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X 게임처럼 편 가르기이러다가 정말 다 죽는다양파 대파 나누다가점점 더 멀어져 간다_이유상
첫댓글 이 편과 저 편의 관계(양파 대파)라면 큰 문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그런데 편의 실체가 '불의'와 '정의'의 문제라면 반드시 정의가 이겨야지 싶습니다.
강영식 선생님 고견대로 2025년 세상은 흘러갈 것입니다감사합니다
몹시 걱정되긴ㅡ요진정 정의가 무언지 알게 할수는 있을까ㅜ
역사는 정의 편에서 손짓하고 있습니다신은미 시인님 감사합니다
옷차림에서도 오징어게임의 잔혹한 두려움이 확 다가옵니다. 정치가 사라져가고 있어요. ㅠㅠ
신미경시인님의 눈썰미 경이롭습니다2025년엔 제 자리를 찾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치킨 게임이그저 평범한 사람들의소소한 일상까지 담보로 하는 게 넘 아쉬울 뿐입니다.제일 큰 명절 밑에...
갯바위선생님의 걱정이 설날 지나면차차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러다 정말 다 죽는다제발 위기의식을 느끼고더는 편 가르지 말고서로가 머리 맞대고상생의 길로 나아가는 길을 모색하는 새해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행복한 설 보내세요 선생님.^^
권현숙 선생님의 위기의식 크게 공감합니다새해에는 더욱 건필하세요감사합니다
세상살이는 OX도 사지선다형도 아닌주관식이라 좀 어렵기는 해도그럼에도 각자의 양심에 따라정의를 구현하고 실천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타깁남님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5년 향필하세요
첫댓글 이 편과 저 편의 관계(양파 대파)라면 큰 문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편의 실체가 '불의'와 '정의'의 문제라면 반드시 정의가 이겨야지 싶습니다.
강영식 선생님 고견대로
2025년 세상은 흘러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몹시 걱정되긴ㅡ요
진정 정의가 무언지
알게 할수는 있을까ㅜ
역사는 정의 편에서 손짓하고 있습니다
신은미 시인님 감사합니다
옷차림에서도 오징어게임의 잔혹한 두려움이 확 다가옵니다. 정치가 사라져가고 있어요. ㅠㅠ
신미경시인님의 눈썰미 경이롭습니다
2025년엔 제 자리를 찾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치킨 게임이
그저 평범한 사람들의
소소한 일상까지 담보로 하는 게 넘 아쉬울 뿐입니다.
제일 큰 명절 밑에...
갯바위선생님의 걱정이 설날 지나면
차차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러다 정말 다 죽는다
제발 위기의식을 느끼고
더는 편 가르지 말고
서로가 머리 맞대고
상생의 길로 나아가는 길을 모색하는 새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설 보내세요 선생님.^^
권현숙 선생님의 위기의식 크게 공감합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세상살이는 OX도 사지선다형도 아닌
주관식이라 좀 어렵기는 해도
그럼에도 각자의 양심에 따라
정의를 구현하고 실천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타깁남님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5년
향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