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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101' 투표조작한 MBK엔터 김광수 등 2명 유죄 | 연합뉴스
'프듀101' 투표조작한 MBK엔터 김광수 등 2명 유죄, 황재하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1-01-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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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3단독 황여진 판사는 최근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MBK엔터테인먼트 김광수(60) 제작이사와 MBK 자회사인 포켓돌스튜디오 박모(38) 대표이사에게 각각 벌금 1천만원을 선고했다.
두 사람은 2016년 3∼4월 아이디(ID) 1만개를 사들여 MBK엔터테인먼트 직원들이 엠넷 사이트에서 이 회사 소속 연습생 3명에게 온라인 투표를 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MBK엔터테인먼트 직원들은 이 기간에 이뤄진 프듀 시즌1의 3차 순위와 최종회 순위 결정 과정에서 총 8만9천228차례 허위 온라인 투표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첫댓글 어휴 ㅉㅉ
저래놓고 또 하는거 진짜 에리함.. 심지어 한중일 ㅋㅋㅋㅋㅋ
와우..... 벌금천이 끝인가
아이디 1만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우 천만원 ;
쾅수 유죄노
천만원이 뭐노.. 꿈이 박탈 당한 연생들 미래 어케 보상할건데
1만개 와
만개... 일개 직원들이 다 투표한거지..? 고생많았다노..
헐..
이거는 순위권 조작 관련 혐의 아님...그냥 자기가 유료투표수 조작한거..ㅋㅋㅋㅋ 이미 피디픽, 데뷔조 ㅔ정해져있는데 쓸데없이 고생했네..광수
mbk가 mbk했네
괜한 짓 하고 벌금도 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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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놓고 또 하는거 진짜 에리함.. 심지어 한중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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쾅수 유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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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순위권 조작 관련 혐의 아님...
그냥 자기가 유료투표수 조작한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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