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604 러블리즈 네이버 포스트 (러블리너스를 '치유'해주는 '그날의 너')

[빵빠레마왕]

그렇다면 우리 꽃케이가 여러분들을 치료해주었던 방법은? 두둔!

바로 이 세상의 깜찍함이 아니었던 애교가 되시겠습니다 뿌잉뿌잉>3<

요즘 작은 빵떡이가 점점 빵떡이가 사라지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요?

빵떡을 없애기 위해 그렇게 사랑하던!!!! 족발을 끊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흙흙 이제 다시 족발 먹쟈 두 번 머겅 세 번 머겅!!!!

'음악중심' 사진은 단사로 퉁치기 (쏴리...)

핑쿠핑쿠한 의상 입고 찾아온 우리 봄 같은 뇨자 꽃켕 (위에 뮤뱅에서도 입었는데욥? 모른척해본다...)

꽃 끝에선 花 (화!)

켕 앞에선 후! (케이 앞에선 심호흡이 필요하다네)

그리고 이 날은 '그날의 너'로 우리 럽둥이들이 1위를 차지한 날이기도 했죠!

우리 럽둥이들 일위해따!

이런 걸 양손 동기화라고 하나요? 우리 켕 양손을 다 쓰는 재주가 있지요

꽃케이의 양손 동기화를 도와주는 한 멤버 (누구였지...? 맞춰보세요 여러분.... ♥럽뽀♥도 기억 안 남 맞추면 천재!)

꽃에 물주는 중

꽃이 사랑 주는 중 (아이 배불러)

그럼 우리 케이는 꽃 박람회 홍보대사하자!

이렇게 화알짝 핀 꽃 보셨나요? 아직 보지 못하셨다면 꽃 박람회로 꼬고 꼬고! (이러면 그 박람회 벌써 발 디딜 틈이 없다)

'뮤직뱅크 날의 럽둥이들'

테잌 원, 테잌 투 (오! 이거 오랜만에 불러봄♬)

우리 꽃케이는 핸드폰 케이스도 꽃밭이네효

지금 선물 받은 거 자랑하는 中 (자랑하고 싶다고 급하게 들고 온 겸댕이 져니)

아 이날은 '그날의 너' 마지막 방송 날이었답니다ㅠㅠㅠㅠ '꼬북칩'이랑 '슬라임' 얘기에 빠져서 이 말 못할 뻔... 코 끝에서 '화' 입안에서 '후' 응원을 더 이상 보지 못할 생각에 눈물이 흙흙 근데 이 날 막방 아니었다구욧! 막방 아닌데 왜 자꾸 막방이라 하시져?ㅠㅠㅠㅠㅠㅠㅠㅠ아 물론 '그날의 너' 막방은 맞지만 활동 끗은 아니었다능ㅠㅠㅠㅠ

명당 자리를 빼앗긴 우리 케이는 에어컨 앞에서 포즈를 취해보았는데요

에어컨 앞에서 찍은 사진이라 그런가 우리 케이가 꽃❁이라 그런가 막 꽃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것 같구 막 좋구 그르네

'치유요정' 한 명 더 납시오

냥냥 케이냥냥 케냥

음악중심에서의 럽둥이들은 '미묘미묘해'

대망의 마지막 날이 찾아왔습니다 두둔 럽둥이들과 헤어질 생각에 눈물이 앞을 가리지만 사진은 찍어야 하는 ♥럽뽀♥

마지막은 언제나 단! 체! 사! 진!

러블리너스 5주 동안 럽둥이들의 사랑받으면서 치유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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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너스를 '치유'해주는 '그날의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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