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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나회장] / 미국 현지 최신 인텔 14편/ 2021년 12월 5일
롸버트 케네디 주니어(Robert Kennedy Jr.)의 백신반대 활동 소개와 고아들을 의학실험용으로 쓰고 살해한 닥터 파우치에 대한 폭로, 닥터 안드레아 노박(Dr. Andrea Novac)의 산화그래핀에 대한 폭로 이후 살해당함, 연방법원의 백신의무접종 정지, 살아있는 장기를 얻기 위한 목적으로 낙태를 권유하는 사회문화와 플랜트 페어런트후드(가족계획연맹), 현재 디즈니 지하터널청소중으로 홍수중,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의 전쟁 소문은 예고했던 핵공포이벤트, 현재도 지하터널 청소중으로 전 세계 지하터널은 거미줄처럼 얽혀있음, 월마트의 CEO도 CIA요원, 아칸소주 지하터널에서 캐나다 북쪽으로 통하는 지하터널을 왕래했던 트럭운전사의 죽기전 폭로, 요즘 체포되어 사임하고 있는 다국적회사를 포함한 주요회사와 기관CEO 리스트, 미디어의 프로퍼간다(선동)에 걸려서 공포증을 갖고 백신을 맞는 사람들의 모습, 현재 깨어난 사람들은 77-78%, 친트럼프 인사인 린 우드, 마이클 플린, 시드니 파월, 패트릭 번등의 서로간의 싸움은 진짜인가 블랙햇을 혼동시키려는 작전인가, 길레인 맥스웰은 현재 기트모(쿠바에 있는 관타나모 감옥)에 있는 것으로 추정, 그 재판 역시 대각성을 위한 순수한 연극의 하나, 길레인 맥스웰은 전 세계 소아성애자들의 증거기록을 가지고 있는 핵심인물, 테라마(TerraMar)라는 가상의 영역의 시민권을 길레인 맥스웰에게 UN에서 발행, 수백만명이던 CNN의 시청률이 프라임타임 15만명으로 급감, 캐나다 빅토리아주에서 45만명 백신반대항의시위, 코로나 생존율 99.9%, 연방판사 켄트 웨더랠의 코로나 바이러스와 백신에 대한 견해 정리, 화이트햇 미국의 밀리터리, 아시아비밀사회, 귀족들중 인류의 파괴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카발에 대한 총공격중, 일본은 기시다 정부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대청소중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백신관련 인물들과 그 내용들이 많습니다.)
https://rumble.com/vq8su1-december-5-2021.html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라나입니다.
오늘도 전할 소식이 많이 있습니다.
1. 롸버트 케네디 주니어(Robert Kennedy Jr.)가 누구냐 하면 존 에프 케네디 대통령(John F. Kennedy)과 그 동생 롸버트 케네디(Robert Kennedy, 당시 상원의원)의 두 사람 모두가 암살이 되는데, 롸버트 케네디의 아들이 롸버트 케네디 주니어예요.
미국에서는 아버지와 같은 이름을 쓰면서 끝에 주니어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지요. 롸버트 케네디 주니어가 백신반대주의자로 아주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자마자 롸버트 케네디 주니어를 백신과 오티즘(autism, 자폐)의 관계를 밝혀달라고 임명을 했습니다. (자폐아가 미국에 70명아이 중의 1명입니다. 옛날에는 자폐아가 드물었어요. 미국에서는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끊임없이 백신을 맞춰요. 그 성분중에 머큐리(mercury, 수은) 때문에 아이들이 자폐아가 된다는 얘기가 있었어요.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아이들에게 맞는 백신과 백신과 자폐의 관계를 밝혀내 달라고 임명한 사람이 롸버트 케네디 주니어예요.
트럼프 막내아들 배런 트럼프가 오티스틱(autistic, 자폐적인)하다는 말이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런이 천재다, 아이큐가 굉장히 높다고 하는데 지금 키가 씩스 쎄븐이라고 합니다. 씩스 피트 쎄븐 인치(6 feet 7 inches= 2m 1cm)죠. 굉장히 키가 커서 농구선수를 할 정도라고 합니다.
롸버트 케네디 주니어가 이번 팬데믹 이후로 백신 맞지 말라 하면서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는 분입니다. 그 분이 말하길 파렴치한 작자인 닥터 파우치가 1980년대에 의학실험(medical experiment, 메디칼 익스페리먼트)을 하기 위해서 뉴욕에서 200여명의 아이들을 데려다가 고문을 하고, 그 아이들이 특정 약에 대해서 어떻게 반응하는지, 고문을 하고 다 살해를 해서 공동묘지에 묻었다고 합니다.
그 파렴치한 닥터 파우치가 자기 어머니가 마더 테레사(Mother Teresa)라는 말도 있죠. 어머닌지 아버진지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여러분들이 아실분들은 아시겠어요.
바로 이런 악마가 플랜데믹(plandemic, 계획한 유행병)을 일으켜서 우리에게 고통을 안겨다 준 주역중의 한 명이다.
제가 좋아하는 텍사스주의 상원의원 테드 크루즈(Ted Cruz)가 의회 청문회와 팍스 뉴스에서 “파우치같은 사람은 정말 가장 위험한 관료(the most dangerous bureaucrat, 더 모스트 데인저러스 뷰로크랫) 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2. 닥터 안드레아 노악(Dr. Andreas Noack)이라는 분이 있어요. 이 분이 그래핀 악사이드의 세계 최고의 전문가인데. 백신안에 그래핀 악사이드(graphine oxide, 산화그래핀)가 들어있고, 피의 혈전을 가져오고 심장마비, 신경손상(neurological damage, 뉴롤라지컬 데미지), 암(cancer, 캔서)등을 일으킨다고 얘기를 했어요. 그걸 공표하고 그 내용을 알리는 비디오를 만들어서 발표했는데, 이 분이 지난주에 갑자기 살해됐어요. 죽임을 당한거죠.
사진출처: 똑순이님 게시글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qQd/15021
참고자료: 로데오님 게시글(산화그래핀, 혈관을 자를 수 있는 혈류속의 작은 면도날 역할, 안드레아스 노크 박사 타살)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qQd/15013?svc=cafeapi
참고영상: 그들은 알고 있었다 (스튜피터쇼: 전 화이자 직원이자 현 바이오 애널리스트 캐런 킹스턴은 아이들에게 장애와 질병이 생기고 심하면 사망할 것을 화이자회장과 관계자들이 알고도 백신을 밀어붙인 사실을 증명하는 자료를 제공한다.) https://rumble.com/vpk53p-42930133.html
참고영상: 생태농부님 게시글 (미국 사망자 60만명은 공포팔이 뉴스, 이왕재교수님 영상)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TWw/1028?svc=cafeapi
3. 의료계 종사자들이 백신 맨데이트(vaccine mandate, 백신 의무접종)를 연방법원에서 정지시켰습니다. 판사(judge, 저지)가 “메디칼 퍼스넬(medical personnel, 의료인)한테 백신 맨데이트(vaccine mandate, 백신 의무접종)하는 것은 불법이다.”하고 정지를 시켰습니다. 각 병원이나 메디칼 인더스트리(medical industry, 의료산업)에서 실행을 해야죠. 또 말 안듣고 지 맘대로 하는 자들도 있긴 있습니다.
4. 아이들 낙태아하면, 6개월에 낙태하고 7개월에 낙태한 후 베이비 셀(baby cell, 아기 세포)나 바디 파트(body part, 몸부위)를 여러분이 사용하는 화장품이나 음식, 여러 음료에 사용이 되고, 백신안에도 물론 들어가는 성분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또 살아있는 장기(live organ, 라이브 오건)를 취하기 위해서 낙태를 권유합니다. 낙태수술 해주는 데가 미국에 여러 곳이 있는데 플랜드 페어런트후드(Planned Parenthood, 가족계획연맹)라는 기관이 있습니다. 완전히 리버럴한 공산주의자들이 열심히 지원하는 플랜드 페어런트후드의 프로큐어먼트 매니저(procurement manager, 조달 매니저)가 있습니다. “라이브 오간(live organ, 살아있는 장기)를 갖기 위해서 사람들에게 낙태를 심각하게 권유한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이렇게 악한 세상에서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5. 플로리다 올랜도에 디즈니 월드가 있는데 매직킹덤에 방문했던 사람이 그곳이 홍수가 심각하게 나서 (약간 과장으로 얘기하는 것 같아요) 그곳을 헤엄쳐서 나와야 했다고 합니다. 거기 플러드(flood, 홍수)된거 자연적으로 된거 아니죠.
사진출처: https://t.me/DUMBSandUnderground/12095
6. 지금 전쟁의 소문이 있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할거다... 그거 소문입니다, 여러분. 제가 여러달전부터 올해 아마 1월달부터 얘기했죠. 마지막 순간에 가면 뉴클리어 스케어 이벤트(nuclear scare event, 핵공포 이벤트)가 있을거다. 핵전쟁이 일어나는, 사람들을 위협하고 공포로 몰아넣는 사건이 날거다했는데 뉴스의 일환으로 그런 사건이 있는 겁니다.
여러분한테 다시 화이트햇의 시나리오를 상기시켜 드리면 핵원자로가 CCP(중국공산당)이나 이란 등에서 해킹을 당하고 세계의 인터넷이 MSM(Main Stream Media, 주류언론), Big Tech(대형기술회사, 구글 아마존 애플등), 전기등이 셧다운되면서 EBS(Emergency Broadcasting System, 비상방송)가 진행된다는 시나리오였죠.
우리가 기다리는 건 EBS인데 우리가 기다리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 답답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여러분한테 뉴스를 안전해드릴 수도 없고, 제가 이 뉴스를 전해드리는데 얼마나 시간을 들이나 생각을 한번 해봤는데 30-40시간 까지도 드는 것 같아요. 인텔을 듣고 여러분들께 꼭 전해드리는 뉴스를 모으고, 가짜 정보를 걸러내고, 그걸 다시 한번 확인을 하고, 원고를 작성해서 녹음을 해서 올리는건데 이게 막대한 시간이 소요됩니다. 사명감을 가지고 100% 자원봉사하는 겁니다. 기다리시는 분이 워낙 많아서 뉴스를 안전해드릴수가 없고, 하던 거니까 계속 밀고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 우파 유튜버한테 가서 라나방송 언급하시지 마세요. 다른 방송에 가서 라나방송을 왜 씹으시는지...제 방송 들으시는 분이 제보를 해주세요. 제가 그런거 신경 썼으면 진작에 그만 뒀죠. 제 방송 얘기를 다른방송 댓글에서는 안하면 좋겠습니다. 인텔 들으러 오시는 분들 인텔 들으시고 마음 다잡으시고 좋은 세상 올때까지 계시면 됩니다.
7. DUMB(Deep Underground Military Base, 지하군사시설). 카발들이 전 세계 지하에 거미줄 같이 덤(DUMB)을 파놨다고 했지 않습니까.
그 덤(DUMB)을 파놓은 것은 역사가 오래 됐다고 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덤(DUMB)이 점점 많아지고, 전 세계 지도를 보니 완전히 세밀하게 거미줄 같이 짜여있는 지하시설이 그렇게 많더라구요. 오죽하면 튜브 트레인(Tube Train, 튜브모양의 기차)까지 만들어서 그 덤(DUMB)안에서 왔다갔다 했지 않습니까.
덤(DUMB)청소 하는 얘기를 많이 말씀드렸는데, 지금까지 계속 청소중인데, 거기에서 아이들을 구출해내고 그 안에 뭐 만들어내는 공장들이 많이 있다고 했었죠. 그 덤(DUMB)청소가 계속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끌어낼 건 다 끌어낸 다음에 못쓰게 하기 위해서 거기에 물을 집어넣고 플러드(flood,홍수)를 일으킨다는 말씀을 드리구요.
사진출처: https://t.me/DUMBSandUnderground/11755
8. 이번에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있는데요, 월마트(Wal Mart, 미국 전국체인망의 대형할인매장)의 샘 월턴(Sam Waltom)이 CIA의 요원(CIA operative, 씨아이에이 아퍼러티브)이라고 했지 않습니까. 우리는 그 사람이 주일학교 선생님을 하고 선한 얼굴로 선데이스쿨(sunday school, 일요학교)에서 가르치고 해서 그런 줄 알았어요. CIA가 미국의 모든 매뉴 팩처링(manufacturing, 제조업)을 중국으로 옮기는데 월마트가 주요한 역할을 했죠.
월마트가 카발의 기업인데, 월마트 지하가 네트워크가 되어 있고, 월마트가 지하에서 많은 주요한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제가 과거방송에서 들으신 분도 계실 텐데 어느 트럭 운전사가 미국 아칸소주(미국 남부에 있음)에서 트럭을 지하덤(DUMB)에서 운전을 하고 나가면 북쪽의 캐나다 바깥으로, 지상으로 나갔다고 한적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그것으로 돈을 많이 벌었는데, 죽기전에 자기 동생한테 그런 일을 했었다고 고백을 했다고 제가 과거 방송을 했었습니다.
참고자료: 지하터널 자료 및 영상모음(영상 5분 55초)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rbNg/762?svc=cafeapi
우리는 지상에 있었기 때문에 지하에서 악한일이 지행되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몰랐어요. 이들은 어둠의 자식들이고, 불법적인 악한 일을 하니까 모두 지하에서 한 겁니다.
9. 포브스(Forbes, 미국의 경제잡지)에서 말하길 mRNA가 유전자변형을 하는게 맞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게이트웨이 펀딧기사: 포브스는 mRNA백신이 DNA를 변경한다는 것을 인정한 다음 헤드라인을 바꿨습니다.
10. 보츠와나(Botswana)에서 백신을 맞은 환자가 요새 또 새로운 변종된 오미크론에 경미한 증상이 생겼다. 이게 재미있는 현상이 뭐냐면, 백신을 안맞은 사람은 아예 전혀 증상조차 없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백신이 백신이 아니죠. 백신은 인구감소(depoulation, 디파퓰레이션)의 목적이 있었다. 이번에 백신 맨데이트(vaccine mandate, 백신의무접종)를 하니까 사람들이 엄청 깨어나고 있습니다.
참고 영상: 1분 34초 https://t.me/QAnonInternationalInfo/30300
11. 트럼프 대통령이 드레인 더 스왐프(drain the swamp, 늪에서 물을 빼겠다)는 얘기를 임기동안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멀티내셔널 컴퍼니(multinational company, 다국적 회사)를 비롯한 주요 회사와 기관들의 CEO(chief executive officer, 최고경영자)와 프레지던트(president, 회장)들이 속속 사임하고 있습니다. 몇 사람만 말씀드리면
오스트리아의 챈슬러, 세바스찬 컬츠,
카말라 해리스의 모든 주요 정책 자문이자 대변인인 샌더스
토론토의 미디어 솔루션 회사의 CEO 카자르
트위터의 창립자이자 CEO인 잭 도시
월마트의 CFO 빅스
UK 보수당 출신인 앤드루 보이
윈 라스베가스 캉글로 마릿(재벌) 윈리조트의 CEO 매덕스
영국 바클로은행의 CEO 미국인 스탠리
시카고의 파크 서비스 캘리
지금 말한 이 사람들이 다 이번에 사임을 했습니다. 화이트햇이 컨트롤하지 않고, 바이든이 계속 대통령이면 이 사람들이 사임할 이유가 없습니다.
미국의 민주당 하원의원 17명이 다음번에 재선에 도전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한 번 의원하면 수십년 하는 게 이 사람들의 보통 행태예요. 그런데 왜 재선 도전 안합니까. 이런 얘기를 드리면서 이게 화이트햇이 컨트롤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들이 다 사임을 합니다. 바이든이 대통령이고, 자기들의 세상이면 사임할 일이 없다 이말입니다.
사임했다는 말은 집에 가서 조용히 손자손녀 보고 있고 행복하게 리브 해필리 에버 에프터(live happily ever after, 그 이후로 행복하게 삽니다~)가 아니고, 집으로 간게 아니고, 어디로 갔겠습니까, 여러분. 사임은 그들이 체포되었다 이 소리입니다. 나는 그렇게 이해하고 있어요.
그래서 아무일도 안 일어나고 있다고 한 사람도 이 얘기를 듣고도 아무일도 안일어나고 있다고 할지..그건 그들에게 달린거죠. 잇츠 업 투 뎀(It's up to them.). 제가 그들을 설득시킬 생각은 없습니다.
사진출처: https://t.me/DUMBSandUnderground/11359
제가 인텔 받는걸 여러분들한테 전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열심히 소식을 들어서 전하니까 저도 사명감이 생기는 거예요. 저도 이런 소식듣고 기분 좋으니까 빨리 이 소식듣고 답답한 사람들 마음 좀 풀으라 하고 이 소식을 전하는거죠.
아까 하던 얘기 계속 할께요.
12. 화이트햇이 통제를 하고 있어서 매스 어레스트(mass arrest, 대량체포)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2-3주전에 말씀드렸습니다. 지금 이게 그 결과예요. 이 사람들이 사임한게 길레인 맥스웰의 재판의 시간대가 절묘하게 맞습니다. 맥스웰의 체포가 이루어진 것도 트럼프대통령때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아니면 그 여자가 체포될 이유가 없다 이말입니다.
있었던 일을 여러분들한테 다시 상기를 시켜드리면,
13. 2019년 플루 백신이 코비드를 일으켰죠. 코비드백신이 배리언트(varient, 변이) 델타(delta)-오미크론(omicron) 나왔죠. 이게 다 혹스(hoax, 사기)예요. 이런 변이가 어디 있습니까. 그런데 제가 아는 분들도 이제 오미크론이 나왔으니까 다시 집에 숨어야 돼.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저렇게 다 믿으니 카발들이 그동안 참 재미있었겠구나 하고 생각됩니다.
코비드백신이 배리언트를 일으키고, 부스터샷이 오미크론을 일으키고, 백신이 사람들을 죽이고 있다. 백신을 세컨드(secon, 두 번째), 써드(third, 세 번째), 포쓰(fourth, 네 번째) 맞잖아요. 그 사람들이 어떻게 될지 한번 지켜 봅시다.
의사들이 그렇게 맞지 말라고 하는데, 한국은 줄서서 맞고, 프로퍼간다가 사회에 안맞은 사람들이 너네들은 어떻게 그렇게 안맞을 수가 있냐... 라고 하니까 사람들이 위축이 될 수 있죠. 그걸 피어 프레셔(peer pressure, 동료 집단으로부터 받는 사회적 압력)라고 해요. 주변 사람들에 의해서 할 수 없이 나도 맞아야 되겠네 .. 이렇게 되는거죠.
사람이 자기 주관을 가질 수 있도록 리서치를 하고, 뉴스를 잘 듣고 잘 구별하고, 아닌 것은 디선먼트(discernment, 분별)를 가지고, 어떤 지식이 자기에게 들어가면 확실한 자기의 주관을 가지고 의연하게 떳떳이 꿋꿋하게 나가는 그런 태도를 가지고 삶을 살아야 하지 않습니까, 여러분!
14. 지금 애국자들 사이에서 트럼프가 힘들어서 그만뒀다는 얘기가 돌고 있는데, 트럼프 큇(quit,그만두다)하지 않았습니다. 그건 저쪽 블랙햇에서 퍼뜨리는 얘기입니다.
지금 듣자하니 현재 77%-78%가 깨어났다고 합니다. 80% 이상 깨어나면 밀리터리가 액션을 취한다고 얘기 했죠. 그런데 이제 나머지 남은 2-3%가 다이 하드 덤애스(die hard, dumbass)란 말이예요. 설득시키기 어려운 2-3%라는 거예요.
잇 해즈 투 플레이 아웃(It has to play out.) 이걸 끝까지 보여줘야 돼. 기생충같은 카발들이 다시 이 지구상에 발을 못 디디는 사회가 되야 한다 이말입니다.
15. 요즘 소문중의 하나가 린 우드, 마이클 플린, 시드니 파월, 패트릭 번등이 내부적으로 싸움이 일어났다, 이런 소문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 텔레그램을 보면서 분별하려고 애를 쓰는데 <1> 진짜 싸우는 건지 <2> 자기들끼리 싸우는 것처럼 해서 블랙햇을 속이는 작전인지.. 전 진실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어요.
그러나, 제가 드릴 말씀은 린 우드의 글을 보면 그 사람은 굉장히 믿을만하다... 그 사람은 믿을만한 사람으로 딱 앵커(anchor, 닻)을 세웟어요. 린 우드 말은 항상 주의 깊게 들어라. 린 우드가 오클라호마에서 애국운동 하는 사람들 앞에서 연설할 때 “Q는 있다”고 인정을 했어요.
Q가 있고, Q의 메시지를 해석하고 전파하는 사람들을 애난(anon=anonymous, 익명)이라고 해요. Q와 anon은 다른 겁니다. 저쪽 블랙햇이 그러는지 Q anon 이라고 해요.. 여러분들, 잘 구별하시구요.
전 린 우드는 믿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안 믿느냐. 모르겠어요. 변함없이 저는 그 사람을 신뢰하고 있어요. 린 우드는 트럼프의 딥 인사이더(deep insider, 트럼프와 가깝게 선이 닿은 사람이다./깊은 내부자/ 딥스테이트와는 전혀 상관이 없음)다라고 했습니다.
지금 공방전이 계속 일어나고 있으니까 더 지켜보아야 할 건데... 이것 때문에 상심한 미국의 우파 애국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난 상심할 필요가 없다고 봐요. 막바지에 이르렀으니까 드러날 사람은 드러나야 하지 않나 이런 생각도 합니다. 사람한테 기대를 하고 사람한테 목적을 두었다면 이런 소식 나왔을 때 실망을 하고 머리 싸매고 누워야 할 정도인데 이 일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라고 믿고, 그렇게 믿고 나가기 때문에 저는 그렇게 실망하지 않아요.
16. 길레인 맥스웰 재판을 하고 있는데, 판사가 오바마가 지명한 판사이고, 검사는 제임스 코미의 딸이죠. 그리고 미디어가 보도를 못하게 했어요. 그런데 여기 중요한 인텔이 있어요. 여러분들이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인텔인데...
이게 뭐냐면 맥스웰이 사람들이 알기로는 뉴욕에 있는 프리즌에 있다고 하면 죄수명에 054 인데 맥스웰은 숫자가 177이에요. 177은 미국안에 있는 유에스 로케이션(U.S. location, 미국위치)가 아니예요. 비행기를 추적하는 사람이 있는데 추적을 해보니까 기트모(GTMO,관타나모 감옥)로 가는 항공기가 어마어마하게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하는데 지금은 최대라고 합니다. 지금 사임하는 사람들 몇 명이나 기트모(GTMO)로 갔는지, 알래스카로 갔는지, 아르젠티나 남부로 갔는지, 미국 밀리터리(military, 군부)의 프리즌(prison, 감옥)이 전 세계에 있어요. 아이슬랜드에도 있고, 그린랜드에도 있고, 어디로 갔는지 모르죠.
길레인 맥스웰을 태운 것 같은 비행기가 (워싱턴)디씨에 있다가 기트모로 갔다는 인텔이 있습니다. 디렉터 어브 내셔널 시큐리티(Director of National Security, 국가안보국장)가 3번이나 기트모를 방문했다고 합니다.
그런건 FAA(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 미국연방항공국)가 모든 하늘에 날아다니는 비행기의 로그 (기록)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아까 말한 디렉터 어브 내셔널 시큐리티(Director of National Security, 국가안보국장)가 3번이나 기트모를 방문한 것을 FAA의 기록에 있었는데 그로부터 몇 시간 안되서 그 기록을 지워버렸다고 합니다.
이런 것을 파내는 사람들이 있는 거예요. 지금 많은 군사재판이 활발하게 기트모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맥스웰은 뉴욕이나 미국 어느 다른 지역에 있는게 아니라 기트모(GTMO,관타나모베이 감옥/쿠바에 있음)에 있다, 그래서 현재 재판하고 있다는 건 비디오도 방영이 안되고, 오디오를 듣고 싶으면 전화가 있는데 그 번호로 전화 하면 내용을 들을 수 있다 이런 내용이 있어요. 그런데 알게 뭡니까. 그 여자가 어디에서 트라이얼(trial, 재판)을 받고 있는지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그 재판은 완전히 퓨터 씨어터(pure theater, 완전한 연극)이다 이거죠. 길레인 맥스웰이 제프리 앱스틴의 여자친구다 하는 얘기가 있죠... 그런데 오히려 그 여자가 전 세계 피도파일(pedophile, 소아성애자)들의 기록을 다 가지고 있는 핵심인물이지 않습니까.
그 여자가 테라마(TerraMar)라는, 나라도 아닌데, 그것을 만들어놓고 그 시티즌(citizen,시민)이다, 그 여자는 어느 나라에도 소속되어 있지 않고, UN에서 테라마(TerraMar)를 발행해줬고, 로스차일드가 소유하고 있는 뉴욕에 있는 집에 테라마(TerraMar)본부가 있고, 길레인 맥스웰이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국을 비롯한 세계의 지도자들 수백 명이 테라마의 시티즌쉽(citizenship, 시민권)을 가지고 있으면서 리걸 프로텍션(legal protection, 법적인 보호)을 받고 있었다고 합니다.
참고: 빛소리님 댓글 도움
https://en.m.wikipedia.org/wiki/The_TerraMar_Project
이게 웃기는 거예요. 나라같이 하나 만들어놓고 자기는 거기의 치외법권의 행사를 했던거죠. 클라우스 슈왑이 만든 월드 이카너믹 포럼(World Economic Forum, 세계경제포럼)에 대해서는 자주 얘기했는데, 그 아카데미 졸업생의 400명 정도가 그 테라마(TerraMar)의 시티즌쉽(시민권)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17. 카자리안 마피아(Khazarian Mafia = 카발, 글로벌리스트, 딥스테이트) 소식을 제가 그동안 계속해서 시리즈로 전해드리는데, 그 소식을 좀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카자리안 마피아들의 리더들(로스차일드나 록펠러등)이 공포를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그 증거가 시간이 지날수록 명백해지고 있는 거예요. 이번에 바이든 행정부가 미국에서 필요할 때 자기네가 쓰려고 한 스페셜 퍼트로울리엄 리저브(Special Petrolium Reserve, SPR , 전략적 비축유)를 중국이나 인도에 팔아서 돈을 만들어서 12월 3일 파산할 미국정부를 더 끌고 나가겠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저도 지금 헷갈리는 거예요. 화이트햇이 컨트롤하고, 잇 해즈 투 비 플레이드 아웃(It has to be played out.) 이게 얼마까지 바이든이 하는 것을 두고 보는 건지 저도 이런게 궁금한게 많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만나볼 수도 없고, 물어볼 수도 없고, 세월이 지나가서 이런 소식들이 다 알려지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카자리안 마피아들이 파산을 하고 죄값을 치룰 날이 멀지 않았다. 저스트 온리 매터 어브 타임(just only matter of time), 시간의 문제 아닙니까. 그래서 패닉상태에 들어갔는데 가짜 팬데믹중에 오미크론 새로운 베리언트(variant, 변이)가 나왔다. 델타 베리언트가 나왔을 때 부스터샷을 등장시키지 않았습니까. 제 주위에 부스터 샷 맞은 사람 있습니다. 이를 어찌할꼬.
18. 오미크론 나왔을 때 500배 감염률이다. 그래서 빛의 속도로 지구전체를 돌아다닌다고 얘기 했습니다. 그래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태스크포스에서 조사를 해보니까 백신을 맞은 사람한테서 처음 베리언트(변이)가 나왔다고 했습니다. 왜 그게 백신 맞은 사람한테서 발견이 됩니까. 그러니까 백신이 백신이 아니죠.
또 캐나다, 홍콩, 싱가폴, UK, 독일 이스라엘 벨지움 네덜란드 호주 이태리등에서 오미크론 베리언트가 발견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뭐냐면...늑대와 소년 얘기 아시죠. 거짓말이 계속 드러나면서 500배 감염률을 믿는 사람은 지금 없습니다. 사실은 25개국에서 127개의 기관이 단 한명도 샘플로 코비드 바이러스를 발견하지 못했다. 이게 팩트입니다. 코비드 아이솔레이션(covid isolation, 코비드 바이러스 분리) 못했습니다. 의사 그룹들이 팬데믹 진실을 밝히고 찾고자 하는 사람들이 이런 발표를 한 겁니다.
19. MSM은 신뢰가 땅에 떨어졌죠. 트럼프때 몇백만명이 봤었는데 CNN이 현재 프라임타임 시청률이 15만명이라고 합니다. 우파 유튜브등을 보고, 사람들의 시선이 MSM으로 가지 않는 겁니다. MSM신뢰를 하지 않는 겁니다. 왜 ?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니까.
20. 캐나다 빅토리아에서는 45만명이 시위에 나왔고, 공중에서 찍은 사진을 보니까 빽빽해요.
참고기사: https://news.v.daum.net/v/20211206150719159
21. (1) 뉴질랜드에서는 자씬다라는 여자 총리가 있는데, 방송에서 나와서 살살 웃으면서 백신 맞아라라고 하는데 웃음이 두려움에 떨고 있는게 보여요. 백신있으면 유 캔 두 애브리씽(You can do everything. 모든걸 할 수 있다).... 백신을 왜 강조하겠습니까? 이들이 받은 지령이예요. 한 사람이라도 더 백신을 맞혀라.
그래서 카자리안 마피아가 실패하고 있다는 명백한 싸인을 또 말씀드리면 조사(survey,서베이)를 했는데 조사결과에서 현실적으로 팬데믹은 없는거다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코비드의 생존율이 UK 99.972%, 벨지움(벨기에) 99.944%, 스페인 99.956%, 이태리 99.957%, 호주 99.969%, 미국 99.754%, 중국 99.9996%, 인도 99.9935%, 이게 뭡니까. 코로나 걸려도 다 생존율이 99.99%인데 무슨 백신이 필요합니까.
이런 사실의 증거를 가지고 일하는 그룹이 밀리터리나 경찰이 아닙니까. 팩트 베이스드 에비던스(fact-based evidence, 사실에 근거한 증거)를 원하는거 아니예요. 그런 밀리터리나 경찰이 카자리안 마피아에 대항해서 움직이고 있다 이말입니다.
(2) 미국 연방판사 켄트 웨더랠이란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이 코로나바이러스를 완전히 무시하는 얘기를 다음과 같이 했습니다.
<1> 코로나 바이러스의 낮은 사망률 0.001%과 일단 코로나가 걸려도 경미한 증세입니다. 제 주위에도 심하게 앓았던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경미하게 지나갑니다. 제 주위에 코로나 걸린 사람이 많았는데, 젊은 사람들은 걸렸는지도 모르고 지나갔어요. 그들이 병원에가서 앤티바디(antibody, 항체)가 생겼나 조사를 해보니까 스트롱 앤티바디(strong antibody 강력한 항체)가 생겼더라구요. 그런 사람들은 문제없죠.
<2> 리스크 앤 베너핏 레이쇼(risk and benefit ratio, 받는 혜택보다 백신은 리스크가 더 크다)
<3> 자연적인 면역(natural immunity, 내추럴 이뮤니티)으로 보호가 됩니다. 항체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4> 값이 싼 아이버맥틴(Ivermactin)이나 HCQ(하이드록시클로로퀸)등의 치료제가 있습니다. HCQ는 말라리아 치료제인데, 한 알당 50전, 한국돈으로 500원정도 했어요. 아이버맥틴으로 100% 치료했다고 한 의사도 있다고 합니다.
<5> 백신은 감염이나 전파를 막지 못합니다. 원래 백신의 개념은 플루샷(flushot, 독감백신)등으로 균을 실제로 집어넣어 항체를 만들어서, 실제로 플루가 돌아다닐 때 균이 들어오면 몸의 항체가 싸워서 이기는 것 그게 백신의 개념입니다. 지금 백신은 이름만 빌려다 쓴 겁니다. 백신이 아닙니다. 수십번 얘기한건데 이렇게 얘기해도 못 알아듣는 사람 있으면 줄서서 맞고, 안맞는다고 조롱하는 사람 어떻게 하겠어요.
그런 5가지 이유를 들면서 백신은 무슨... 코로나 바이러스가 있긴 하냐? 하고 연방판사 켄트 웨더랠이 얘기한 겁니다
(3) 백신을 푸쉬한 빌 게이츠는 인류를 살해한 살인마로 기소(prosecute,기소)가 되고, 인도에서 코로나로 죽은 사람은 별로 없고, 백신 사망자가 워낙 많아서 빌 게이츠를 사형(death penalty,사형)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22. 아까 말씀드린 롸버트 케네디 주니어 얘기를 좀 더 하겠습니다.
(1) 아버지나 삼촌을 죽인 자들이 죽게 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합니다. (bring them to justice, 그들에게 정의를 가져오다)... 그리고 카발들이 전체주의(Global Totalitarianism, 글로벌 토털리테리어니즘)를 심기 위해서 백신과 팬데믹시도를 한거죠. 그런데 실패를 했습니다. 메디컬 크라이시스(medical crisis, ) 대응을 메디칼 리스판스(medical response, 의학적 반응)를 하는 대신에 우리는 군사적 리스판스(군사적 대응)를 할거다.
(2) 현재 진행되는 팬데믹으로 사람들에게 공포를 주는게 목적이었어요. 사람들이 코로나 걸릴까봐 무서워서 집에서 못 나오는 거예요. 스웨덴의 수도가 스톡홀름인데, 이걸 스톡홀름 신드롬이라고 해요. 스톡홀름신드롬이라고 하는 상태를 유발하는거예요. 사람을 집에 가둬요. 사람을 집에 가둔 정부관리들과 가둔 자들에게 사람들이 고마워하는거예요. '이것만이 유일하게 살아남을 방법이야. 그리고 위기를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은 카발들에게 완전히 복종하는 거야.' 라고 생각하게 하는 것을 스톡홀름 신드롬이라고 한 대요.
참고: 스톡홀름신드롬( 인질이 인질범들에게 정신적으로 동조되고, 감화되어 자신들을 볼모로 잡은 범인들에게 호감과 지지를 나타내는 납득하기 어려운 심리현상으로서 스톡홀름 신드롬 혹은 스톡홀름 증후군이라고 한다. 인질이 아니더라도 일부 매맞는 아내, 학대받는 아이들도 이와 비슷한 비이성적인 심리 상태를 나타낸다고 한다.)
출처: https://blutom.tistory.com/542 [파란토마토 블로그]
롸버트 케네디 주니어가 계속 얘기하는 건데요.
(3) 미국은 테러베이스드 외교정책(terror-based policy, 테러를 기반으로 한 외교정책)을 펼쳐왔는데, 카발들이 문제가 있는거예요. 미국인이 헌법에서 보장하는 자유를 포기하게 하는 사건, 이를테면 이슬람 테러분자들이 충분히 사람을 많이 못죽였다는 거예요. 거기에 카발들의 문제가 있는 거죠.
그래서 이런 프로그램은 조지 부시 주니어(George Bush Jr.) 대통령이 (나찌에서 온 사람들이라 그랬죠. 부시의 이름을 갖기전에 이름은 원래 셰리프였어요. 할아버지때부터 나찌들이죠) 조지부시 정권이 나찌정권이죠..
아버지부터 나찌정권인데 테러베이스트 외교정책을 편거예요. U.S. 밀리터리가 부시정권 밑에서 테러를 하기 위해서 안쓰렉스(anthrax, 탄저균)을 퍼뜨렸죠. 사실 이것은 백신 세이프티 테스트(vaccine safety test, 백신안전성테스트)라고 합니다. 그걸 끝내기 위해서 하나의 구실 핑계를 댄 사건이 안쓰렉스(anthrax, 탄저균) 사건이라 합니다.
(4) 빌 게이츠가 8,700만 달러 집인데 거실에서 안쏘니 파우치와 악수를 하면서 2000년에, 2020년까지 전 인류를 상대로 백신을 맞춰야 한다는 파트너쉽을 결성했다고 합니다.
23. 화이트햇과 미국의 밀리터리, 아시안 씨크릿 써싸이어티(아시아 비밀사회), 귀족들중에 베네벌런트 팩션(benevolent faction, 자애로운 파벌) 인류의 파괴를 원하지 않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다 똘똘 뭉쳐서 카발들에게 반격을 가하고 있습니다.
일례를 들면 일본이 가짜 팬데믹이 미국의 밀리터리의 지원으로 새로 출범한 기시다정부가 있죠. 기시다 수상. 일본에서는 거의 팬데믹이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와인딩다운(winding down,서서히 줄여나가고 있다)이란 말을 쓰네요. 가짜팬데믹을 푸쉬했던 자들을 색출해내고 기소하기 위해서 경찰이 활발히 조사를 하고 있고, 2011년 후쿠시마 테러 사건, 카발들이 일으킨 사건의 범죄자들을 색출하기 위해서 조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 바로 옆의 나라는 이렇게 좋은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데, 한국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 그쪽의 인텔이 없어서 저도 갑갑합니다. 오늘 1시간이 넘게 말씀드렸는데, 이렇게 드린 뉴스를 들으시고, 저도 나름대로 많이 디스인포메이션(disinformation, 허위정보)을 많이 갈라내고 드리는데 여러분들이 들으시고 생각을 잘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긴 시간 들어주신 것을 감사드리고 또 다음 방송에서 뵙겠습니다. 라나였습니다.
긴 글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넵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라나회장님의 중요한 인텔내용들을 시각적으로 편안하게 읽을 수 있네요. ^^
넵 라나회장님의 인텔이 있어서 키미님이 주시는 정보와 함께
우리가 현 상황에 대해 입체적인 시각을 가지게 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살다가 일본을 부러워하게 되네요...
저는 궁금하더라구요. 일본은 어찌 저리 정보가 잘 나올까 하구요.
우리는 통 안나오는데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넵 감사합니다~^^
버드나무님. 잘 정리된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넵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리 감사드립니다. 늘 화이팅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계정혜님 감사합니다
매번 버드나무님께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라나님도 이 카페 보실까요. 버드나무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은 25개국에서 127개의 기관이 단 한명도 샘플로 코비드 바이러스를 발견하지 못했다. 」
이것이 펙트 입니다
자료정리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대중 미디어에서 진짜 뉴스를 보는 날이 어서 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버드나무님 정리 너무 감사드립니다
넵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감사드립니다. 들을 때는 늘 놓치는 것이 있는데 글로 정리해 주시니 언제든지 천천히 볼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넵 시골누렁이님 매번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장기적출을 위해 장애아 출산 장려하는 영국정부 >>>
할말을 잃습니다.
정치인들이 전부 악마들이거나 악마의 하수인이네요.
힘없는 민초들을 괴롭히는 이 악마들을 누가 당해내겠습니까.
민초들이 들고 일어나야 하기도 하지만 한계가 있습니다. 민초들은 권력이 없어서
집회를 해도 체포되고, 바이러스 핑계로...
전 창조주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간사한 간디는 비폭력 운동으로 저항하도록 하여 힘을 못쓰게 했고, 파렴치한 닥터 파렴치는 아이들로 인체실험한 악마 그 자체.
오늘도 감사히 복기하며 읽었습니다. 좀 늦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