • 17.03.20 12:26

    ㅋㅋ 아트 한 작품이라도 올리신줄 알았잖아요~~~~~~
    전 오늘 어제 분갈이한 애들 찍어주고 아무것도 안했어요.
    원래는 새로 오려둔 냅킨도 붙이고 다 마른 냅킨 그릇에 바니쉬도 바르고 할 생각이었는데
    날씨가 왜이리 흐리고 추운건지.... 찌뿌둥해서 암것도 하기가 싫어요. ㅋㅋ
    찍어준 다육이 사진발두 별루구... 올릴까 말까 망설여지네요.

  • 작성자 17.03.20 12:30

    그것이 글쎄.......아직 .........(게을러서라고 차마 말은 못하고)
    하나라도 끝을 낼지........ㅠㅠ
    저도 맨날 이핑계 저핑계로 바니쉬 한번도 못......(뚜껑도 못열음)
    사진 올려봐요.분위기 있을거 같아요.ㅎㅎㅎ

  • 17.03.20 12:39

    @하하하하 그냥 점심 먹으려구요. 점심 드셨나요 하하님은^^?
    분위기는 없어요. ㅋㅋ
    먹고 시간되면 올려볼게요~
    세희님 야참사진을 방금전에 봐서 컴퓨터 모니터마저 씹을 기세예요. ㅎㅎ

  • 작성자 17.03.20 15:48

    @나무처럼^^*(오송) 전 입맛이 없어서 점심 건너뛰고
    조금전 떡볶이 만들어서 냠냠했어요.ㅋㅋㅋ
    나무처럼님,모니터 씹으면 치아 다쳐요.우리는 돌도 씹어먹을 나이는 지났어요.ㅋㅋㅋ
    뭐 맛있는거 드셨나요?

  • 17.03.20 15:55

    @하하하하 이런 하하님 오송으로 이사 계획 없으신가요? 전 라면 먹었어요. ㅠㅠ
    하하님표 떡복이 음청 맛날것 같아요~~~~

  • 작성자 17.03.20 16:05

    @나무처럼^^*(오송) 떡이 어찌나 쫄깃하던지 이가 뽑힐 지경.....(은 뻥이요~)
    어묵이 맛있었어요.ㅎㅎㅎ

  • 17.03.20 13:00

    오늘이 행복의 날이라....잘 정한것 같네요. 오늘은 그저 춘분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하하하하님 덕에 행북해질려해요 ㅎㅎㅎㅎ
    아직 사알짝 흐린데 햇볕이 쨍쨍해지면 더 행복할것 같아요

  • 작성자 17.03.20 15:49

    여기도 흐려요.
    그덕에 온몸이 쑤시고 아파요.ㅠㅠ
    안동토파즈님 행복하셨다니 보람있네요.^^

  • 17.03.20 13:20

    저도 냅킨아트 성공한줄 알았네요
    울집에도 철화에서 풀리고 녹아서 만신창이가 된 파리다가 있어요
    베란다도 비좁은데 그래도 또 미련이 남아서 죄다 잘라서 뿌리내리고 있어요.

  • 작성자 17.03.20 15:50

    어쩌다 오늘 의도치 않게 낚시를 했네요.ㅎㅎㅎ
    파리다는 이름도 더러운데(파리!!!)
    하는짓도 더러운거 같아요.ㅡ,,ㅡ*

  • 17.03.20 13:40

    넵킨을 기다리며 클릭한 일인 추가요~~~
    ㅎㅎㅎ재밌어요~첫 아이 노란분에 빨간 물듬이 잘 어울려요

  • 작성자 17.03.20 15:50

    유역진님,낚였군요.
    오늘은 낚시질 하려고 한게 아니었는데...ㅎㅎㅎ
    재밌게 봐주시고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7.03.20 14:11

    정말 재밋네요 ..예뻐서 한표😃

  • 작성자 17.03.20 15:51

    특미인님은 닉네임처럼 특별히 미인일거 같아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 17.03.20 14:38

    모두의 생각은 같은가봐요 ㅎㅎ 육이도이쁘고 하하님글은 더재미있고 사람기분좋게해준답니다. 사람을행복하게해주는 하하님덕에 오늘 더행복한날이네요.감사해요^^

  • 작성자 17.03.20 15:51

    베토벤님,들러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내일도 행복하시길.......

  • 17.03.20 14:45

    아이디어가 무궁무진한 하하남은
    천재입니다
    완성되면 빨리 선보이셔요^^
    라디칸스 이쁘고 귀엽고

  • 작성자 17.03.20 15:52

    한다,한다........광고만 해대고 정작 손놓고 있는 하하는 거짓말쟁이예요.ㅠㅠ
    이 게으름을 어쩔까요?

  • 17.03.20 15:19

    하하님 천재로 인정인정.ㅎㅎ우리를 웃게 해주시고
    글도 잘 쓰시고 육이도 잘 키우시고,음식도 잘하시고..
    냅킨 아트도 성공하실거니까...천재..
    별의눈물꽃 넘 이뻐요.꽃이 오래 가나요?

  • 작성자 17.03.20 15:53

    별의눈물 꽃은 올해 처음 봤고요,
    두번째 피었어요.
    내내 오므리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오래 가는지 빨리 지는지 몰라요.ㅎㅎㅎ

  • 17.03.20 15:23

    낙였어영~~~~ㅎ
    천재로 인정 합니당~~^^

  • 작성자 17.03.20 15:54

    요즘 감각이 떨어져서 낚시를 접었는데
    많은분들이 낚여 주셔서 낚시질이 하고싶어졌어요.ㅋㅋㅋ
    연아님, 낚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17.03.20 15:37

    잼남글로 웃게해주시니,,,천재맞으시구요,,,
    사고치는모습,,,반전있어 재미나요 ㅋㅋ
    마직막아이,,,꽃이 넘 이쁘네요
    계란꽃이라고 불리웠던 꽃을 닮은듯해요

  • 작성자 17.03.20 15:55

    계란꽃이라고 불렀던 꽃은 망초혹은 개망초라고 알고 있어요.
    천재는 무슨......
    사고나 안치면 다행이고 본전이예요.ㅠㅠ

  • 17.03.20 16:14

    우리집 노랑별은 반사지역에 놓고 키웠더니 몇년째 꽃을 안보여줍니다
    그래도 예쁘니까 매년 그냥 넘어가지요
    오늘도 덕분에 웃고 갑니다

  • 작성자 17.03.20 16:25

    역시 꽃을 보려면 직광에 내놔야 하나봐요.
    우리집 세레리아도 반사광에 키워서 몇년째 꽃을 안보여 주는거 같아요.^^
    웃고 가시어 감사합니다 연화님.^^

  • 17.03.20 16:30

    냅킨공예 정첨 더 궁금해져요 계속 냅킨으로 관심집중시키시공~별의눈물 꽃을보고 예쁘니까 흘리던 눈물도 멈추라고 이름을 그리 지었을까요

  • 작성자 17.03.20 20:17

    말만 무성한 하하의 냅킨 공예..........
    언제 완성할지........점점 미궁속으로.......(뭐래??)ㅋㅋㅋ

  • 17.03.20 18:08

    말하기와 재주에는 하하님이 좀천잰듯 하지요~^^

  • 작성자 17.03.20 20:18

    에셀님~아잉~제가 무슨 천재라고........(말은 요래 하면서 억수로 좋아함)ㅋㅋㅋ
    감사합니당.ㅎㅎㅎ

  • 17.03.20 20:03

    하하님의 엔돌핀~~~
    오늘도 만땅으로 섭취합니다요~~

  • 작성자 17.03.20 20:18

    다육이새댁님~행복하세요~^^

  • 17.03.20 20:51

    역시 하하님은 재주꾼 엄지척입니다ㅎ

  • 작성자 17.03.21 17:29

    꽃향기님,엄지척 감사합니다.^^

  • 17.03.20 22:56

    만탕 라디칸스 이뻐죽겧어요ㅎ 침 발라 놓고 갑니당~~^^

  • 작성자 17.03.21 17:30

    별빛처럼님 사랑에 더 이뻐질거 같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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