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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안티여성부 원문보기 글쓴이: 페미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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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님이 그립다고 하는데요 글쎄요 ... ** 그럭저럭 헛소리들.. ▲"이쯤 되면 막 가자는 거죠"(2003년 3월9일, `검사와 대화'중 수원지검 김영종 검사가 `대통령도 취임 전에 부산 동부지청에 청탁전화를 했다'고 따지듯 물어본 데 대해) ▲"호시우행(虎視牛行). 내가 생각하는 개혁의 방법은 호랑이처럼 보고 소처럼 걷는 것이다" (4.18 인터넷 공개서한에서) ▲"만약 53년전 미국이 한국을 도와주지 않았을 경우 나는 지금 이 자리가 아니라 정치범 수용소에 있을지도 모른다"(5월13일, 방미중 코리아 소사이어티 주최 만찬연설에서 한미동맹과 자신의 이념적 지향을 강조하면서) ▲"전부 힘으로 하려고 하니 대통령이 다 양보할 수도 없고, 이러다 대통령직을 못해 먹겠다는 생각이, 위기감이 든다" (5월21일, 5.18행사추진위 간부들과의 면담에서) ▲"1급수에 사는 열목어나 산천어처럼 깨끗한 대통령이라고 말하진 않겠다. 2급수, 3급수를 헤엄치며 진흙탕을 건너, 지뢰밭을 건너 정권을 잡았고, 오염되고, 바짓가랑이에 흙을 묻히며 지나왔다" (6월13일, 전국세무관서장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자신의 `도덕적 신뢰성'을 강조하면서) ▲"`개XX들, 절반은 잘라야 돼'라고 말한다"(7월23일, 민원.제도개선 담당 공무원들과의 대화에서 일반인들이 민원해결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설명하며) ▲"부당하게 짓밟고, 그에 항의한다고 더 밟고 `맛볼래' 하며 가족을 뒷조사하고 집중적으로 조지는 특권에 의한 횡포는 용납할 수 없다" (8월2일 제2차 참여정부 국정토론회에서 언론과의 관계를 설명하면서) ▲"처음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최도술씨 사건에 대해서 보도를 보았을 때 눈앞이 캄캄했습니다"(10월13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재신임 받겠다고 하면서 원고 외 발언을 통해) ▲"내가 다른 데선 덜렁덜렁하지만 북핵문제 만큼은 정말 섬세하게 한발한발 물 어보고 짚어보고 정말 신중하게 한다. 속된 말로 통박을 굴린다"(11월19일, 한국청년회의소 임원단과 다과회에서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강조하면서) ▲"우리가 쓴 불법자금 규모가 한나라당의 10분의 1을 넘으면 대통령직을 사퇴하고 정계를 은퇴하겠다"(12월14일, 4당 대표와의 회동에서) ▲"시민혁명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될 것"(12월19일, 노사모 주축의 개혁네티즌연대가 주최한 대선승리 기념제인 `리멤버 1219' 행사에서) ▲"막상 (고기잡기) 경기는 벌어져 상대는 떡밥을 왕창 뿌려 고기가 따라가는 것이 보이는 반면, 내 그물에는 고기가 보이지 않는데 더 버틸 장사가 많겠느냐"(12월19일, 노사모 주축의 개혁네티즌연대가 주최한 대선승리 기념제인 `리멤버 1219' 행사에서 대선자금 문제를 거론하면서)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을 찍는 것은 한나라당을 도와주는 것으로 인식될 것"( 12월24일, 총선출마를 위해 사표를 낸 청와대 비서관 및 행정관들과의 오찬에서) ▲"우리는 티코차를 타고 어렵게 기름을 넣으며 대선 가도를 갔지만, 리무진을 타고 유조차로 기름을 넣으며 달린 쪽이 훨씬 많이 썼을 것"(12월30일 장.차관급 이상 초청 만찬에서 한나라당과의 대선 당시 대선자금 규모를 비교하면서) ▲"지도만 있고 여행은 없지 않았느냐"(2004년 1월3일 제3차 참여정부 국정토론회에서 정부의 가시적 성과를 독려하면서) ▲"변화에 앞장서 뛰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대한민국의 팔자를 바꿔야 한다"(2004년 1월26일, 중앙부처 실.국장들과의 간담회에서) ▲"대통령 만드는 비용을 원가로 친다면 나는 원가가 아주 적게 들어간 대통령"(2004년 2월5일, 강원지역 언론과의 회견에서 대선에서 적은 비용으로 대선을 치렀음을 강조하면서) ▲"남의 나라 군대를 앞에 방패막이로 딱 세워놓고 인계철선이 어쩌고, 미국 사람들은 얼마나 기분 나쁘겠나"(2004년 2월18일, 경기.인천지역 언론과의 회견에서 `미2사단이 서울 이남으로 내려가는 것은 다행'이라고 말하면서) ** 조선일보에 대해 ○ 조선일보는 이미 신문도 아니고, 언론도 아닙니다. 조선일보는 수구특권세력의 선봉이며, 한나라당 이회창후보의 기관지에 불과합니다. (2001.6.28 민주당보와의 인터뷰) ○ 나는 일찍이 "조선일보는 이회창의 기관지"임을 선언한 바 있다. 이회창총재와 한나라당 의원의 발언은 아무런 근거없는 내용도 여과없이 대서특필하고 사설,칼럼으로 맞장구친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닐 뿐만 아니라 심지어 사설, 칼럼으로 공개훈수를 하기도 한다. (2001.9.11 노무현 홈페이지 무현생각에서) ○ 조선일보와 싸우는 것은 민주화운동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조선일보의 상품성과 신뢰도를 높여주는 인터뷰는 할 수 없습니다. (2001.11.19 노무현 홈페이지 무현생각에서) ○ 조선일보의 부당한 공격의 피해를 본 당사자의 한 사람으로서 지금도 조선일보의 편파와 왜곡보도에 짓밟혀 고통받는 수많은 분들에 대한 인간적 도리 차원에서도 조선일보의 인터뷰에는 응할 수 없습니다. (2001.11.19 노무현 홈페이지 무현생각에서) ○ 조선일보가 극심한 왜곡,편파보도를 중단하지 않을 경우에 최후의 수단으로서 나의 지지자들과 함께 조선일보 불매운동을 전개할 것입니다.(2001.11.19 노무현 홈페이지 무현생각에서) ○ 더이상 불공정신문 조선일보에게 아첨할 이유가 없습니다. 조선일보와 싸워서 이겨야 민주당이 정권재창출 할 수 있습니다. 잘못된 언론은 개혁되어야 하고, 4분의 3인 영향력을 절반이하로 줄여 비주류의 힘으로 전락시켜야 합니다. (2001.11.26 광주무등산관광호텔에서 열린 시국강연회에서..) ○ 조선일보는 공정한 보도를 하지 않는 신문입니다. 친일경력과 군사독재정권과 결탁했던 과거가 있는 신문입니다. 기득권층의 편에 서 있는 신문이고, 중산층과 서민들에게 적대적인 신문입니다. 그들이 왜곡보도를 하는 한 국민들은 손해를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언론의 정도를 벗어난 신문과 어떻게 인터뷰를 할 수 있겠습니까? 조선일보의 영향력을 깎아내려야 합니다. (2001.12.3 오마이뉴스 인터뷰) ○ 조선일보가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는 정권하나 세워보고 싶습니다. (2002.1.31 전국대학신문 기자 간담회에서) ○ 비열한 조선일보의 반격보다는 우리 사회의 기회주의적 처신을 원만하고 노련한 것으로 생각하는 허위의식이 더 고민됩니다. (2002.1.31 전국대학신문 기자간담회에서) ○ 조선일보는 권력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무서워서 그 앞에서 슬금슬금 피합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여기 조금 철없는 것처럼 싸우는 정치인 한 사람 정도는 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2002.2.20 오마이뉴스 인터뷰) ○ 소유지분제한 소신을 포기하라는 족벌언론의 압력에 굽히지 않아 이렇게 부당한 공격을 당하고 있습니다. 언론에게 고개 숙이고, 비굴하게 굴복하는 대통령이 되지 않겠습니다. 도와 주십시요..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민주당 경선에서 손을 떼십시오!!!! ( 2002.4.6 민주당 대통령후보 인천지역 경선 연설에서) ○ 저는 아내에게 불만이 없습니다. 불만이 있다면 딱 하나 있습니다. 조선일보 보지 말라고 해도 자꾸 조선일보를 봅니다. 그것이 거짓말을 한다고 해도 계속 봅니다. (2002년 4월 7일 민주당 포항경선 연설에서) ○ 조선일보와 인터뷰는 앞으로도 안합니다. 조선일보는 분명히 태도를 바꾸어야 합니다. 언론의 정당한 권리로서 비판하는 건 얼마든지 받아주겠다 이겁니다. 그러나 없는 사실을 만들어서 거짓말하면 안되지요. 공정성이 있어야 할 거 아닙니까? (2002.4.30 오마이뉴스 창간1 주년 기념인터뷰) ○ 분명하게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조선일보 사장님 회장님처럼 그렇게 고상한 말만 쓰고 살지 않는지 모르지만 그 분들처럼 천황폐하를 모시고 일제에 아부하고 군사독재 정권에 결탁해서 알랑거리고 특혜 받아가지고 뒤돈 챙겨서 부자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게 기회주의적인 인생을 살지는 않았습니다. (2002. 6. 30 경기도 시흥시 지방선거 지원연설에서) ○ 개혁에 대해 가장 강력하게 반대하는 세력이 바로 조선일보이며, 조선일보가 가장 굳게 손잡고 있는 정당이 바로 한나라당입니다. (2002. 9. 28 오마이뉴스 인터뷰) ○ 조선일보와 공개토론을 제안합니다. 국민들 앞에서 공개토론 한번 해봅시다. 생방송으로 합시다. 언론이 자기의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기 위하여 악의적으로 특정인을 겨냥해서 그 사람을 해치는 그런 악의적인 기사를 마구 왜곡하고 조작해서 쓰는 법이 아닙니다. 그리고 조선일보는 1인 지배체제입니다. 생사여탈권을 회장과 사장이 가지고 있습니다. (2002. 9.28 오마이뉴스 인터뷰) ○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이 각을 세우고 인터뷰를 하지 않는 것을 마땅치 않게 보는 사람이 많은 것은 알고 있지만, (그 신문이) 너무 악의적이고 공정하지 않습니다. 그런 신문에 협력해서 상품성을 높여주는 것은 우리 사회의 부당한 구조와 협력하는 것입니다. 대통령이건 누구건 부당한 구조와 협력하지 않아야 합니다. (2002. 11. 1 미디어 비평과의 인터뷰에서) ○ 당신, 무슨 언론에게 고통을 받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선거전날요, 정몽준후보가 노무현과 공조를 파기했다는 그 신문을 무가지로 어마어마하게 해 가지고 온 천지에 뿌리고.. 조선일보 그랬지 않습니까?? 이거 진실입니다. 진실이구요... (화가 머리꼭대기까지!!!!) 그 다음에 제가 당선되고 난 이후에 흔히들 밀월을 얘기하는데, 대통령 당선된 그날부터 저한테 비판의 칼날을 세우고 있지 않습니까?? 그게 합리적인 비판만이 있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에 관해서 말이 나왔으니까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그냥 원칙대로만 가겠습니다. (2003. 5. 1 MBC 백분토론에서 중앙일보 김영희의 질문을 받고) "<조선일보>나 <문화일보> 같은 경우는 정상적인 언론기관으로 볼 수 없습니다. 그것은 정치집단입니다. 대한민국을 자기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지배하고 싶어하는 정치적 욕구가 바탕에 깔려 있습니다. 언론행위라는 것을 빙자해서 사실상의 정치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죠. 내용적으로는 정치적인 행위를 하면서 그것에 관해 비판하면 '언론에 대해서 왜 탓을 하고 왜 탄압하려고 하느냐, 언론은 본디 감시하고 비판하는 것인데, 왜 우리를 정치적으로 공격하느냐'고 나옵니다. 이것은 언론의 행위가 아니죠." - 2005. 8. 31 오마이뉴스 인터뷰 ** 엉뚱한 소리들 "대통령직 못해먹겠다!!!!" "골프를 잘해야 나라가 산다!" "저주의 굿판을 치워라!!" "진보=선 이고 보수=악 이다..보수는 별놈의 보수를 갖다 붙여놔도 보수일 뿐이다" "나는 부활한 예수이다.." "10분의1 넘으면 사퇴하겠다" "행정수도 이전반대는 정권퇴진운동이다!" "유신으로 돌아갈지 미래를 내다봐야 할지 결정해야 한다!!" "과거사 문제는 임기중 묻지않겠다!!" "독도는 다케시마다'! "20대돌아가면 러시아여자랑 결혼한다' "돈안되고 시끄러운것들은 모두 충청도에 보내자" "행정수도이전은 꼭 국민투표에 의해 시행하겠다. 정권의명운을 걸고 밀어부쳐야한다." "막가자는거죠?" "10분의 1이 넘으면(지금 8분의 1인데..나중에 더 밝혀지겠지만) 재신임을 묻자 " "노사모와 함께 시민혁명 만들자" "대한민국에 공산당이 있어야 진정한 민주주의가 형성된다 "인공기태운거에 북한에 유감을 표한다" "미국의 도움이 아니었다면 나는 아마 정치범수용소에 있었을겁니다" "링컨하고 태종(이방원)하고 자기와같다 노무현 어록 낙서장 '십분의 일만 받아먹어도 대통령직 그만둔다. '막가자는 거냐... '대통령직 못해먹겠다. '나의 탄핵기각을 예수님의 부활처럼 생각하더라. '보수란 힘있는 사람들이 칼자루 잡고서 자기들만 잘살겠다는것. '홧김에 경제성장율 7%를 공약했는데 (장인의 빨치산 경력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그럼 이혼하란 말이냐? (노건평의 인사청탁 뇌물수수건에 대해서) '왜 잘나신 분이 형한테 뇌물을? 선거에서 한두번 진것은 중요하지 않다.---->열우당 의원 그럼 선거가 안 중요하다면 뭐가 중요하단 말인가? '인사청탁하면 "패가망신" 시키겠다.---->내 조카는 바다횟집과 무관하다. '작통권 환수 FTA 늦어져도 나라 "안망한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독극물과 같다---->한겨레를 비롯한 어용신문들에게 세금지원 하겠다 '도둑 맞으려니 개도 안짖는다.----->한나라 의원 개는 수시로 짖었다. 오리발 내밀지 마라 '바다횟집으로 국민들한테 너무 큰 걱정을 끼쳐드린 데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노사모 불러놓고 "당당한 대한민국, 깨끗한 정치를 내세웠는데 정치는 많이 깨끗해졌다" '노사모 불러놓고 눈물을 글썽이며" 역사는 노무현 하면 정책을 기록하는 게 아니라 노사모가 정치를 바꿨다는 것을 기록할 것"--->무명씨 서민이나 국민앞에서는 절대 눈물 안흘리면서 궂이 노사모에 눈물을 ? **현직 때 도저히 할 수 없는일을 한다고 한것 2003-01-03-인수위 임무 직접 챙기겠다 2003-01-05-큼직한 국정과제 직접 챙기겠다 2003-01-17-여성, 교육문제 직접 챙기겠다 2003-02-12-12대 국정 과제 직접 챙기겠다 2003-02-20-교육만큼은 직접 챙기겠다 2003-02-23-농어민 직접 챙기겠다 2003-03-09-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2003-03-12-대구 섬유 박람회 직접 챙기겠다 2003-03-13-경제 직접 챙기겠다 2003-03-19-개혁 직접 챙기겠다 2003-04-02-사교육비 등 서민경제 직접 챙기겠다 2003-04-10-전세집값 직접 챙기겠다 2003-04-14-행정부 직접 밀어주겠다 2003-04-20-집값을 직접 챙기겠다 2003-05-21-대통령 못해먹겠다 2003-05-26-서민 직접 챙기겠다 2003-06-03-경제 직접 챙기겠다 2003-06-04-경제 직접 챙기겠다 2003-06-08-김구는 실패한 정치인 2003-06-09-공산당이 허용될 때라야 완전한 민주주의 2003-06-10-6월항쟁 건의받고 직접 챙기겠다 2003-06-11-경제 직접 챙기겠다 2003-06-12-지방화전략 직접 챙기겠다 2003-06-23-과학기술자문회의 직접 챙기겠다 2003-07-05-과학기술정책 직접 챙기겠다 2003-07-09-존경하는 중국 지도자는 모택동과 등소평이다. 두 분은 시대를 나눠서 중국 역사를 새롭게 만들어 오셨다 2003-07-14-경제, 민생 직접 챙기겠다 2003-07-22-행정개혁 직접 챙기겠다 2003-07-25-차세대 성장동력 직접 챙기겠다 2003-08-15-자주국방의 역량을 갖출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 2003-08-15-경제 직접 챙기겠다 2003-09-06-행정부 이전 직접 챙기겠다 2003-12-04-이라크 피격 가족 직접 챙기겠다 2003-12-24-민주당 찍으면 한나라당 돕는 꼴 2003-12-27-부산 광양항 직접 챙기겠다 2004-01-09-경제와 민생 직접 챙기겠다 2004-01-09-여성 일자리 직접 챙기겠다 2004-01-11-경제 직접 챙기겠다 2004-01-14-경제정책 직접 챙기겠다 2004-01-15-경제정책 직접 챙기겠다 2004-01-30-한미간 현안 직접 챙기겠다 2004-02-24-민생경제 직접 챙기겠다 2004-03-05-공기업인사 사전스크린 직접 챙기겠다 2004-05-14-중요정책 직접 챙기겠다 2004-05-16-경제 직접 챙기겠다 2004-05-17-경제 직접 챙기겠다 2004-05-26-규제안화 직접 챙기겠다 2004-06-12-국정 직접 챙기겠다 2004-06-18-기업요구 하나하나 직접 챙기겠다 2004-06-22-행정권한 지방이양 직접 챙기겠다 2004-07-06-경제위기 직접 챙기겠다 2004-07-29-광주, 전남 직접 챙기겠다 큰판을 벌이겠다 2004-08-03-한전 광주이전 직접 챙기겠다 2004-08-05-중소기업 직접 챙기겠다 2004-08-11-주요혁신과제 직접 챙기겠다 2004-08-11-경제 직접 챙기겠다 2004-08-13-민생경제사범 특별대책 직접 챙기겠다 2004-08-14-큰 것만 직접 챙기겠다 2004-08-21-공무원의 기강을 내가 직접 챙기겠다 2004-08-23-집값 직접 챙기겠다 2004-09-07-중소기업 문제 직접 챙기겠다 2004-10-11-기업활동 챙기겠다 2004-10-29-광양항 개발 확실히 챙기겠다 2004-12-25-위급한 사람 정부가 선보호 조치하겠다 2005-02-25-투기와의 전쟁을 해서라도 집값 안정시키겠다 2005-02-25-서민생활에 주름이 가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챙기겠다 2005-07-04-대학 입시안 문제점 직접 챙기겠다 2005-07-06-평창 동계 올림픽 내가 직접 챙기겠다 2005-07-14-어느 분야를 보아도 옛날보다 후퇴했거나 위험을 가중시킨 곳은 없다 2005-07-29-주식시장이 1000포인트 넘어서는 것을 보고 이젠 정치구조 얘기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다 2005-07-29-나의 제안을 귀담아 듣지 않고 거역하는 사람들은 정치적으로 성공하기 어려울 것 2005-07-30-국민들은 경제와 외교 잘 할거라 나 뽑은것 아니다 2005-07-30-전임 대통령보다 뭘 잘못했나 토론하자. 2006-08-13 참여정부가 잘못한 게 뭡니까? 내가 경제를 망쳤습니까? 2006-08-27-한국의 정치경제사회중에서 빨간 불이 켜진 곳은 없다. 2006-11-20-한국도 "내전"을 치뤘다. 2006-11-28-임기 못마치는 첫 대통령 안되길 바래... 몇개나 실천을 했나요....? |
첫댓글 조선일보가 일찌감치 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