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p> 분당경영고가 우승을 했다네요.</p><p> </p><p> 수원여고가 무려 15점차까지 앞서갔는데,</p><p> </p><p> 분당경영고가 역전시켰다는.....</p><p> </p><p> </p><p> 수원여고 진안은 12득점 15 리바운드를 기록했구요.</p><p> </p><p> 진안이 4쿼터에 5반칙 퇴장 당하면서, 경기가 뒤집혀 버렸다는....</p><p> </p><p> </p><p> 박지수는 풀타임을 뛰지는 않았다네요.</p><p> </p><p> 1쿼터때 머리를 부딪히는 부상으로 몇 분 쉬었다는데......</p><p> </p><p> 박지수는 이번 대회에 컨디션 난조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부상이 아니라 감기라네요. </p><p> </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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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박지수 ㅜㅜ 우리나라의 미래인데 너무 혹사 아닌가요?? 벌써부터 이렇게ㅜㅜ
조만간에 박지수는 청소년 국대 차출된데요. 성인국대 뛰어야 하는데, 청소년 국대는 좀 빼줬으면 싶은데.....
너무 심하네요ㅜ 소속학교에서 거의 플타임 청소년대표팀에 성인대표팀까지....이거 백프로 부상당할 위험에 피로누적됩니다ㅜ
박지수 선수 잘 케어해서 혹사 당하는 일이 없도록 했으면 싶네요. 앞으로 우리나라 5번을 10년이상 지켜낼 국보급 선수 인데 혹사 당하여 재대로 꽃을 못 피울까 노파심에 염려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