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띠방 을미생 칠순을 위한 조촐한 모임
<취지>
양띠방 을미생들이 칠순을 맞았는바
해를 넘기기 전에 조촐한 축하자리를 마련코자 합니다
1. 날짜 : 2024년 11월 20일(수요일) 12시 정각
2. 만나는 장소 : 지하철 2호선 잠실역의 롯데백화점 지하 분수대 앞
3. 행사 장소 : 시래마루 잠실(석촌고분역 2번 출구에서 400미터)
(전화 0507-1438-9998)
4. 참여대상 : 을미생, 계미생, 정미생, 그 외 축하객 약간
<행사 내용>
1. 양띠방 그간의 경과 설명(허주虛舟)
2. 축하 선물 증정(기념타월 / 을미생에게)
3. 상호 인사와 덕담
4. 회식
5. 여흥 / 노래방으로 이동
이상 계미생 5명이 기획해 안내합니다
(허주, 송지, 베드로, 아리, 도반)
<모금 및 집행>
1. 추진위원에 참여하면 1인당 10만원 찬조
2. 계미생 중 그냥 참여는 1인당 5만원 찬조
3. 을미생, 정미생들은 모두 1인당 2만원 찬조
4. 찬조금은 행사에 사용하고, 잔액은 양띠방에 입금
<참여 권고>
- 을미생은 물론 정미생들에게도 다수 참여 부탁합니다
- 계미생들께는 추진위원에 적극 참여 부탁드리며
- 그냥 참여하더라도 다수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여 댓글>
가급적 미리 참여의사를 달아주시되(행사준비에 도움)
동시에 찬조금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임시계좌 93260201-186864, 국민 김석*)
이상 기획위원들이 올려드립니다
<행사 동선>
12시까지 잠실롯데백화점 지하분수대에 모이시면
참여자 점검 후 석촌호수로 이동해 함께 한 바퀴 걷습니다
(허주 님 전번 010-6420-5115)
1시경 석촌호의 서호 서쪽 끝단의 스탠드에 앉아
잠시 쉬며 담소하다가
1시 20분경 맛집 (시래마루)으로 이동합니다
1시 30분에 시래마루에서 본 행사를 시작합니다
*12시부터 1시 30분까지 이용할 음료나 간식을
각자 가지고 오셔도 좋겠습니다.
*길 안내는 도반(道伴)이 합니다
(010-6211-8210)
사정에 따라 계획 일부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카페 명찰을 패용하면 더 좋습니다
(이상은 양띠방 회장님과 미리 조율했습니다)
네에, 환영합니다./ 36
회비 2만원
잘받았습니다.
기념타월은 못 받을 수도 있겠으니 이해바랍니다.
35매를 주문해서 그렇답니다.
그런데 다른을미생이 양보한다는데, 지켜보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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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20,000원 송금했습니다
문 **
2만원 잘 받았습니다.
을미생 양띠 여러분의 고희를 축하합니다.
20일은 1개월전에 회원님들의 파크골프 예매를 제가 해놔서
취소할 수가 없네요.
부지런히 서둘러 시간을 맞춰 보겠지만
참석이 어려울 듯 합니다.
음료수값 조금 보태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건강하세요..
지기님!
감사 드립니다.
뵙고 싶습니다
을미생 양띠 친구들이
지기님의 축하를 받으려고 기달리고 있는
줄 아시지요!
아이구우 이렇게 고마울 수가...ㅎ
오늘 탁구장에 나오시리라 해서
초대하려 했는데요, 고맙습니다.
10만원 잘 받았습니다. / 37
지기님~고맙습니다
참석합니다
네에 환영합니다./38
기념타월은 못 주겠네요.
양해 바랍니다.
@도반(道伴) 기념타올 정도야 몇개 더 주문하면 될 터인데~~
너무 야박한거 이닌감 ㅎ
@송지 죄송합니다 송지대감..ㅎ
날짜가 촉박해져서 그랬는데
20명 예상하고 넉넉하게 35장 주문했더니
송지님이 이리저리 홍보해서 35명을 넘어섰나보네요.
현암 2만 입금했습니다
네에 2만원 잘받았습니다.
을미생 칠순 잔치 불참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마음 깊이 축하드립니다.
아쉽네요..
일 잘 보시기 바랍니다.
박홍* 님 10만원 잘 받았습니다.
베드로 님이시지요? 고맙습니다.
탁구모임 갔다가 이제 확인합니다.
심재은 님 2만원 잘 받았습니다.
누구시던가요...?
현암입니다
너무 늦게 신청 드리게 되어
미안합니다
참여 가능한지요 ^^
입금은 하였습니다 (김 * 정)
어서오세요 빨강님
2만원 잘 받았습니다.
타월이 부족해서 못드리는데
그건 양해하시길.
꼭 참석해서 축하해야 할 자리인데 불가피한
사정으로 함께하지 못하여 대단히 유감스럽네요
모두들 뜻 깊은 날 되시길 축원합니다
계미생이 몇 분 안 되는데, 아쉽네요.
일 잘 보시길..
무훈이가 갑짝이 회사 일이 있어 오늘 참석을 못한다고 합니다
무훈이 궁금했는데..
숙이야 이따보자.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