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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转世为猪的事件
原文标题:1923年上海发生一起真实“人畜轮回转世”事件
来源:网络论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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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몸 사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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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국(中華民國)12년~(서기1923년)
중국대륙 강북의 태흥(泰興)고장에 시경종(施慶鐘)이란 악명높은 백수건달이 있었는데,
그해에 갑짜기 원인모른 중병에 걸려 병상에서 일어날 수 없을 정도로 위태롭다...
마침 이 고장을 지나가는 어느 행각승(行却僧)이
소문듣고 그의 병상에 다가와 :[당신은 평소에 악업을 너무 많이 쌓여기때문에 이제 그 인과응보을 받아
돼지으로 전생(轉生)하게되니 속히 부처님에게 참회하고 죄을 뉘우쳤라~]라고 하였다...
그 때 시경종(施慶鐘)의 병세는 이미 등전풍화의 상태인데 이 말 듣고 너무도 경악하고 무서워했다..
지난 날 저짓른 악행들때문에 다음생에 돼지(蓄道)으로 태어나야하니 원통하고 후회막심하여
뉘운체로 왼손을 가슴앞에 간신히 내밀면서 부처님에게 예을 올렸다...
옆에 지켜보고 있는 행각승이 [아깝도다...당신이 한손만으로 예불하였으니 이 한손만은
돼지의 형체를 면할 수 있지만 돼지로 태어날 운명은 면치못하는구먼...
그러나 도살 당하지않고 목숨만큼은 보존하게 될것이야...]하고 탄식하였다.
얼마 후에...
시경종(施慶鐘)이 죽고 일주일되는 날에 옆집 채대주(蔡大柱)네 집에
어미돼지가 새끼를 낳앗는데 그 중 한마리의 왼쪽앞다리는
족발아닌 인간의 손처럼 다섯손가락에 길이며 손톱도 똑 같았다.
이 기의한 괴소문이 순식간에 이 고장에 퍼져나가자 시경종(施慶鐘)네 가족이
채대주(蔡大柱)네 집을 찾아와 아주 비싼가격으로 이 돼지새기를
매입하여 상해(上海) 보화사(寶華寺)안에
있는 방생원(放生園)에 탁양(托養)하였다.
나는 우연찮게 이절에 가서 예불하여 이 기이한 사연을
알게된것이 벌써 10년이 지난 후 였다.
진상을 확인하기위해 스님에게 부탁해서 방생원에 가서 이 "사람손 돼지"를 직접보았고
우둔한 중생에게 육도윤회와 인과응보의 좋은 본보기으로 남기위해
당시 상해(上海)시내에서 영업중인 경화(鏡華)사진관를 불러 사진을 찍게한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