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불공정거래 및 투자사기 신고센터 개편
등록일2024-01-29조회수236첨부파일
240130 (보도자료) 조간_가상자산 불공정거래 및 투자사기 신고센터 개편.hwp (파일크기: 659KB) 문서뷰어
240130 (보도자료) 조간_가상자산 불공정거래 및 투자사기 신고센터 개편.pdf (파일크기: 543KB)
□ 금융감독원은 그동안 가상자산을 이용한 불법행위를 신속히 적발,조치할 수 있도록 「가상자산 연계 투자사기 신고센터」를 운영하여 왔음
- 분석 결과 ’23.6.1.~12.31. 기간 중 총 1,504건(월평균 215건)의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혐의가 구체적인 사안은 수사당국에 자료 제공
□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24.7월)을 앞두고 미공개정보이용, 시세조종, 부정거래 등 불공정거래 행위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어 동 신고센터를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및 투자사기 신고센터」로 개편하고, 투자사기 외에 불공정거래 신고도 접수받고자 함
- 앞으로 불공정거래 신고 접수건은 수사당국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
□ 금융감독원은 신고센터 개편을 계기로 가상자산 시장을 혼탁하게 하는 가상자산 관련 각종 불법행위를 신속하게 인지하여 엄정히 조치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