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지검 특숩부 검사 문 정부 들어 23(2016년) → 43명(2018년) 적폐 수사때 급증, 올해는 35명 " 특수브 폐지 " 현재 기조와 상반.
스톡홀름 노딜(북.미 실무회의 결렬).북한, LCBM 거론하며 엄포 " 적대정책 철회 안하면 협상 없다 " 2주 내 추가 협상 제안도 거부
정경심 2차 소환 15시간 조사, 실제는 2시간40분이었다 11시간 조사 열람 이례적 상황 " 통상 10시간 조사 때 1시간 열람 " 검찰 속전속결 수사계획 차질 정경심 측 " 딸 학술대회 영상 있다 "
" 정경심 노트북 잇었다 .....청문회날엔 조국과 차명폰 총화 한투증권 직원 " 내 차에 둔 것 전달 " 검찰, ㅈ비수색때 못찾아 행방 추적 " 조국과 통화 때 새 유심칩 끼워 내가 다 안고 가겠다고 말하더라 " " 코링크가 투자한 WFM 군상공장 정교수가 가서 보고 오자고 했다 " 병리학회는 취소했는데.....단국대, 조국 딸 1저자 논문 본조사 착수 연구부정 규명에 최장 6개월.
" 반정부 하게 생겼네 " 조국 집 압수수색 여검사에 테러 사진 올리고 욕설, 남편까지 공개 " 온라인 명예훼손 더 센 처벌 가능 "
" 거리로 뛰처나온 민심, 문 대통령이 풀어야 강원택 " 검칠은 개혁, 조국은 최진 " 안병진 " 조국 카드 이재라도 철회 " 윤성진 " 이해찬 - 황교안 대화를 " 이준한 " 여야 모두 고발 자제해야 " 갈라진 주말 서초동.
김명길 " 비국 빈손 협상 불쾌 " 비국은 " 창의적 방안 냈다 " 북 외무성 " 역스러운 회담 못 한다 " 체제보장. 제재 완화 놓고 평행선.
대사관 복귀 10분만에 김명길 " 결렬 " 성병....평양지침 미리 받았나 오전협상 → 대사관 150분 → 오후협상 오전 성과 없자 보고 후 발표 준비.
한국 " 근본적 전환 " 띄웠지만....ㅈ어작 스웨덴이 중재자 역활 북. 미 하노이 회담 결렬에 이어 청와대 장밋빛 전망 또 엇나다 스웨덴 " 2주 안에 다시 만나자 " 북. 미 비핵화 협상 불씨 살려.
갈라진 광장, 스톡홀름 노딜....안팎 답답한 청와대의 침묵 북. 미 관계개선 다시 안갯속 김정은 부산 방문 불확실성 커져.
이수혁(주미대사 지명자) 60일째 아그레망 대기, 야당선 " 지소미아 차기 탓 " 현직 조윤제 대사는 43일 걸려.
휄기 7대 DMZ 방역.....군, 철책부대에 " 멧돼지 사살하하 " 우발 충돌 막기 위해 북한에 통보 보령서도 돼지열병 의심 신고.
9.19 합의 여파....청와대 영공방어 수방사 훈련도 차질 고성 마차진사격장 못쓰게 되자 안흥사격장 부대별 훈련 몰려.
지인 면접 들어가 최고잠.....식약처 산하기관 채용비리 4개 기관 주이만 - 봐주기 논란.
홍콩시위대 " 우린 중국인 " 외친 남성 폭행....들끓는 본토 SNS 통해 현장 영상 급속히 번져 중앙정부 개입 촉구 여론 확산.
이춘재 " 화성 8차도 내가 했다 " 경찰 " 거짓말 " 당시 범인 " 억울 " 1988년 여중생살인사건 진범 논란 경찰 " 수법틀리고 혈액형 달라
최강 채풍 하기비스 접근....한반도 덮치면 역대 최다 8개(한해) 괌서 발생 11일 오키나와 영향권 " 규슈 방향으로 빠져나갈 수도 "
쥐랑 - 2(2세대 SLBM), 둥펑 - 41(최신 ICBM)은 미국 타격권....중국 " 나라의 보물 " 미국 겨냥한 핵미사일 4종 공개.
안철수 돌연 미국행....." 유승민과 합쳤다 실패한 게 바른미레당(안철수 측근) 보수. 중도 차이로 재결합 난항.
" 이쁘다고 배우 돾지만....배우는 이쁘면 손해 " 김지미 2000년 영화계 떠나 미국LA 거주 " 운동대신 1일5식으로 건강 유지 "
" 믿기 어려운 여론조사 " ARS에 응담하는 20재는 1% 미만...." 적극층 " 과다 반영 최근 여심위 등록 10개 조사 중 20대 할당 목표 다 채운 것 없어 응답룰 낮으면 정치적 유동층과 " 사이 유권자 " 의견 포집 어려워.
" 광장에서 만난 희망과 두려움 " 진실은 진실, 거짓은 거짓ㅇ리뿐.....진리(이데아)가 바뀌진 않는다 조국 사태가 진리 개념 흔들어놔 참. 거짓 모호한 가짜세계 삐진 듯 광장 함성, 배신감. 좌절에의 분노 소통. 담론 단절시 전체주의 초래.
대입제도는 공정성뿐 아니라 교육적 타당성도 확보해여 암기 치중하는 수능 비중 높여선 4차 산업혁명시대 인재 양성 요원.
나라 분영 언제까지..대통령이 솔로몬의 지혜 발휘해야 광화문과 서총동으로 두 동강나 대치 노무현. 링컨의 통합과 유연함이 절실.
조국 처리 국민이 지켜보고 잇다 " 윤석열 쫒아내자 " 는 서초동 시위 살아있는 권력이 수사 흔들려 해 문대총령 어떤나라 만드나.
이대로 가면 " 남자 박근혜 " 된다 헌법이 금지한 특수계급 된 조국 " 특권 상징 " 지키려 공정.정의 포기 ? 민주주의 잃은 문재인 쓸쓸할 것 조국 버려야 비극 막을 수 있어.
장학생 여러분 !
오늘도 신문 한장 잘 읽으셨죠. 새로운 한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첫댓글 잘 봤습니다
성연하 장학생 !
댓글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