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를 쫓아다니며 “할머니, 밥.”하며 밥 달라고 재촉하고,
외출에 나선 할머니가 조금이라도 늦게 들어오시면
“나 혼자 있었어. 삐쳤어.” 하며 언짢은 기분을 표하는데!
상황에 맞게 말하는 앵무새 초롱이의 똑 소리 나는 일상 같이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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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곤충 동물감상
[TV 동물농장 레전드] “삐쳤어! 밥 줘.” 의사 표현 하나는 확실한 왕관 앵무 ‘초롱이’🦜 #TV동물농장
앞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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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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