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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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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창작♡♡교실 아버지의 사랑
덕유 추천 0 조회 61 22.11.21 08:2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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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1 08:28

    첫댓글 유년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 자라 성년이 되기 전에 고인이 되신 아버지를 생각하니 제 새끼가 건강하게 부화되어 살아갈 수 있을 때 까지 지키는 가시고기 생각이났다. 못다 지켜주고 먼 길 가신 아버지의 발걸음이 얼마나 무거웠을지 작은 홍시 한 쟁반 대접할 아버지 가 계시지 않음에 안타까워하는 마음에 비할까?

    아! 그리운 아버지

    아버지가 태워주시던 지게를 타고 돌아오던 그 시절이 간절히 그립습니다.

  • 22.11.21 12:32

    쟁반위에 홍시가 고와서 품에 품어가도 반가워 해 줄 부모가 이미 계시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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