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의 절반쯤.. 정도가 좋아하는 것들 중 하나라고 봅니다 절반쯤이란 제 생각이고요 재벌을 싫어 한다는 사람들 하고도 이야기를 하다보면 속으론 좋아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재벌과 탑배우를!.. 남녀를 불문하고요
이 대목에서 카톨릭신자 아주머니들께서 폭소를 터트린 강연이 떠오릅니다 스타 신부로 유명하시죠? 황창연신부님이요 강연중 부탁이었는데요, "제발 좀 그 TV연속극 좀.. 보지마세요 왜? 그 똑같은 걸 계속 보느냐! 보지 좀 말라!" 다들 폭소!~~ 어려운 여건이지만 사랑하는 남자를 열심히 뒷바라지 해서 드디어 남자는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감격에 기쁨을 채.. 재벌 딸에게 장가 가고 여자는 배신감과 절망 끝에 자살을 결심하고 한강에 뛰어 들었는데.. 마침 거길 지나가던 준수한 청년이 뛰어들어 여자는 구조되고.. 어머?! 알고보니.. 이 넘이 재벌들이라도 같은 재벌이 아닌, 어마어마한 재벌 아들이네!.. 그래가지고 복수를 한다는.. 안봐도 뻔한 그런 TV연속극을 왜? 맨날 보느냐고!...ㅋㅋ
남녀를 불문하고 우리 사회가 신데렐라증후군이라 하나요? 뭐라 하나요? 재벌과 탑배우!.. 저는, 아무리 갈망해도 이룰 수 없는 꿈이라.. '대리만족' 때문에 보는 건.. 아닐까.. 그리 유추합니다, 반복해서 뻔한 아는 내용이지만 보고.. 또 보고.. 취미가(일상이) 그거 반복해서 보는 재미로 살다가.. 가시는거죠^^
첫댓글 눈은.. 그쳐버리고.. 바닥에, 눈은 한송이도
보이지않네요..
TV 안 본지 오래 되니
사람들과 대화가 안 통합니다.
그저 독고다이로 3년전부터 서예, 그림
그리기에 몰두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넷플 영화는 일주일에 서너번 보나
시리즈는 시간 뺏겨서 안봅니다.
재벌과 탑배우는 동경의 대상이지요.
TV연속극은 안봅니다만
모래시계는 중간 중간.. 봤었네요
전체를 파악하는데는.. 지장이 없었구요
한강산책이라도 즐기며 삽니다
산책이 건강엔 최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