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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이야기 견과 구의 차이 ~~
녹림처사 추천 2 조회 38 24.01.21 02:5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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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1 04:27

    첫댓글 소도 집에서 기르고 돼지도
    집에서 기르던 시절이 있었는데...
    세월을 거스를수는 없겠지요

  • 작성자 24.01.27 07:57

    허허 그래요
    그러나 너무 과도한 법제정은 국민을 피곤하게 하지요 ~~

  • 24.01.21 04:53

    향육,단고기,보신탕 이야기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01.27 07:57

    그래요 고마워요
    우리나라도 견과 구를 구분했으면 좋겠어요 ~~

  • 24.01.21 05:47

    그러고 보니
    동양에서는 보신의 음식 이였네요
    오늘도 재미있게 풀어 주신 이야기 감사 드려요

  • 작성자 24.01.27 07:58

    그래요 맞아요
    동의보감에도 기록될 정도 이지요 ~~

  • 24.01.21 05:57

    반려(짝)의 차원으로
    보아야지요...

  • 작성자 24.01.27 07:58

    그래요 맞아요
    그래서 견과 구를 구분해야 하지요 ~~

  • 24.01.21 08:48

    옛날에 철모르고 두어번 먹어보길 잘 했어요.
    이젠 금지됐으니까요.

  • 작성자 24.01.27 07:59

    허허 그러시군요
    요즘도 시골에는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어요 ~~

  • 24.01.21 13:07

    각자에 생각으로
    굳이 법으로 까지는 아니쥬
    소비가 없음 자연적으로 도퇴
    되는걸~세금을 쏱아붙는다
    좀 아닌거 같어유~

  • 작성자 24.01.27 08:00

    그래요 맞아요
    너무 과도하게 억압하면 국민들만 피곤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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