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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스님
 
 
 
카페 게시글
▣--------행미 자작글방 강(强)한자도 빼앗아갈 수 없는 것
수진(England park) 추천 0 조회 30 08.11.10 21:3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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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11 08:38

    첫댓글 네~좋은말씀 감사합니다..늘 복지으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요즘 수진거사님 꼬마도령 손주님은 뭐 하면서 지내는지요.소식이 궁금합니다..ㅎ

  • 작성자 08.11.11 16:24

    아름다운님! 항상건승하시리라 믿습니다. 요즘 우리집 재롱꾼 법수는 아침 9시반에 어린집에 가서 골목대장 노릇이며 레고 수업과 캔캔 영어수업을 받으며 생활을 하다가 오후 2시가 조금 넘으면 귀가하여 17시 30 지어미가 올 때까지는 이 할아버지랑 자전거도 타고 산으로 들로 자연속에서 눈에 보이는 모든 궁금증을 풀며 하루를 보낸답니다. 그리고 가끔 주말엔 온 가족이 근교의 사찰을 찾아가 저랑 같이 신행 수업을 하면서 보낸답니다.

  • 08.11.11 10:30

    좋은 말씀 가슴에 새기고 담아갑니다 수진님 마음의 향기 가득한 도량으로 거듭날수 있기를 발원 합니다

  • 작성자 08.11.11 16:27

    행미방에 넉넉한 그늘을 제공하시는 나무님! 잘 계시겠죠? 오라는데는 별로 없어도 갈 곳이 많아서 카페도 자주 들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비록 행미방에 자주 들리진 못하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수구초심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만 알아주시면 좋겠네요. 부디 큰 나무 되시옵소서.

  • 08.11.11 12:21

    네 감사합니다.. 항상 복짓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 작성자 08.11.11 16:34

  • 작성자 08.11.11 16:32

    원봉거사님! 스님도 잘 게시겠지요. 방송을 통해선 날마다 대하지만 말입니다. 꽤 오래간만에 뵙게 되었네요. 그리고 떡두꺼비 같은 거사님의 아드님도 반듯하게 잘 자라겠지요. 간다간다 하면서 금년엔 그냥 넘어가는 듯해서 못내 아쉽네요. 하지만 언제가 인연이 닿으면 찾아갈 것입니다. 언제나 다복을 지어 회향하시는 거사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성불하시옵소서.

  • 08.11.11 16:43

    오라는데 별로 없어도 늘 바쁘시죠..ㅎㅎ 오랜만에 오신 수진거사님 반갑습니다..복 짓는 마음으로 행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가르침 주신 좋은 글 감사합니다.._()_

  • 작성자 08.11.11 17:57

    언제나 한결같이 반겨주시는 한마음님 반갑습니다. 항상 강녕하시고 가태 태평하시길 기원합니다. 손자녀석이 지축을 해서 키보드 자판을 가늠키가 없렵네요. 암튼 부디 성불하시옵소서,

  • 08.11.12 18:03

    복지어 놓은것은 그 누구도 가져갈수 없을꺼예요 거사님~ㅎ 되돌아 보니 지어둔 복이 없네요 이제 그리 살아보려는데 늦은건 아니겠지요? ㅎㅎㅎ 올만에 거사님 뵈오니 반갑기가 ~ㅎ 자주오시어요~ㅎ

  • 작성자 08.11.13 15:35

    보나마나 여실행님은 복을 많이만히 지어놓았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주자주 들리지 못해서 여실행님을 위시한 행미방 거사님 보살님에게 무지하게 죄송합니다. 하나 마음은 수구초심 변함없이 향하고 있습니다. 복 많이 많이 짓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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