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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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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아내의 선물 ㅡ
마음만 도둑 추천 0 조회 343 17.11.16 09:3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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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16 11:37

    첫댓글 어쨌든 가정의 화목과
    부부의 사랑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 아닐련지요.ㅎㅎ
    막힘없이 술술 써내려간 문장에 저 역시 읽는 재미가 무척이나 달콤 하답니다.

    추운날씨 건강 잘 챙기시구
    오늘도 화이팅 하셔요~~^^

  • 작성자 17.11.16 13:54

    온유1님도 제 이상형이 되셨습니다.
    저는 제 글에 첫째로 댓글 다시는 분을 언제나 이상형이라고 칭합니다.
    우선 이상형이 되시면 제가 행운을 빌어드린다는 거죠.
    제 주문은 기도와 함께 소원을 이루나니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나쁜짓 하지 마시고, 언제나 착한 일만 하시기 바랍니다.
    곧 커다란 행운이 찾아올 것입니다.굽신

  • 17.11.16 11:48

    무신 그렇게. 좋은 약이. 써보고
    효험 있으면. 따블 드릴테니
    나한테 패스하세요.

    은근히. 자랑냄새가~~~ㅎ

  • 작성자 17.11.16 11:57

    존경하는 방장님 만수무강을 위해 절대 드리지 않으렵니다.
    한 알은 드릴 수 있습니다.
    비아그라는 많습니다.
    병원 사무장 후배 녀석이 필요하면 얼마든지 준답니다.
    덕분에 많은 불량품 구제했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1.16 13:18

    뭐랄까...?!
    제 이야기도 있고, 남의 이야기도 있어요. 남의 이야기도 제 이야기처럼 쓴다고나 할까요.
    그러니 기복이 심할 수밖에요.
    좋은 이야기만 제 이야기로 이해바랍니다.

  • 17.11.16 13:15

    참 좋은 선물 가지고 오셨네요, 뭐...
    늘 존 밤 되시기를요...

  • 작성자 17.11.16 13:19

    늘 괴로운 밤이 될 듯합니다.

  • 17.11.16 13:50

    좋은선물 사오셨다고
    자랑
    하시는 거 같어요 ㅎㅎ

  • 17.11.16 14:32

    제미난 글
    잘 읽었습니다ㅎ

  • 17.11.16 16:08

    또 자랑 ㅡㅡ;
    자뻑 계보 다시 써야 할듯 ㅡ
    이번에는 약 가지고 약 올리시네
    젊잖은 시니어 남들 기죽게 ㅜㅜ

  • 작성자 17.11.16 15:14

    일하고 있습니다.
    짜장면?

  • 17.11.16 18:21

    하루 한알만 드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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