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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교황
친일파년놈씨발새끼
우리나라 혈통이 우주에서 없어질때까지 존나 엿이나 빌어먹을
삼대가 치질이나 걸려라 씨발 천국아니고 지옥에 떨어져서 악마 똥꼬나 빨 애들
친일파중에 제일 악질명단 110명
1. 이완용,이지용,이근택,권중현,박제순 - 나라를 팔아먹은 을사오적
2. 고원훈 - ‘일본의 수호신이 되어라’고 부르짖은 친일관료
3. 고황경 - 황도정신 선양에 앞장 선 여류 사회학자
4. 권상로 - 불교계 최고의 친일학승
5. 권중현 - 친일로 한평생 걸은 대세영합론자
6. 김갑순 - 역대 조선총독 열전각을 건축한 공주 갑부
7. 김기진 - 황국문학의 품으로 투항한 계급문학의 전사
8. 김기창 - 스승에게 물려받은 친일화가의 길
9. 김길창 - 신사참배 앞장 선 친일 거물 목사
10. 김대우 - [황국신민의 서사] 입안자
11. 김덕기 - 항일무장투쟁 탄압의 선봉장
12. 김동인 - 예술지상주의의 파탄과 친일문학가로의 전락
13. 김동환 - 각종 친일단체의 핵심으로 맹활약한 친일시인
14. 김석원 - 일본 군국주의의 화신 가네야마 대좌
15. 김성수 - 언론.교육.산업 보국의 정신에서 부일협력의 길로
16. 김연수 - 민족자본가의 허상과 친일 예속자본가의 실상
17. 김윤식 - 죽어서도 민족운동의 분열에 ‘기여’한 노회한 정객
18. 김은호 - 친일파로 전락한 어용화사(御用畵師)
19. 김인승 - 도쿄미술학교 우등생이 친일에도 우등
20. 김종한 - 고리대금업으로 치부한 매판자본의 선두주자
21. 김태석 - 강우규 의사 체포한 고등계 형사
22. 김태흡 - 조선 제일의 친일 포교사
23. 김활란 - 친일의 길 걸은 여성 지도자의 대명사
24. 노덕술 - 친일 고문경찰의 대명사
25. 모윤숙 - 여성 교화사업의 첨병
26. 문명기 - 애국옹(愛國翁) 칭호 받은 친일 광신도
27. 문재철 - 암태도 소작쟁의 야기한 친일 거대지주
28. 민병석 - 조선인 대지주로 손꼽힌 민씨 척족의 대표
29. 민영휘 - 가렴주구로 이룬 조선 최고의 재산가
30. 민원식 - 참정권 청원운동의 주동자
31. 박상준 - ‘불가능한 독립’ 대신 ‘행복한 식민지’ 택한 확신범
32. 박석윤 - 항일무장투쟁 파괴|분열의 선봉장
33. 박순천 - 제자를 정신대로 보낸 청기사
34. 박승직 - 매판 상인자본가의 전형
35. 박영철 - 다채로운 이력의 전천후 친일파
36. 박영효 - 친일 거두가 된 개화파 영수
37. 박영희 - 카프문학의 맹장에서 친일문학의 선봉으로
38. 박인덕 - 황국신민이 된 여성 계몽운동가
39. 박제순 - ‘을사조약’ 체결에 도장 찍은 외교책임자
40. 박중양 - 3·1 운동 진압 직접 지휘한 대표적 친일파
41. 박춘금 - 깡패에서 일본 국회의원까지 된 극렬 친일파
42. 박흥식 - 반민특위의 구속 1호였던 매판자본가의 전형
43. 박희도 - 시류 따라 기웃거린 기회주의지의 변절 행로
44. 방응모 - 언론 내세워 일제에 아부한 교화 정책의 하수인
45. 배정자 - 정계의 요화(妖花)로 불렸던 고급 밀정
46. 백 철 - 인간탐구론자에서 국민문학론자로
47. 서정주 - 미당의 친일시와 광복 이후의 활동
48. 서 춘 - 매일신보 주필로 맹활약한 친일언론의 기수
49. 석진형 - 총독부의 신임 두터웠던 절대 맹종파
50. 선우순 - 내선일체론의 나팔수
51. 송금선 - 반도 지식여성들 군국어머니로 힘쓰자
52. 송병준 - 이완용과 쌍벽을 이룬 친일매국노 제1호
53. 신석호 - 친일사학자에서 국사학계의 거두로
54. 신응희 - 3·1 운동의 무력진압 건의한 황해도 지사
55. 신태악 - 속물적 출세지향의 친일 변호사
56. 심형구 - 친일파 미술계를 주도한 선봉장
57. 어윤적 - 유림친일파의 앞잡이
58. 우범선 - 민비시해사건의 주동자
59. 유성준 - 유만겸 유억겸 유길준의 양면성 ‘극복’한 유씨 일가의 친일상
60. 유진오 - 일본의 ‘영원한 승리’를 다짐한 한국현대사의 큰 별
61. 유치진 - 친일 ‘국민연극’ 주도한 근대연극사의 거두
62. 윤갑병 - ‘신일본주의’를 제창한 친일 출세주의자의 전형
63. 윤덕영 - 한일‘합방’에 앞장 선 황실 외척세력의 주역
64. 윤시병 - 만민공동회 회장에서 일진회 회장으로 변신
65. 윤치호 - 2대째 일본 귀족으로 입적한 ‘귀화한 일본인’
66. 이각종 - 황국신민화운동의 기수
67. 이갑성 - 독립유공자로 훈장받은 친일 밀정
68. 이광수 - 민족개조 부르짖은 변절 지식인의 대명사
69. 이규완 - 참정권 주장의 ‘선구자’
70. 이근택 - 근황주의자에서 친일매국노로의 변신
71. 이능화 - 민족사 왜곡과 식민사학 확립의 주도자
72. 이두황 - 이토 히로부미의 총애 받은 친일 무관
73. 이병도 - 식민사관을 계승한 이병도사관
74. 이선근 - 역대 부도덕한 정권의 밑받침이 되어 준 이론가
75. 이승우 - 민족운동가 감시에 앞장 선 친일 법조인
76. 이영근 - 황국신민화를 온몸으로 실천한 일본주의자
77. 이완용 - 한일‘합방’의 주역이었던 매국노의 대명사
78. 이용구 - 친일 망동조직 일진회의 선봉장
79. 이인직 - 친일문학의 선구자
80. 이종욱 - 항일투사에서 불교 친일화의 기수로
81. 이종형 - 독립운동가 체포로 악명 높았던 밀정
82. 이주회 - 동학농민군 진압한 명성황후 시해 주범
83. 이지용 - 나라를 판 돈으로 도박에 미친 백작
84. 이진호 - 일제식민통치에 앞장 선 친일관료의 전형
85. 이회광 - 불교계의 이완용
86. 장덕수 - 근대화 지상주의에 매몰된 재사
87. 장 면 - 가진 자의 편에 선 구도자
88. 장석주 - 이토 동상 건립추진운동의 주동자
89. 장직상 - 경북지방 최고의 친일 부호
90. 장헌식 - 중추원 칙임참의를 20년 간 역임한 일제의 충견
91. 전봉덕 - 화려한 경력으로 위장한 친일경찰의 본색
92. 전필순 - 혁신교단 조직한 기독교 황민화의 앞잡이
93. 정란교 - 박영효의 심복으로 친일 쿠데타의 돌격대
94. 정만조 - 친일유림의 대표자
95. 정인과 - 장로교 황민화의 선봉장
96. 정춘수 - 감리교 황민화의 앞잡이
97. 정 훈- 동포들을 사지로 몰아넣은 보도통제의 첨병
98. 조중응 - 친일의 길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았던 매국노
99. 조희연 - 일본군의 조선침략에 앞장 선 군무대신
100. 주요한 - 대동아공영의 꿈 읊조린 어릿광대
101. 진학문 - 일제 문화정치의 하수인
102. 최남선 - 반민특위 법정에 선 독립선언서 기초자
103. 최 린 - 반민특위 법정에 선 독립선언의 주역
104. 최재서 - 서구적 지성론자에서 천황숭배론자로
105. 한상룡 - 식민지 예속경제화의 첨병
106. 현영섭 - 일본인 이상의 일본인 꿈꾼 몽상가
107. 현제명 - 일제말 친일음악계의 대부
108. 현준호 - 실력양성론자에서 친일파로 변신한 금융자본가
109. 홍난파 - 민족음악개량운동에서 친일음악운동으로
110. 황신덕 - 제자를 정신대로 보낸 여성 교육자
대통령직속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2006년과 2007년 두차례에 걸쳐
대표적 악질 친일파106명과 107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를 합한 213명의 지역별 분포는
함북14,함남4,평북8,평남9,황해4,서울79,경기16,충북4,충남3,전북7,전남3,경북4,경남4,만주1,기타 출신지미상 53명이다.
(조선 말기 인구는 충청90만,전라130만,경상160만)
●1946년 1월까지 친일혐의로 검거된 사람의 수를 기록한 자료로
검거자의 본적지가 어딘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음.(반민특위 검거 현황)
1.서울/경기635명
2.강원62명
3.충청280명
4.전라2039명
5.경상206명
6.평안216명
7.황해225명
8.함경97명
9.제주26명
●친일반민족진상규명에서 2006년~2007년 친일파 명단의 지역별 숫자
1.서울79명
2.함경18명
3.경기16명
4.평안17명
5.전라10명(전북7,전남3)
6.경상8명(경북4,경남4)
7.충청7명(충북4,충남3)
8.황해4명
9.만주1명
출신지 미상 53명
▼ 여기부터는 친일파아님
●국가보훈처가 발표한 독립운동가 숫자
1.경상도2589명(대구경북1670,부산경남919)
2.전라도1461명(전북613,광주전남848)
3.충청도1246명(충북373,대전충남873)
4.평안도1233명(평북786,평남447)
5.서울경기1043명(서울232,인천경기811)
6.함경도472명(함북177,함남295)
7.황해도368명
8.제주도135명
기타 중국31,미국4,간도1
http://www.mpva.go.kr/
●국가보훈처가 지정한 6.25 호국인물 100인의 지역별 분포(1958년 조사)
1.경상도26명(대구경북16,부산경남10)
2.서울경기26명(서울17,인천경기9)
3.전라도12명(전북4,광주전남8)
4.충청도11명(충북5,대전충남6)
5.평안도9명(평북7,평남2)
6.함경도6명(함북2,함남4)
7.제주도4명
8.황해도2명
기타 중국1명 출신지역 미상 3명
http://www.mpva.go.kr/
●해방 당시 집안의 거주지별 가족의 참전 형태 및 참전강도
전쟁에 참여하지 않은 자가 전라도는 70.1% 경상도는 55.2%(전국 평균은 61.2%)
남한편에서 전쟁에 참전하여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희생한 자들의 비율은
경상도는 40.8% , 전라도는 26.9%
http://blog.naver.com/jong412185
●국가보훈처가 인정한 독립운동가 10134명의 출신지역별 숫자
(자료 국가보훈처:http://narasarang.mpva.go.kr/person_search/merit_search_list.asp)
서울232,
인천경기802,
강원365,
제주134,
충북370,
대전충남870,
전북610,
광주전남843,
대구경북1664,
부산울산경남911,
평남447,
평북782,
함남294,
함북177,
황해355,
중국31,
미국4,
간도1
그 외에 남도 북도의 구별 없이 단순히 도명만 표시된 인물들이 몇 명 더 있으며 (충청2,경상3,평안5,함경1)
기타 출신지역 미상자 등은 1231명이다.
대구 경북이 압도적으로 많고 다음이 부산울산경남,대전충남의 순이다.
<조선 말기 인구는 충청90만,전라130만,경상160만>
아래에 지역별로 사람숫자 나열된건
그냥 정보라서 보라고 가져온건데
지역감정 그런게 있을수도 있을거 같넹ㅠ.ㅠ
혹시 문제되면 아래 지역별로 나열해 놓은건 지울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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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교황
첫댓글 저 옛날 친일파 새끼들 지금쯤 지옥에서 불타는 고통 맛보길 ...
그니까...
자손들도 제발 개쳐망햐라
역사는 기억된다 진짜
친일파 자손들이 친일행위로 얻은 돈으로 잘사는 꼴도 이슈되어야하는데.. (남이섬 친일파 후손이 사서 친일파꺼임. 스스로 돈모아서 샀다는데, 뭐 자수성가로 과연 섬을 샀을까?)
갸슥기들 존나 지옥에서도 고통받아라
다들 뒤졌겠지만 지옥에서도 한번 더 불에 타서 뒤져라
대대손손 어떤 형태로든 고통받길바람
미친놈들 환생해서 존나 개고생하면서 살길
이 개같은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