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지기'는 내가 지었는데 뜻은 다음과 같다.
1. 나를 안다. 예)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2. 친구 예) 십년지기, 막역지기
3. 지킴이 예) 등대지기, 카페지기
4. 져주기 예) 이기기의 반대
그 외 짊어지다, 땅의 기운 등의 뜻도 있지만
위의 4가지를 염두에 두고 친구의 닉네임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폐백도 받았습니다.
* 폐백 : 받들어 지니겠다는 뜻으로 한턱 냄.
첫댓글 그렇게 깊은 뜻이... 친구의 닉도 지어주시고 친구의 예로 지어주셨는지 아니면 폐백(한턱 냄)이 탐이 나서 지어 주셨는지... 그것이 알고 싶다.ㅎㅎㅎㅎ...^^
그건 오늘 만나서 알아내겠습니다.
ㅋㅋㅋㅋ... 우리의 감사님이신 김감사님께서 오늘 폐백 받으시겠네요.ㅎㅎㅎㅎ...^^
저두 그 순서는 잘 모르겠습니다.하지만 폐백을 같이 잘 받았으니 그것으로 아주 행복했지요~.
친구가 지어준 닉네임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 발음하기도 좋고 뜻도 과분하리만큼 좋고 또 친구가 정성을 다해서 닉네임을 지어주니 그 마음이 고맙습니다.
뜻을 알고 나니, '지기'란 말이 참 좋아지네요.'폐백'의 뜻까지 알게 돼 더 흐뭇..지기샘, 폐백! 하시지요. 여기 답글 단 문우님들께..ㅎㅎ
참 좋은 친구분을 두셨네요. 김지영선생님은 참 복이 많으신 분이십니다. 선생님을 좋아하는 문우님들이줄을 서지 않았습니까? 저도 그 끝에 서 있어요.. 언젠가 지기님을 뵐 날이 있겠지요?
수학샘이 국어샘 아호를... 하하하
지기는 인기도 좋아, 내 얘기를 썼으면 이렇게 많은 분이 호응하지는 않았을 거야. 저는 개인적으로 4번의 뜻을 좋아합니다. 져주기. 건배사 '당신 멋져'에도 나오니 유명한 말인가봐요.
제 자수공방 이름도 하나 지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꼬기(비단 색실을 꼬아서 만드는 매듭공방), 길쌈, 반짓고리, 실타래, 골무, 세요각시, 인화낭자, 오승희 세요각시, 오승희 연지곤지.....맘에 안 드시면 걍 버리세요. 근데, 선생님 오늘(어제) 합평회에 왜 못 오셨어요? 오정옥 선생님도 오셨던데요.
미고님 고마워요. 참고 할께요.
오승희 선생님! 임의진 목사 인사동 전시회 때 우리 만났죠? 낭만서 만나고 시인까지!! 맞죠??
옥경님 틀리는 것 같아요. 임의진 목사님 잘 모르는데요.
ㅋㅋ 옥경 아우야, 제발 아무한테 들이대지 마라, 삼진샘 보고 개똥이샘이라고 할 때 알아 봤다.
들쿠낭.. 종로 3가 울 사무실 옆 월드메르디앙, 자수연구소, 승희샘.. 어쩜 좋아,, 죄송합니다 오승희 선생님.
제 공방은 종로 오피스텔입니다. 옥경님
옥갱 아우야, 증말로 쪽팔려 죽겄다. 내가 뭐랬냐, 들이대지 말랬지, 근데 내가 왜 쪽팔려야 하는지는 아느냐?
이상한 후배 하나 둔 덕에 고생많네
뭐, 그럴 수도 있지요.
지기님의 진짜 이름은 져주기의 지기가 맞다는 걸 알았습니다.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에서 남한테 져준다는 건 보통 사람으로선 할 수 없는 일이지요. 지기님, 그리고 지기님의 오랜 지기 돈오샘님, 두 분의 우정이 영원하시기만 빕니다. 역사의 길이 남을 '관포지교'거나 '지란지교'거나, 지기님과 돈오님의 우정이니깐 '지돈지교', 캬!! 지돈지교, 이거다 이거!!
'지돈지교'와 더불어 '지미지교'
캬!!!!! 암만!!
네번 째 뜻 '져주기'의 '지기'에 저도 한 표!지미지교에도 한 표!
지옥지교에도 한 표
지돈지교-지돈지꺼-자기 돈 자기 것. 이렇게 때 묻은 해석을 하면 안 되니더.
지옥지교, 꺅~ 옥지지교도 이상하궁,, 청출어람지옥~~ 크^^*
그만 들어가 잘까 하다 언뜻 보니, 지미지교, 지미가 기분나뻐. 욕이잖어!!
그런 깊은 뜻들이. ㅎㅎ 많이 연구하신 결과구만요.
첫댓글 그렇게 깊은 뜻이... 친구의 닉도 지어주시고 친구의 예로 지어주셨는지 아니면 폐백(한턱 냄)이 탐이 나서 지어 주셨는지... 그것이 알고 싶다.ㅎㅎㅎㅎ...^^
그건 오늘 만나서 알아내겠습니다.
ㅋㅋㅋㅋ... 우리의 감사님이신 김감사님께서 오늘 폐백 받으시겠네요.ㅎㅎㅎㅎ...^^
저두 그 순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폐백을 같이 잘 받았으니 그것으로 아주 행복했지요~.
친구가 지어준 닉네임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 발음하기도 좋고 뜻도 과분하리만큼 좋고 또 친구가 정성을 다해서 닉네임을 지어주니 그 마음이 고맙습니다.
뜻을 알고 나니, '지기'란 말이 참 좋아지네요.
'폐백'의 뜻까지 알게 돼 더 흐뭇..
지기샘, 폐백! 하시지요. 여기 답글 단 문우님들께..ㅎㅎ
참 좋은 친구분을 두셨네요. 김지영선생님은 참 복이 많으신 분이십니다. 선생님을 좋아하는 문우님들이
줄을 서지 않았습니까? 저도 그 끝에 서 있어요.. 언젠가 지기님을 뵐 날이 있겠지요?
수학샘이 국어샘 아호를... 하하하
지기는 인기도 좋아, 내 얘기를 썼으면 이렇게 많은 분이 호응하지는 않았을 거야. 저는 개인적으로 4번의 뜻을 좋아합니다. 져주기. 건배사 '당신 멋져'에도 나오니 유명한 말인가봐요.
제 자수공방 이름도 하나 지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꼬기(비단 색실을 꼬아서 만드는 매듭공방), 길쌈, 반짓고리, 실타래, 골무, 세요각시, 인화낭자, 오승희 세요각시, 오승희 연지곤지.....맘에 안 드시면 걍 버리세요. 근데, 선생님 오늘(어제) 합평회에 왜 못 오셨어요? 오정옥 선생님도 오셨던데요.
미고님 고마워요. 참고 할께요.
오승희 선생님! 임의진 목사 인사동 전시회 때 우리 만났죠? 낭만서 만나고 시인까지!! 맞죠??
옥경님 틀리는 것 같아요. 임의진 목사님 잘 모르는데요.
ㅋㅋ 옥경 아우야, 제발 아무한테 들이대지 마라, 삼진샘 보고 개똥이샘이라고 할 때 알아 봤다.
들쿠낭.. 종로 3가 울 사무실 옆 월드메르디앙, 자수연구소, 승희샘..
어쩜 좋아,, 죄송합니다 오승희 선생님.
제 공방은 종로 오피스텔입니다. 옥경님
옥갱 아우야, 증말로 쪽팔려 죽겄다. 내가 뭐랬냐, 들이대지 말랬지, 근데 내가 왜 쪽팔려야 하는지는 아느냐?
이상한 후배 하나 둔 덕에 고생많네
뭐, 그럴 수도 있지요.
지기님의 진짜 이름은 져주기의 지기가 맞다는 걸 알았습니다.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에서 남한테 져준다는 건 보통 사람으로선 할 수 없는 일이지요. 지기님, 그리고 지기님의 오랜 지기 돈오샘님, 두 분의 우정이 영원하시기만 빕니다. 역사의 길이 남을 '관포지교'거나 '지란지교'거나, 지기님과 돈오님의 우정이니깐 '지돈지교', 캬!! 지돈지교, 이거다 이거!!
'지돈지교'와 더불어 '지미지교'
캬!!!!! 암만!!
네번 째 뜻 '져주기'의 '지기'에 저도 한 표!
지미지교에도 한 표!
지옥지교에도 한 표
지돈지교-지돈지꺼-자기 돈 자기 것. 이렇게 때 묻은 해석을 하면 안 되니더.
지옥지교, 꺅~
옥지지교도 이상하궁,, 청출어람지옥~~ 크^^*
그만 들어가 잘까 하다 언뜻 보니, 지미지교, 지미가 기분나뻐. 욕이잖어!!
그런 깊은 뜻들이. ㅎㅎ 많이 연구하신 결과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