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만에 바꾼 휴대폰 모토글램에 또 지름을 가미했습니다.ㅎㅎ
흰 색이라 외면했던 젤리케이스를 덥썩 사버렸습니다.
기존 전면 필름은 생활기스는 예방이 되는데 폰떨어뜨리면 답이 없어서요.
흰 색이라 부담스럽지만
뒷면에 그림이 있는거 하나, 없는 거 하나 2개 장만했습니다.
11번가에서 주로 구매하니 포인트가 좀 있어서
배송비까지 싹 포인트와 쿠폰으로 결제가 되었네요. 포인트도 공짜는 아닌데 공짜로 사는 느낌이 ^^
그림이 그려져 있는 젤리케이스를 폰에 낼름 껴버렸죠.
금색 테두리가 살아있게 장착된 모습
여러가지 도안중 고른 저의 선택
람보르기나社의 가야르도 입니다.
폰의 버튼과 구멍 모두 뻥뻥 뚫려있습니다.
혹시나 했던 폰 뒷면의 스피커 자리도 뚫려 있어서 다행^^
전면 필름 부착된 상태로 젤리케이스를 입혔다 벗겼다해도 문제가 없네요.
흰색이라 때가 잘탈께 문제지만
지금까지는 이 제품만한 게 없어 보입니다.
첫댓글 잘사셨어요 ㅎㅎ 때관리(?)만 잘하시면 오래오래 사용하실수 있으실꺼에요 ㅋㅋ
때 잘타라고흰색으로 만든제조사 배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