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죽전에 수경재배 하우스 50평 짜리를 공사비 5억에 짓고 </P>
<P>한달 전기세만 150 만원씩 소요가 되는 건물에 대한 뉴스를 봤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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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사비 5억이면 지오데식으로 1,000의 하우스를 짓고</P>
<P>1,000평의 땅 위에서</P>
<P>1,000평의 육상 식물을 가꾸며</P>
<P>300평의 주거 공간을 만들고</P>
<P>태양열 난방으로 화석연료 한방울 낭비를 안하는 건물을 지을 수가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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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00평의 땅에 지데오식 돔을 세우고 북쪽 공간에 주거 공간을 만들면 가능 합니다. </P>
<P>우리는 삼차원에서 살고 있는 인간이기에 충분히 가능한 일 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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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모든 에너지는 열 이나 전기력 또는 물리적인 에너지로 변형이 가능 합니다.</P>
<P>태양에서 내리쬐이는 에너지는 열 형태로 지구위에 도달을 합니다.</P>
<P>태양열은 열 에너지 형태로 보관을 하면 효율이 51% 까지 가능합니다.</P>
<P>즉 어떤 형태의 에너지보다 효율이 높다는 말 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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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재 인류의 기술은 태양열 집열판을 이용해서 펄펄 끓는 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P>
<P>그 끓는 물을 식지않게 지하에 보관을 해두었다가 추운날 사용을 한다면 에코 난방이 되지요.</P>
<P>"끓는 물이 식을텐데... 어떻게 보관을 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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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땅속에는 지금도 용암이 펄펄 끓고 있습니다.</P>
<P>독일에서는 온수탱크 주위에 건물을 지어서 물이 식는것을 방지하는 에코하우스를 만들었습니다.</P>
<P>땅속에 온수탱크를 묻고 그위에 지오데식 돔하우스를 만들어 유리나 비닐로 덮습니다.</P>
<P>탱크에서 빠져나온 열은 야채를 심어논 비닐하우스를 난방 시키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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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람은 생각하는 뇌 구조가 같지가 않고 서로 판이하게 다른가 봅니다. </P>
<P>몇년 동안 만나는 사람들에게 머리에 쥐가나도록 되풀이해서 설명을 해주고...</P>
<P>내 자신의 부귀영화를 위해서도 아니고...</P>
<P>그저 미친놈 취급을 받아온게 너무 억울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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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재력이 5억이상만 되어서 시공을 하실 능력이 계신분이 있다면...</P>
<P>아무런 조건 없이 기술을 이전해 드리겠습니다.</P>
<P>제가 죽으면 30년 가까이 연구를 해온게 그냥 사장이 되지요.</P>
<P>카페는 에코하우스 치시면 되고요.</P>
<P>폰은 010-8955-8046 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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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른곳에 글 올려봐야 우이독경이기에 이 카페에 올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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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우버그의 "볼텍스에너지"이론, 테슬라의 테슬라코일 등등 너무 앞선 이론은 이해할려고도 하지 않고 이해되기 어렵지요 100년이 지난 요즘엔 주목받기 시작.... 특히, 동물적인 감각을 갖는 속물 들에게는... 엎드려 절받기 입니다. 당구에서 길이 보이지 않을땐 반드시 쓰리쿳션이 필요하지요! 아니면 포큐션.....
첫댓글 획기적인 시스템을 개발하신것 같네요.^^ 연락드리겠습니다 즐 하루 되세요^^
외국에서는 바이오매스 에너지를 저축하여 난방의 40%를 해결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샤우버그의 "볼텍스에너지"이론, 테슬라의 테슬라코일 등등 너무 앞선 이론은 이해할려고도 하지 않고 이해되기 어렵지요
100년이 지난 요즘엔 주목받기 시작.... 특히, 동물적인 감각을 갖는 속물 들에게는... 엎드려 절받기 입니다.
당구에서 길이 보이지 않을땐 반드시 쓰리쿳션이 필요하지요! 아니면 포큐션.....
빛나리님 요즘 갑자기 박식해지신것 같아요^^ 저도 공부좀 해야 할것 같네요^^
옛 선인들이 사용해던 "석빙고" 반대되는 개념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