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균자이고 지금까지 간기능수치 항상 18-28사이 나오는정도의 정상수치고 섬유화스캔검사 가끔하면 3정도 나오는데 다만 dna활동성수치가 3억 이상으로 높아요 그동안 수치가 정상이라 약을 굳이 복용 안했는데 이번애 검진후 80이하도 약 복욕하는게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결과도 있고 나이도 이제 50대 들어섰다고 (51세)약을 먹는게 좋을꺼같다고 권유받았어요 약 이름을 못 여쭤보고 왔네요 다만 보험적용이 안되어 약값이 본인부담 10만원정도 나올꺼라고 실비적용이 되는지 알아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13년전에 가입한 실비가 있거던요 이런경우 매달 약값이 실비가 청구가 되나요?
그리고복용하게되면 평생 먹어야한다는데 죽을때까지 먹어야하는건지요?
수치가 18정도고 섬유회검사도 낮게 나오는데 활동성ㅈ수치가 높은 이런경우도 약 먹으면 수치가 내려갈까요 약먹는게 나을까요 심란해서 질문드립니다
2023년 까지 저와 같은경우이네요 간기능 검사 정상,스캔검사도 이상없음 이렇게 대학병원에서 6개월 마다 초음파,CT촬영,약값보험 적용이 되지않아 유지관리 해오다가 2023년에 피부연고를 3개월 바르다가 부작용으로 간수치가 80이 넘어서 3개월전 부터 약처방을 받아 복용하고 있고 보험회사 실비청구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1달에 10만원이면 굉장히 비싼것 같습니다.. 약 종류를 정확히 알아야겠네요.저는 이미 15년이상 먹고 있습니다...
2023년 까지 저와 같은경우이네요
간기능 검사 정상,스캔검사도 이상없음 이렇게 대학병원에서 6개월 마다 초음파,CT촬영,약값보험 적용이 되지않아 유지관리 해오다가 2023년에 피부연고를 3개월 바르다가 부작용으로 간수치가 80이 넘어서 3개월전 부터 약처방을 받아 복용하고 있고 보험회사 실비청구하고 있습니다
저는 간염 있다고 실비 안받아줘서 실비를 못들었는데 마음의등불 님은 좋겠어요 약값도 청구할수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