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경 됀듯 싶구만요...
두번인가 들랑 거렷는데....
이상타 싶어서 잡아봣습니다....
상록수역....신도림경유 시흥등기소....25K...
일단경유면 늦은 시간이라도 시간이 좀 걸리는 편인데...
그래도 양해를 구해서 서부간선으로 다시 진입 하면 그나마 다행이다만은....
혹시나 해서 상황실에 물어 봣습니다....금천 시흥이죠(홈에버옆에 등기소 있음)...???...
상황실 언냐도 잘 모르듯 다른 언냐한티 물어본다....쥐뿔도 모르는 그언니 큰소리가 저너머서 들린다...시흥시야...헉...
미칯나....???....그라믄 그거리가 어딘데 이가격에 올리냐....???
조용히 말해씀다.....거리가 너무멀어서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겟네요...빼주세요...
500건 까묵고 말았네요...갈것도 아님서 괜한 호기심 때문에....
시간베리고 던베리고....에혀....언제나 이런것에 무관심 해질려나....ㅠ ㅠ ㅠ
첫댓글 ㅋㅋ 틀린건 없네요,시흥등기소는 시흥에 있지요,, 제가 보건데 최소 5만원 받아야 맞는 콜이라 봅니다,반 가격이니 안 가신것이 잘 한겁니다,, 에 효~~ 거리감을 떠나서 구간 구간에 정도라도 있었음 합니다
언냐가 언냐한테 물어본다,,,다된 집구석,,,,,그러니 요금책정도 그모냥,,,ㅋㅋ
미친오다죠~미친소가 날띄니~미친상황실도~덩달아~지세상 만낫다고~춤추네요~디리버서~
이미 들랑 날랑 거릴땐 당연 똥콜인데 그걸 잡고 돈 잃고 시간잃고 콜부른 손은 기사들 뭐하고 있길래 시간 다보내나 씹고 있을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