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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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 for everyone 을 어디선가 듣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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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뭔지 알고 싶다.. 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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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알 방법이 없었죠.. 근데 몇일동안 이 노래가 제가 가는 곳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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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는겁니다. 헌데 어느날 동네 형집에 놀러갔다가..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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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알아냈습니다. QUEEN !! 이구나.. 감동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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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때 처음 산 앨범이 "MADE IN HEAVEN" 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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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 놀란것은 그 당시 EZ-up 이라는 화장품 선전 기억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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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삽입곡이 퀸의 노래였던 것입니다. Let Me Live !! 또 감동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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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광고 볼때마다 누구 노랜진 모르겠으나 좋다, 알고싶다. 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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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로 중학교때 과자사먹을돈 아끼고 아껴서 THE GREATEST HITS I ,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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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샀고, (사실 정규앨범을 사기엔 버거웠습니다. 그래서 주로 모음집을 샀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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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연속 이었습니다. 역시 어디선가 들었고, 좋다, 알고싶다는 생각을 했던 곡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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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없이 들어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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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학했을땐 Spread your wings 를 알게 되었고.. Sammy 라는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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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를 펼치는 내용에 감동을 먹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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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몇년동안 퀸의 노래를 듣고 있지만, 모르는 노래가 넘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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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는 좋은 노래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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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노래 참 많지만 요즘 많이 듣는 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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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You're My Best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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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Friends Will Be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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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Heaven For Ever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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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Somebody To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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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riven By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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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t's A Hard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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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요즘->Bohemian Rhapsody-들어도 들어도 정말 안질림.. 찍고 ㅡ_ㅡ;, Save Me, Play The Game, Somebody To Love, Keep Yourself Alive, Tie Your Mother Down, Friends Will Be Friends, Liar, Stone Cold Crazy, Hammer To Fall, Radio Ga Ga, We Are The Champions, Seven Seas Of Rhye, Killer Queen 등..
저도 보렙은 아무리 들어도 안 질리더라구여;;.. 제가 조아하는 노래는 Jealousy, In Only Seven Days, Seaside, Somebody, Tie Your Mother Down, Friends Will Be Friends, Dear Friend, Killer Queen, Good Old Fashioned, My Melancholy Blues, Doin' Alright, Who Wants to Live, The Show Must Go On, Too Much..
요즘 듣는 5개는 we are the champions(다시 끌리는..) 2 good old fashioned lover boy 3 too much love will kill you(이곡은 언제나 순위껀) 4 my life has beed saved (이곡 너무 끌림)5 save me(녹음을 위해) 보렙은 안듣는중.. 너무들으면.. 질려버릴수가.. 참고로 다 시디로 들어요 ㅋㅋ 힛츠123 헤븐은꼭지참
1위는Bohemian Rhapsody&Somebody To Love 2위로는Under Pressure&Killer Queen&Another One Bites The Dust&You're My Best Friend&Good Old Fashioned lover boy 4위sheer heart attack&Back Chat&Tie Your Mother Down&now i'm here&staying power&get down make love등 ...
첫댓글 요즘->Bohemian Rhapsody-들어도 들어도 정말 안질림.. 찍고 ㅡ_ㅡ;, Save Me, Play The Game, Somebody To Love, Keep Yourself Alive, Tie Your Mother Down, Friends Will Be Friends, Liar, Stone Cold Crazy, Hammer To Fall, Radio Ga Ga, We Are The Champions, Seven Seas Of Rhye, Killer Queen 등..
보통.. 저는 일주일에 한개씩 시디를 굽거든요.. 부틀렉으로 그래서 주로 이 노래는 꼭 넣고.. 딴 노래 몇곡씩 바꿔넣어가면서.. 들어요..;; 뭐 전부다 유명한 노래 뿐들이라.. 뭐 벼로 도움은 안되시겠지만, 그냥 왠지 적어보고 싶어서 적습니다 ^_^
저도 보렙은 아무리 들어도 안 질리더라구여;;.. 제가 조아하는 노래는 Jealousy, In Only Seven Days, Seaside, Somebody, Tie Your Mother Down, Friends Will Be Friends, Dear Friend, Killer Queen, Good Old Fashioned, My Melancholy Blues, Doin' Alright, Who Wants to Live, The Show Must Go On, Too Much..
nevermore 등등 너무 많고여;;;... mp3 플레이어에 부틀렉하고 원곡.. 넣고 다녀여 ^^;;;
제가 조아하는 곡은 친구바께없다네,날개를 펼쳐라,39년,우리는승리자,나를 구해죠,... 이거 말고도 좋아하는 곡이 너무 많으니 이를 어쨰 ㅠ,ㅠ.
어 너무많아서 다 못쓰겠다아~이야 그화장풍광고는기억안나지만...뭐암튼 퀸노래정말 광고,예능프로그램 여기저기 많이 나오죠^ㅇ^
요즘 듣는 5개는 we are the champions(다시 끌리는..) 2 good old fashioned lover boy 3 too much love will kill you(이곡은 언제나 순위껀) 4 my life has beed saved (이곡 너무 끌림)5 save me(녹음을 위해) 보렙은 안듣는중.. 너무들으면.. 질려버릴수가.. 참고로 다 시디로 들어요 ㅋㅋ 힛츠123 헤븐은꼭지참
Heaven For Everyone 정말 좋죠..
진짜.. 질리는 노래 한개도 진짜 없어요 진짜 진짜로 ;; 전 우열을 가리기 너무 힘들어서 패스..;;
Too much love will kill부를때면 온몸에 전율이 느껴집니다. 보랩도 좋고 요즘은 In my difence랑 프렌즈.. 가 좋더군요
cool cat
가장 좋아하는곡: 썸바디 투 럽,해머투펄 절대안질리는곡: 39,굿올드보이 해머투펄 쇼머스트고온 위윌락큐 쫌질린다:보랩 돈스탑미,라디오,썸바디 완전질린다: 크레이지리를띵콜드럽, 킬러퀸
1위는Bohemian Rhapsody&Somebody To Love 2위로는Under Pressure&Killer Queen&Another One Bites The Dust&You're My Best Friend&Good Old Fashioned lover boy 4위sheer heart attack&Back Chat&Tie Your Mother Down&now i'm here&staying power&get down make love등 ...
↑이 댓글 다시 보니까 머리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