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16시 40분 현재
35분이 참여신청 하셨습니다.
기념타월 35장 이미 주문했습니다.
앞으로 추가로 참여신청하는 분에겐
기념타월을 드릴 수 없겠습니다.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모임장소 점검해봤습니다.
석촌호수 서호 서쪽 끝단에 있는
시래마루
36명 식당 예약했습니다.
식당 인근에 노래방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월요일엔 오후에 들려서 노래방 실내를 살펴보렵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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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동우회
을미생 칠순 기념모임 준비상황
도반(道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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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0
24.11.16 16:4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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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가 많으시네요
뭘요.ㅎ
지난해 시월 마지막 밤에 뵈었죠?
1년 20일만에 보게되겠네요.
수고하심에 감사요.
뭘요.ㅎ
할일도 없으니 뭐~
선배님~수고가 너무너무 많으십니다~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시래마루 음식 넘 맛나지요.
봄에도 가을에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