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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ノ노래자랑방 최고 친구 / 소명&김정호
월아산(부산) 추천 9 조회 909 20.10.17 09:09 댓글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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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0.17 18:47

    진달래님이오시니
    요즘 나도 겁나게 좋아부러 ㅋㅋㅋ
    맨맨날 장미꽃을드리리

  • 20.10.17 18:48

    @푸른동해[군산] ㅎㅎㅎ꽃가게 하시나염 ㅎㅎ

  • 20.10.17 18:52

    @진달래 옛날에 하다가 요즘 코로나땜에 문닷고
    재고가 좀 많이 있어가꼬 ㅋㅋㅋ

  • 작성자 20.10.17 20:23

    매끄럽따니 ? 진달래님 !
    노래에 촛칠을 쬐끔 하니 매끄러울까요 ?

    잘못딛모 넘어지고 자빠져 다친다요,

    조심혀유 !
    바뿐데 올 아니와도 돼요,
    걍 쉬세요,ㅎㅎㅎ

    쩌그우에 허 성 ?
    일오 오라방이여 !ㅎㅎㅎ

  • 20.10.17 20:01

    @월아산(부산) 아하 글쿤요 ㅎ

  • 20.10.17 21:36

    이게 뉘시더라???
    요새 마스크를 쓰고 댕기니 당췌 알수가 음써요.
    거기다가 이름표꺼정 살짝 바꿔달았으니..ㅎ
    하기야 나도 마찬가지지만.....
    암튼 여기서 보니 더 이뻐진것 같소이~~

  • 20.10.17 21:37

    @허성 ㅎㅎ 방갑구만유 악수 해유 ㅎㅎ

  • 20.10.17 18:50

    이제는 우리 좋은글방 노래방이 전국 쵝오의 카페를 향하여
    전진하고 있는 모습이 훤히 보이요 ㅎㅎㅎ
    앗싸 신난다

  • 20.10.17 20:02

    덩달아 아싸라비야 ㅎㅎ

  • 작성자 20.10.17 20:07

    동해 칭구여 !
    조금 우에 허성 ?

    기럭지 커서 워라사이 업지도 못하고
    어께에 팔만 걸쳐 온몸 다바쳐 지~일~질 끌고 옴시로

    식겁 했쏘 !ㅎㅎㅎ
    일오 칭구요 , ㅎㅎㅎㅎㅎㅎㅎㅎ !

    내 얼마전에 호루라기 입 터지게 불었더니

    그 호루라기 소리따라 실실 끌려 왔지 뭐에요,
    이제 월아산 산맥이

    푸른 동해 산맥과 양분될 만큼이오 ㅎㅎㅎ!
    좋은 노래방의 구색이 일천하게 생겼써유 !ㅎㅎㅎㅎㅎ !

    신난다,ㅎㅎ 그쵸 ?

  • 20.10.17 21:40

    군산에 사장님이가 요즘 안보인다했더니
    예서 자릴잡고 계셨소....그것참
    좋은곳이 있음 초대를 좀 해주실것이지...ㅎ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충셩!

  • 20.10.17 22:26

    @허성 나가 요즘 여그서 잪여가꼬
    오도가도 못하고 이러고 있땅게요 ㅎㅎㅎ

  • 20.10.17 20:57

    술이 너무 달면 사고 치는디~~ㅎㅎ
    빠른탬포의 경쾌한 노래~
    거침 없이 불러 주시네요~
    노래 듣다보니 술생각이 살짝 납니다~ㅋㅋㅋ
    정말로 잘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 시번 칩니다~~ㅉㅉ짝

  • 작성자 20.10.18 09:44

    마자요,ㅎ
    그라모 자꾸만 마셔대기 땜시로,,,ㅎㅎ

    막걸리 한사발 드셔요,ㅎ
    이 노랠 안주삼으세요,

    휴일 잘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20.10.17 21:37

    앗~~싸
    소명의 최고 친구 노래를
    어깨를 흔들면서 신나게 들어 봅니다

    멋쟁이 월아산님의 감성있는
    명품보이스로 아주 잘 부르십니다

    덕분에 잘 듣고
    추천은 따 따블로 꾸~~욱입니다

    환절기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항상 건강하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0.10.18 09:47

    한결같은 덕담의 고운정 받습니다,
    따블 추천에 아주그냥 신이 납니다,

    옷단속 단디 하셔서 건강 잘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 20.10.17 22:17

    하하하~
    아니 월아산님,,,
    대체 몃사람의 음색을
    내시는지 무궁무진 하시네요,,,하하하

    눈과 손은 딴일 하고
    귀는 여기에 쫑긋 듣다 나가고
    또와서 듣고 하다보니 흘러간 옛노래 부르시던?
    월아산님이 아니신거 같어요,,,ㅋㅋㅋ

    정말 너무들 ~~
    노래를 잘 부르시니 부럽기도 하고..
    그냥~박수 박수만 열렬히 드리구요
    <<추천>>까징 꾸욱~ 누릅니다,,ㅎㅎ

    짱~최고세요~^-^
    꾸벅~~~월아산님"

  • 작성자 20.10.18 09:52

    몇사람의 음색이라구요?
    그럴만 하기도 하리라 믿습니다,

    탁하고 맑고 ,
    이도 아니고 저도 아닌 혼란스러운 목소리 이기에

    노랠 부를 때 마다 혼란스럽기만 합니다,ㅎㅎ
    특히 저음의 취약성에서 헤어나지 못해 안타깝기만 하답니다,

    이래도,
    좋게만 들어주셔서 무한 감사한 마음입니다,

    오늘도 산행인가요 ?
    휴일 좋은 시간 보내세요.

  • 20.10.17 22:48

    월아산님
    역시 최고입니다~추천~
    늦은 밤 숨죽여 듣고있습니다~ㅉㅉㅉㅉㅉㅉ
    주마등처럼 스치는 친구들을 떠 올려봅니다~
    힘찬 추천의 박수드립니다~
    추천~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20.10.18 09:54

    그쵸 ?
    친한 친구들 생각에,,,

    늦은밤에 다녀가셨군요,
    이 시간 저는 무슨일이 있어도 잠자는 시간입니다,

    오늘도 즐건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 20.10.18 18:41

    월아산님 안녕하세요
    가을 단풍이 아름다운 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도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한참 머물다 추천하고 갑니다
    기온차 심한 환절기 감기와 코로나에
    조심하시고 행복한 가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0.10.18 19:39

    네 ! 반갑습니다,
    김종술 님 덕분에 휴일 잘 보냈습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응원에 힘입어
    어디서 만나든지 방가움이의 무게가 더욱입니다,ㅎ

    고운정 감사히 받습니다,
    옷깃을 스치는 바람결이 건강을 위협하는가봅니다,

    그 어떤것보다 건강이 제 1 입니다,
    고맙습니다.

  • 20.10.18 20:07

    세상에
    댓글보고 쓰러질번했답니당~

    이제야 정식으로 노래 듣기 시작....

  • 20.10.18 20:10

    오늘은 술이 너무 달다
    최고 친구!!

    술 한 잔 생각이 들어
    폰 들었다 놓았다 하고 있음이요~ ㅎㅎㅎ

    역시 명창이십니당... 추천 콕!

  • 작성자 20.10.18 21:34

    여기는 회원수 많아 조회수도 많아요,ㅎ

  • 작성자 20.10.18 21:36

    @행운초 여기에 대단한 실력자들이 즐비합니다,
    저는 애숭이 일 뿐이랍니다,

    근데 이전엔 글만 쓰고
    왜 노래방에는 출입을 하지 않았는지요 ?

    고마버유 !ㅎㅎ

  • 20.10.18 21:48

    @월아산(부산) 증말 실력자들 뿐이더라구용~
    월아산옵빠님 계시는 곳이니까 어련히 그러려니 하겠지만 ㅎㅎㅎㅎ

    하나도 버겁고 무거워서...
    게으른 사람은 한곳만 댕겨야 해염~~ ㅋㅋ

    다시 듣고.....................ㅎㅎㅎ

  • 작성자 20.10.19 06:54

    @행운초 그래서
    여타 에는 정리중이라요,
    1~2곳에서만 집중 해야죠,ㅎㅎㅎㅎ

  • 20.10.18 20:30

    월아산님!
    안녕하시지요?
    반갑습니다 ㅎ
    공연장을 이제야 찾아뵙네요

    가을은 가을인가 봅니다
    요즈음 날씨가 전형적인 가을 날씨로군요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선선하고
    한낮에는 따뜻하니 가을은 가을인가 봅니다

    최고친구~ 멋지게 불러 주시는군요
    멋지게 부르신곡 많은 박수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0.10.18 21:39

    네 !어서오세요
    방갑습니다,

    본격적인 가을의 여정입니다,
    좋은 가을의 여정에 좋은 추억 많이 쌓으세요,

    저의 노래방에 찾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20.10.19 13:05

    월아산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덕분에 즐거운 마음으로 노래를 듣고......
    제가 임플란트 시술을 받고 와서 지금 치통이 아주 심한데 노래를 듣는 동안 아픔을 모두 잊었습니다.

    은연중에 두성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공명으로....... 참 노래를 경쾌하고 즐겁게 잘 부르시네요.
    제가 저번 노래에 댓글을 올려드시면서 산너머 더 높은 산이 바로 월아산님이라고 했었는데
    역시 월아산님은 무슨 곡을 부르시더라도 소화를 모두 시키실 수 있는 팔색조이신가 봅니다.

    김정호의 노래는 보통 구슬픈 곡조가 많은데 오늘 모처럼 월아산님을 통해
    경쾌한 노래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어떤 곡으로 저를 설레게 하실지 기대하면서 추천 눌러드리면서 이만 물러갑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10.20 09:55

    낮 시간에 다녀가셨군요,
    가요의 다방면을 잘 알고 계시는줄 ㅇㄹ게 됩니다,

    갖가지 노래에 우리는 모르는 내용들을
    알게 해주시니 노래 감상에 도움이 됩니다,

    치아 건강 지키느라 고생이 만을 줄 압니다,
    어설프지만 두성음은 구사 되기도 하지만 저음의 어려움에

    봉착하게 됩니다,
    성량의부족으로 맘대로 잘 되지안하 답답하기만 하답니다,

    님의 고운정 감사히 받습니다,
    변하는 날씨에 건강 하세요 고맙습니다.

  • 20.10.20 11:06

    @월아산(부산) 아닙니다. 듣기에 성량부족 전혀없고 아주 훌륭한 노래를 들려주시고 있습니다.

  • 작성자 20.10.20 14:35

    네 !
    고맙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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