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의 숨은 손! 사무직군에게 정당한 가치를!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사무직군 결의대회! 를 어제(10월 24일) 정부 서울청사 앞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정인용 본부장은 여는 발언에서, "교육청과 학교는 계속 우리를 숨기려 하지만, 우리는 오늘처럼 결코 숨지 않고 제대로 된 권리를 쟁취할 때까지 투쟁할 것입니다!"라며 힘주어 강조했습니다. 더불어, "지금 임금교섭이 막장, 파행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우리 사무직군이 단결하여 11월 27일 총파업 투쟁까지 힘차게 달려갑시다!"며 단결된 투쟁을 강조하였습니다.
이어, 안지영 전국교무분과장, 이정숙 강원교무행정사분과장의 현장 발언에서 지역별 직무수당 차별과 주먹구구 업무분장에 대한 성토가 이어졌습니다! "하는일은 똑같지만, 수당은 다른 현실!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야 하는 만능 보조인 처지! 투쟁으로 박살냅시다!!"
과학실무사와 행정실무사 간부 동지들의 발언도 이어졌습니다. 김수영 전국과학분과장, 서종숙 전국행정부분과장님은 "우리는 교사와 같은 공간에서 일하고 있지만, 자율연수 등 각종 복무제도에서 차별받고 있습니다. 자율연수를 요구하면 공무원에게 없어서 안된다고 하는데, 공무원에게 있다고 다 해주는 것도 아니면서 참 앞뒤 안맞는 교육청들입니다. 우리가 투쟁으로 앞뒤를 맞춰줍시다!"라며 힘찬 현장발언을 해주셨습니다!
집회 마지막에는 우리 사무직군 노동자들을 괴롭히는 각종 문제점들! 직무수당 지역 차별! 복무/자율연수 차별! 주먹구구 업무분장! 을 찢어버리는 상징의식을 진행했습니다.
집회가 마무리되고 난 이후에는 거리를 행진하며 우리 사무직군 교육공무직 노동자들의 직무가치와 학교에서의 중요성을 알려냈습니다! 사무직군 노동자들은, 학교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필수적인 노동을 하는 노동자들입니다! 학생과 학부모들에게도 정말 중요한 노동자들입니다. 시민들이 함께 우리의 투쟁을 지지해주십시오!
이어진 <비정규직 차별철폐! 차별해소 예산 쟁취! 공무직위원회 투쟁 승리! 공공운수노조 총궐기>에서는 이정민 전국행정분과 분과장님이 교육공무직본부를 대표하여 투쟁발언을 해주셨습니다! "말로만 하는 처우개선! 생색만 내는 공무직위원회! 는 소용없습니다. 국회와 정부가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25만 공공운수노조가 함께 투쟁합시다!"
사무직군 노동자들이 함께 단결하여, 11월 27일 총파업 투쟁까지 힘차게 달려갑시다! 임금교섭 승리! 공무직위원회 투쟁 승리! 교육공무직본부로 단결하여 쟁취해냅시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