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1일 봉담 집을 출발 의왕 백운호수를 향했다.
백운호수 어느 전복전문점에서 점심을 하고 주변에 아파트 단지안 계곡을 따라 걸었다.
코스:백운호수 →아파트단지계곡→00수목원카폐→단지계곡→바라산맑은숲공원→임도→바라산숲길전망대→바라산자연휴양림→백운호수
거리: 12km
시간: 3시간
전복집에서 나오며 하늘이 멋있어서...
아파트단지 계곡을 따라..
털여뀌
낭아초
00수목원카폐를 향해...
진홍색간버섯
도라지밭
바라산 맑은 숲 공원 안내도
계곡 폭포가...
계곡에는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휴식을...
계곡물이 좋아 찰칵!
물봉선꽃
도마뱀을 찰칵!
바라산 등산 안내도
임도를 따라...
뚝깔
바라산숲길 전망대에서 전망을
바라산 자연 휴양림도착
계곡 물놀이 장
방아잎[배초향]
행복으로 가는 선물
내 삶의 여정(旅程)에는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세 명의 가족이 있습니다
다정한 3형제 중에
올바른 삶을 사는 이
제대로 된 형제는 누구일까요
어제일까?
오늘일까?
내일일까요?
어제는 하나의 꿈이요
내일은 또 하나의 환상이라면
오늘, 오늘에 만족하며 사는 게
행복으로 가는 선물이겠지요
어제로부터 배우고
제대로 된 내일을 계획하려면
오늘을 올바르게 살아야 하는 것
오늘을 바르게 살아간다면
어제의 꿈을 행복으로
내일의 환상을 희망으로 이루리...
-좋은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