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벽 뚫기가 어려운 이유-100분토론 게시판 펌

한나라당   <언론위원회 상임언론특보> 이성준 전 한국일보 편집인 김효재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김종완 전 동아일보 편집국 부국장 김현일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언론위원회 부위원장> 최규철 전 동아일보 논설주간 <언론위원회 자문단장> 이영덕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언론위원회 언론특보> 함영준 전 조선일보 사회부장 서옥식 전 연합뉴스 편집국장 임연철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황재홍 전 동아일보 편집부국장 김영만 전 서울신문 편집국장 임은순 전 경향신문 논설위원 김해진 전 경향신문 정치부장 김경희 전 일간스포츠 편집국장 조명구 전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상현 전 한겨레 편집부국장 기세민 전 남도일보 정치부장 <방송전략실장> 김인규 전 KBS 이사 <보도분석팀장> 정군기 전 SBS 국제부장 <TV토론팀장> 이성완 전 KBS 주간 <방송특보단장 겸 상임특보> 양휘부 전 방송위원회 상임위원 <방송 상임특보> 구본홍 전 MBC 보도본부장 이몽룡 전 KBS 부산총국장 박원기 전 KBS 광주총국장 양성수 전 KBS 아트비전 사장 정국록 전 진주 MBC 사장 김영일 전 강릉 MBC 사장 허원제 전 SBS 이사 연합뉴스 출신 서형래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김관상 전 YTN 보도국장 김용한 전 CBS 본부장 지종학 전 KBS 스카이 사장 차용규 전 울산방송 사장 <대변인단 후보 공보특보> 이동관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대변인단 공보 상황 실장> 박흥신 전 경향신문 부국장 <대변인단 각 부문별 팀장> 허용범 전 조선일보 워싱턴 특파원 (메시지팀장) 김좌열 전 경북일보 편집국장 (지방지팀장) 진성호 전 조선일보 미디어 전문기자(뉴미디어팀장) 신재민 전 <주간조선> 편집장(메시지2팀장) ................................................................................................................................   조중동 + 경향 = 17명! 지상파 3개사 임원출신 = 11명!   100분토론 게시판에 어떤 님이 쓰신 글 퍼왔습니다. 문제되면 지울게요 음... 이거 보니까 정말 뚫기가 어려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게시판의 수많은 청원과 온라인 상에서 열띤 서명과 달리 오프라인상에서는 실제적인  언론 권력을 장악당하고 밑에서 아우성치고 있는 것 같아서 씁쓸하달까. 정신차리고 살아야 할 이유가 여기 있군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