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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창밖에
허니 ( 광주.장성 ) 추천 0 조회 29 24.06.11 14:0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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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1 15:17

    첫댓글 카라가 이쁨니다
    기르기 까탈스럽다고 하던데요
    안 길러봐서 모른다요

  • 작성자 24.06.11 21:09

    근데요 ᆢ
    야를 겨울에 화분채로
    창고에 두었다가
    봄에 밖으로 두니
    싹 나왔어요 ᆢ

  • 24.06.11 16:33

    카라 참 이쁘네요

  • 작성자 24.06.11 21:09

    올해 첨이랍니다 ᆢ
    무척 이뻐라해줍니다 ᆢ

  • 24.06.11 18:33

    카라가 곱네요

  • 24.06.11 19:53

    그것은 치커리의 한 종류로 보입니다~
    카라… 정안당님께 씨앗나눔받아 발아시켜 애지중지 키우다 어느순간에 모두 사라져버린 애증의 꽃…

  • 작성자 24.06.11 21:10

    아항 ~~~~
    치커리 ᆢ ᆢㅋ

    카라가 순간 이동을
    해쓸까요 ?
    오데로갔나
    오데로갔나
    오데가 ~~~~^^

  • 24.06.11 21:06

    그대 이름은 향복한 여인 허니.
    혹시 밥 안 먹어도 배부르지 않나요?

  • 작성자 24.06.11 21:08

    언니 ~~~~!!!!
    밥 안무그믄 배고파유 ᆢ ㅎ
    옥매랑 산수국 장마에
    꼬자주세용 ㆍ
    저번에 옥매는
    다 디짐요
    아마 전년도 가지라서
    안된듯 시포요 ᆢ

  • 24.06.15 16:23

    @허니 ( 광주.장성 ) 꽂아 놓았는데.........
    이 몸중에 손이 똥손이라서 믿지를 못해요.
    그래도 지다려 보게요.

  • 24.06.11 22:31

    카라가 건조하게 키워야해요~~
    작년 물말려 키워 화분째 월동시켜 올해
    구근커지니 꽃대가 튼실하게 올라왔어요.

  • 24.06.11 22:53

    카라 색이 너무 예쁘네요.
    카라가 월동하나요?
    좋아하는 꽃인데 월동이 어려워 이제는 안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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